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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님 그리고 11개 연회감독님 전상서

작성자
김길용
작성일
2021-05-21 17:51
조회
1197
감독회장님을 비롯 11개연회 감독님 막중한 업무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불초 소생은 11개 연회에서도 가장작은 호남특별연회 군산지방회 원로장로 김길용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감독회장님 그리고 11개연회의 감독님들 께서는 업무가 지대하게 바쁘셔서 이곳 게시판에 는 들어오시지 못하시고 그저 이런 저런 글들로 이슈가되고 이런저런 사건들로 인하여 많은 논쟁이 있다란 말씀만은 들으셨을 줄로 사료됩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도 이곳에 친히 납시어서 많은 의견들과 댓글들을 보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사료됩니다.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보다보면 신앙적 양식이 있으신분들은 교단을 염려하고 기독교 대한감리회가 나아갈 방향을 재시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러나 몇몇 분들을 보면 평신도들도 하지못할 차마 목사라고 하기엔 부끄러운 분들이 몇분계시는걸 보면서 어안이 법벙 해질때가 많습니다.

감독회장님께 먼저 건의를 드립니다.

감독회장님께서 먼저 객관적인 입장에서 게시판 관리자들께 보고를 들으시고 과감하게 징계를 해주시던지 여유치 않으시면 이게시판에서 아예 글을 쓸수 없도록 조치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개연회 감독님들께 건의 합니다.

해당 연회의 회원중에 이런분들이 계시다면 먼저 감독님들께서 그분들과 대화를 하시고 권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신도들은 가르침을 받는 입장에서 신앙과 동떨어진 입장을 하고 계시는 목회자의 잘못된 교육으로 천국으로 가야할길을 잘못배워서 지옥으로 가게된다면 그렇게 가르친 목회자도 문제지만 방관한 리더님들도 문제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이글에 많은 분들이 공감도 하시겠지만 신앙적으로 비뚤어진 분들은 격렬한 반응을 보일것이 뻔이 보이지만 그래도 가만히만 있을수 없기에 이 시골 무지랭이가 호소하는 바이오니 부디 성찰하여 주시옵기 바라나이다.



전체 6

  • 2021-05-21 18:59

    감독회장님과 감독님들께 또 이래라 저래라 하는군요.
    이동환 목사 축도건으로 출교 못시켜서 안절부절 못하고 나에게도 말문이 막히자 먼길 여러차례 오게 할 수도 있다고 공갈 협박하던 은퇴 장로 아닌가?

    게시판에 글을 쓸수 없도록 해야하는 대상은 다른 누가 아니고 김길용 은퇴장로라고 난 생각합니다.

    감독회장님과 감독님들께 이래라 저래라 하고,
    현역 40년 가까이 목회하고 있는 나에게도 공갈 협박하는 은퇴장로가 글쓰기를 스스로 자제하기를 권면합니다.
    그리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라는 직분에 맞게
    남의 티를 정죄하지 말고,
    자신의 들보를 볼수 있는 눈이 열리길 기도하겠습니다.


  • 2021-05-22 12:19

    이영구씨 귀하의 댓글 분명히 사양한다 했을텐데 평신도도 아니고 목회자가 이렇게
    사려깊지못하고 이글어디가 감독회장님께 이래라 저래라 했소이까.
    지난번에 우리지역 방언을 가르쳐 드렸을텐데.
    귀하 이름석자 삼행시로 대신 하겠소.

    이:이치를 모르고 아주 편리하게 사는 사람.

    영:영혼구원 하라고 귀하고 귀한 목사라는 직임을 주신 하나님과
    거리가 멀게 사는사람.

    구:구원 사역이 무엇인지나 알고 목회를 하는것인지 40년목회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다른길로 가도록 인도하였는지 심히걱정되는 사람.

    이런 삼행시보다
    앞으론 많은분들이 귀하 성함 3자로 삼행시를 지을때 이렇게하면 얼마나 좋겠소.

    이: 이분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나의 충성된 종아 내가 너에게 능력을 7배나 더하여 주리라 라고 말씀하시길 주저하지 않는 목회자.

    영:영혼구원 사역에 죽으면 죽으리란 각오로 늘 기도하며 최선의 삶을 사는 목회자.

    구: 구원사역에 불철주야 일년삼백육십오일을 쉬지않고 기도하며 목양사역에 전력을 다하는 목회자.

