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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위에 군림하려다가 망한다.

작성자
김길용
작성일
2021-05-24 20:06
조회
849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다면 성경66권 이곳저곳에 그것도 시대와 세기를 넘어서 기록된 말씀속에.

이런건 하면 안되고 저런것은 해야 한다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성경말씀 자체를 부정하는 소히 신학을 전공하고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자들이 있으니 모를 일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의 수장자리를 비롯해서 지방감리사 자리까지 내가해야한다 너는 해서는 안된다 이런 다툼을 하다가 세상법에 호소하는 철면피적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는 현실을 바라보면서.

피조물에 불과한 시골무지랭이도 가슴이 아픈데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만드신것을 얼마나 후회하고 계실까란 생각을 요즘 가끔해본다.

차라리 노아라 는 당대의 의인이 없었 더라면 홍수로 심판 하신 후에 마음
이 편하실 수도 있을 것이란 철없는 생각에 젖어보는 것은 시골 무지랭이
다운 생각일지 모른다.

이시대에 실업자를 구제 하시기 위하여 교회 를 세우시고 삯군들 을 양성 하신것 아니실 진대 진정으로 양을 치는 목자 보다 삯군들이 넘실거리니 이일을 어찌 해야하나.

매석한 자리이기에 본전찾으려구 맡겨준 사역과는 거리를 두는 것인지 아니면 무능해서 방관만 하고 있는것인지 모를 일이지만 어쨋던 기독교대한 감리회 일원으로써 가슴이 아프다.

성경을 제처두고라도 이것만은 이렇게 저렇게 지켜야 하지 않겠나 해서 만들어 놓은것이 기독교대한 감리회 법전인 교리와장정 이 아닌가 말이다.

교리와장정은 칼 자루를 쥔자가 마음대로 해석하여 때론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기 일쑤이고 간단하게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사람이 어려워서 해석을 못하면.

사람이 만들어 놓은 법전인 교리와 장정 을 제대로 지키기만 한다면 동성
애를 비호 하거나 유사한 것 들은 처다 보지도 않을 터인데 왜 이 지경이
되었단 말인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인정하고 교리와장정이 기독교대한 감리회의 법전이요 지켜야할 교훈서라 인정한다면 어디 감히 오입쟁이가 목회현장에 있을수 있단 말인가.

로마제국이 망한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로마를 짊어지고갈 로마인보다 점령국 지위를 이용하여 대려온 노예 숫자가 많아 그것또한 로마 멸망에 일조를 한것은 분명한 사실일것이다.

양을치는 목자의 숫자보다 삯군이 많아지면 앞으로 장래는 어찌되어갈지 멸망의 늪으로 빠저들어 허우적 거리기전 혹시 재림주로 다시오실 주 예수님께서 오실런지...



전체 14

  • 2021-05-25 07:10

    장로님께서 하신 말씀이 깊이 와닿는 아침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감리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1-05-25 17:31

      그리 생각하시는 동지가 계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오시기전 까지는 깨달고 회개하고 그런
      좋은때가 오겠지요.
      목사님하면 존경의 대상이 되고 검은것도
      히다해도 고지 들었던 시절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05-25 10:03

    처음부터 끝까지 부정적이고 남 모욕하는 글.

    나에게도 먼길 여러차례 오게할 수 있다고 공갈 협박한 김길용 은퇴장로.

    누가 성경위에 군림한다고 허위사실을 사실인양 기독교대한감리회까지 모욕하는 글을 쓰나요?

    성경위에 군림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기독교대한감리회라는 조직의 조직원들 가운데 성경위에 군림하는 자가 누구냐구요?

    왜 기독교대한감리회를 모욕합니까?

    말같지도 않은 생각은 자유지만,
    그 말같지도 않은 생각을 게시판에 공연히 쓰는 것은 일종의 범죄입니다.

    김길용 은퇴장로가 지금 범죄행위를 하고 있다고요.

    나에게 먼길 여러차례 오게할수 있다고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공갈 협박하고, 내 이름을 가지고 삼행시로 모욕적인 글을 쓴 거 사과 바람니다.
    강요하는건 아님니다.

    '평안하세요.'라고 끝인사를 했더니 '가증스럽다.'라고 답을하니,
    끝인사는 생략함니다.


  • 2021-05-25 18:05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다 시킨다는 우리네 속담있듯이 어쩌면 이영구씨 귀하가 그런자 같구만.
    내글에 댓글달지 말라고 경고까지 했는데 왜자꾸 스토킹 노릇을 하나.
    당신같이 마이동풍 에게는 존댓말 자체를 사용하기가 아깝소.
    내글을 읽으신 많은 목사님들께서 이곳에서는 표현을 못하셔도
    격려전화를 많이 해주시고 계시니 내글에 더이상 멘트하지 마시오.


