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서드】장로기도(長老祈禱)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0-06-13 19:21
조회
642
6월 13일 동부연회 장로연합회 기도
시인/ 함창석 장로
사무엘 선지자 이스라엘 다스림
사무엘이 돌을 취해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며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고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사람을 막으셔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사람 손에서 도로 찾았으며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는 평화가 있었더라 하니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라마로 다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에 자기 집이 있어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고 하였다
코로나종식을 위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가
동부연회 장로회 총무 남근성 장로의 사회로 시작되어
장로부부 수련회 준비위원장인 지한수 장로의 기도에 이어
최선길 감독의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라는 설교가 있었고
주인규 송정교회 담임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코로나19종식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강릉남지방 최원준 장로
감리교단과 동부연회를 위하여 춘천남지방 김철수 장로
동부연회 각 기관 및 장로영성수련회를 위하여 새영월지방 이석준 장로
2020 동부연회 교회회복의 날을 위하여 원주남지방 조진오 장로 등
절박한 시대에 하나님의 도움을 청하는 간곡한 특별기도순서가 있었다.
홍성훈 회장의 내빈소개로 전국장로회 장호성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남부연회, 서울연회 내방 장로, 기독교방송 사장 등 인사소개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동해삼척지방 문재황 감리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치고
삼척 일미어담 횟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친교가 있었다.
각자의 입장에서 지방, 연회 장로연합회 발전에 대하여 담소하였다.
예배: 하나님의 말씀은 배움이며 가르침이고 앎과 깨달음이기에
노동: 일은 땀이고 피눈물이며 보람과 보수가 있어야 하기에
안식: 쉼은 홀로 있거나 잠을 자야하고 살맛이 나야 하기에
교제: 놀이는 둘셋 여럿이 사귐이고 즐거움이 있어야 하며 회복이라
오늘 토요일 하루는 아침 8시 30분부터 4시 30분 까지 연합회를 위한
시간으로 몸과 마음 그리고 장로회의 미래를 정리해 보는 8시간 이었다.
시인/ 함창석 장로
사무엘 선지자 이스라엘 다스림
사무엘이 돌을 취해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며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고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사람을 막으셔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사람 손에서 도로 찾았으며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는 평화가 있었더라 하니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라마로 다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에 자기 집이 있어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고 하였다
코로나종식을 위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가
동부연회 장로회 총무 남근성 장로의 사회로 시작되어
장로부부 수련회 준비위원장인 지한수 장로의 기도에 이어
최선길 감독의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라는 설교가 있었고
주인규 송정교회 담임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코로나19종식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강릉남지방 최원준 장로
감리교단과 동부연회를 위하여 춘천남지방 김철수 장로
동부연회 각 기관 및 장로영성수련회를 위하여 새영월지방 이석준 장로
2020 동부연회 교회회복의 날을 위하여 원주남지방 조진오 장로 등
절박한 시대에 하나님의 도움을 청하는 간곡한 특별기도순서가 있었다.
홍성훈 회장의 내빈소개로 전국장로회 장호성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남부연회, 서울연회 내방 장로, 기독교방송 사장 등 인사소개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동해삼척지방 문재황 감리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치고
삼척 일미어담 횟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친교가 있었다.
각자의 입장에서 지방, 연회 장로연합회 발전에 대하여 담소하였다.
예배: 하나님의 말씀은 배움이며 가르침이고 앎과 깨달음이기에
노동: 일은 땀이고 피눈물이며 보람과 보수가 있어야 하기에
안식: 쉼은 홀로 있거나 잠을 자야하고 살맛이 나야 하기에
교제: 놀이는 둘셋 여럿이 사귐이고 즐거움이 있어야 하며 회복이라
오늘 토요일 하루는 아침 8시 30분부터 4시 30분 까지 연합회를 위한
시간으로 몸과 마음 그리고 장로회의 미래를 정리해 보는 8시간 이었다.
회원 여러분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