    이렇게 기독교 대한감리회 1백5십만 성도가 추앙하는 목회자로 불리워지는 목사님이 되셨으면 하고 삼행시를 지어드리는 기적이 일어나면 얼마나 좋겠소.


  • 2021-05-22 14:47

    공갈 협박도 모자라,
    이젠 모욕죄까지 범행하시네요.
    계속하세요.
    김길용 은퇴장로.
    군산지방에서 여러차례 나한테 전화가 왔어요.
    나는 김길용씨 전혀 관심없는데...
    공갈협박,
    모욕,
    사과하세요.
    강요는 아니예요.
    사과하고 싶으면 하시라구요.
    평안하세요.


  • 2021-05-22 20:40

    군산지방 감리사님이 전화를 귀하에게 하셨다는건지 누가 어떤 이유로 했다는건지 어찌
    목회자란분이 밑도끝도 없이 횡설수설 하듯 하시나요.

    그리구 무얼 사과하란 말이요 귀하께서 먼저 나에게 시비를 걸고나서 나더러 무엇을 사과
    하란 말이오 내가 귀하에게 돈을달라했소 밥을 달라했소.

    군산지방에서 어떤누가 무슨뜻으로 귀하에게 전화를 했는지 알수 없으나 분명한건 나에
    대한 좋은 감정으로 하지 않았기에 귀하가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그 누구 인진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사람을 배은망덕한 사람이라고 해주고 싶소.

    왜그러냐구요 몇년전 미국 으로 선교여행가서 사기 당하고 왔을때 많은 지원을 해주었기
    때문이오.

    그때함께 가지못한 분들까지도 형평성에 맞게 해드렸구요.

    이영구 목사님 더이상 나에게 시비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글에 댓글달지말구요

    귀하께서 은퇴장로를 많이 외치는데 뭐가 어쩟다는 것인지.

    평생 신앙생활 하면서 교회 건축4회 를 하기까지 나름대로 역활을 했고 담임목회는
    아니 지만 목회에 버금가는 사역을 20여년간 해온 사람인데 귀하가 나에대하여 얼마나
    안다고 그러시오그만합시다.


  • 2021-05-22 21:41

    내가 김길용 은퇴장로에게 시비를 걸만큼 미련한 사람이 아니오.

    묻지도 않은 얘기는 뭐하려고 합니까?
    진정 교회와 지방을 위하여 공과 덕을 세운 사람이라면 묻지도 않은 이야기를 떠벌릴까요?
    성경에 오른손이 한 일은 왼손이 알게 하라던가요?

    귀하께서는 나를 공갈 협박하고, 모욕한 사실이 있습니다.
    사과하고 싶으면 사과하세요.
    강요는 아님니다.
    그러나 사과할 수 있을때 사과하세요.
    사과할수 있는 기회가 항상 있는건 아님니다.
    나도 무한정 참고 기다릴수 있는 사람이 아니예요.
    나도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내가 무한정 참고 사과하기를 기다리는 것이 피차에 유익하지도 않습니다.

    평안하세요.


  • 2021-05-23 07:44

    이곳 게시판에서 귀하에게 여러분들이 권면도하고 좋은 뜻으로 말씀 하신걸
    볼수가 있음을 귀하가 모르진 않을것이오.
    모르신다면 牛耳讀經](우이독경)이 되겠지요
    그리고 내로남불 이란 요즘들어 더 유행하는 속어라 할까요 그속어를
    귀하께서 모르시진 않을터 귀하가 나에게 어떤행위를 했고 또 하고 있는
    지 바로 내로남불 아니겠소.
    귀하의 말을 인용하자면 당신이 하는말 솎에 나에대한 인격을 모독하고서
    그걸 모르고 내가뭐 협박을 했다고...
    귀하가 나에게 한말 잘 살펴보시오
    그리고나서 공갈협박이란 단어가 적절했는지 깊이 생각 해보시오.
    귀하가 어느연회에 소속 되어 있는지 현재로선 모르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귀하시무 교회에 가서 예배한번 드리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귀하께서 시무교회를 알려주시면 더욱 좋구요.
    귀하의 말씀대로 원로장로 이니까 어느교회에 가서든 예배드리는 부분
    은 자유스러 운것 아니겠소.
    나를 향하여 돌을 던지면서 평안하라 하는건 그야말로 이율배반적 행위가
    아니겠소 바꿔말하면 가증스럽다는 말로도 해석할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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