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에 안식 중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4-11-04 19:49
조회
608
안식일에 안식 중

함창석

엿새 동안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일요일 해의 날입니다
모든 생명의 에너지입니다
힘을 공급 받는 날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입니다
월요일 달의 날입니다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줍니다
화요일 불의 날입니다
불은 모든 에너지입니다
열정적으로 일해야 합니다
수요일 물의 날입니다
물은 생명의 전부입니다
물은 우리의 삶입니다
목요일은 나무의 날입니다
식물의 대표인 나무로
삶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금요일 쇠의 날입니다
귀한 것으로 축복입니다
십자가의 축복입니다
토요일은 흙의 날입니다
자연에서 안식합니다
한 주간의 우리 삶이란
일하고 안식하는 것입니다
한 주는 성도의 순환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
안식하라는 계명으로
복락을 누리는 우리입니다



전체 1

  • 2024-11-06 10:18

    고멜과 같은 淫女

    함창석

    사전적인 의미로는
    색욕이 센 여자이고
    음탕한 여자이며
    신구약 성경에서는 모두
    성을 파는 행위이고
    성을 파는 자이며
    자기 남편 외
    성관계를 하는 여인으로
    고멜과 같은 음녀
    우상을 숭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여호와의 긍휼을 입고서
    살아가는 존재로
    호세아와 고멜의 혼인
    그러한 관계로 비유하고
    하나님 사랑을 말하나
    음녀인 고멜을 품고
    살아가는 호세아 선지자
    긍휼하게 여기는 마음
    주 하나님의 자비라
    유일한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이지만
    우상을 두고 있으니
    고멜이 아니라 하더냐

    【Main Faith】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 이에 그가 가서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맞이하였더니 고멜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 (호 1:2-4)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6)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호 12:5-6)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호 13:4)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호 1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112432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109648
14114 함창석 2024.12.17 542
14113 홍일기 2024.12.16 488
14112 함창석 2024.12.15 412
14111 유삼봉 2024.12.15 430
14110 홍일기 2024.12.14 554
14109 원형수 2024.12.14 488
14108 김사무엘 2024.12.13 698
14107 함창석 2024.12.13 476
14106 이현석 2024.12.13 896
14105 박영규 2024.12.12 477
14104 홍일기 2024.12.12 681
14103 오재영 2024.12.10 544
14102 엄재규 2024.12.10 477
14101 함창석 2024.12.10 406
14100 최세창 2024.12.09 485
14099 최세창 2024.12.09 504
14098 홍일기 2024.12.09 492
14097 함창석 2024.12.08 470
14096 홍일기 2024.12.07 559
14095 원형수 2024.12.07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