회원 여러분께.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시편 3편

작성자
유삼봉
작성일
2024-09-11 17:07
조회
475

사람은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조차도 대적하는 자들의 수효가 어찌도 그리 많은지 미처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다만 자고 깨는 것에 대한 붙드심. 내 부르짖는 목소리에 거룩한 산이 응답합니다. 그들이 천만인이라 할지라도 어찌 나의 생사를 주관하리요. 내 편이 하나도 없을지언정 내가 하는 일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주의 백성에게 내리시는 복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깨닫습니다.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102503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100447
14001 함창석 2024.10.11 439
14000 이용환 2024.10.10 357
13999 함창석 2024.10.08 411
13998 박은영 2024.10.08 387
13997 유삼봉 2024.10.08 329
13996 김길용 2024.10.08 618
13995 최세창 2024.10.07 401
13994 함창석 2024.10.07 331
13993 최세창 2024.10.07 369
13992 이용환 2024.10.05 416
13991 원형수 2024.10.05 465
13990 이용환 2024.10.04 401
13989 함창석 2024.10.04 411
13988 홍일기 2024.10.04 476
13987 민관기 2024.10.04 406
13986 함창석 2024.10.03 446
13985 함창석 2024.10.01 514
13984 오재영 2024.10.01 1109
13983 함창석 2024.09.30 524
13982 홍일기 2024.09.30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