  • 2021-05-25 18:54

    김길용 은퇴 장로가 나에게 공갈 협박하고 모욕하지 않았음에도,
    귀하의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글에 댓글을 달까요?
    착각도 정도껏 하세요.
    범죄적인 글을 냉수마시듯 쓰는 김길용 은퇴장로.
    시골 무지랭이라고 본인이 칭한다고 범죄가 용인되거나 용서되는게 아니오.
    범죄는 범죄요.
    귀하가 나를 공갈 협박하고 모욕하는 범죄를 저지렀다고요.
    기독교대한감리회도 망한다는 헛소리를 꺼리낌없이 해대구요.
    기독교대한감리회를 망하게하는 자는 다른 누가 아니고, 김길용 은퇴장로라구요.

    남의 티를 정죄하기전에 자신의 들보를 볼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그리고
    사과하시오.
    김길용 은퇴장로.
    사과하는 것이 귀하에게 유익할 것이오.


  • 2021-05-25 22:48

    이영구 목사라면 목사님 답게 하쇼.
    목사가 돼가지고선 창피하지 않소.
    목사님 하면 존경에 대상이지 동네
    천덕 구러기 가 아니잖소.
    귀하께서 동성애등 하나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지 않고 감리교회 목회자로써 모습을
    보이면 내가 사과할일 있으면 정중히 사과하고
    목사님 으로 모시셌소.


  • 2021-05-26 05:48

    예배후 여자 성도들과는 악수도 안한지 오래되었소.
    여자 성도들 머리위에 손얻져 안수하는 예식도 하도 안해주니, 어떤 여자 권사가 간청해서 해줄 뿐이오.
    그런 내가 동성애를 동조하거나 지지하거나 찬성할 것 갔소?

    왜 엉뚱한 소리로 말꼬리를 돌리시오.
    나는 매사에 정면돌파하는 사람이오.
    엉뚱한 소리하지 말라구요.

    귀하가 나를 천하게 다룬다고 내 존재가 천해지는 것이 아니오.
    그리고 귀하가 나를 귀하게 대한다고 내가 귀한 존재가 되는 것도 아니오.
    귀하가 나를 감리교회 목사답게 보고 안보고는 귀하의 자유이나 게시판에 글로써 나를 비하하는 언행을 자행하면 범죄가 되는 것이오.

    내가 문제시하는 것은 귀하가 나에게 공갈, 협박하고 내 이름을 가지고 삼행시로 모욕하는 범죄를 행한 사실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오.

    김길용 은퇴장로,
    사과하시오.
    그것이 귀하에게 유익할 것이오.


  • 2021-05-26 08:11

    김길용 은퇴장로,
    사과하시오.
    그것이 귀하에게 유익할 것이오.

    귀하께서 나에게 이말을 계속하고 있는데 그야말로 나에대한
    협박아니겠소

    내가 당신을 천덕구러기로 여기는것이아니라 당신 스스로가
    천덕구러기짖을 하고있는 모습 바로그모습인걸 아시오.

    여자 성도에게 안수도 안하고 악수도 안하는것이 자랑이
    아니오.

    귀하의 마음에 무언가가 감춰진것이 있기에 그런것 아니겠소.

    파주쪽에서 혹시 목회하시나요 010-2240-0*** 금명간 전화하고
    예배한번 드리러 가겠소.

    내가 운영하는 회사 연구소가 서울방배동에 있기에 자주가니까
    파주라면 편리하게 갈수가 있을것 갔소.


  • 2021-05-26 08:40

    김길용 은퇴장로.
    나에게 공갈 협박하고,
    성경위에 군림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이러다 망한다는 허위사실 유포 언행 사과하세요.
    강요는 아님니다.

    내가 귀하의 연구소를 방문할수도 있을 것이오.
    굳이 좋치 않은 마음과 자세로 거룩한 성전을 더럽히면, 그건 아무리 은퇴장로라해도 지나친 행위일 것이오.
    그러나
    오는건 자유예요.
    돌아갈 자유가 있으런지는 가봐야 알겠지요.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면,
    그건 전적으로 귀하의 책임일 것입니다요.
    그리고 내게 전화하지 마세요.

    좋치않은 마음과 자세로,
    나를 만나기를 원한다면 거룩한 성전보다는 귀하의 연구소가 적절할 것이오.
    내 가족중 귀하의 연구소 가까운 곳에 헬스 트레이너가 있으니, 대동하고 갈수도 있을 것이오.

    귀하께서 동의하면 내가 방문하리다.

    계속되는 공갈 협박 모욕.
    멈추시오.
    김길용 은퇴장로.
    나는 귀하의 공갈 협박 모욕의 대상이 아니오.


  • 2021-05-26 17:02

    내가 정신 나간 사람 아닌데 당신을 왜 만나 당신목회하는것 보기위한것이지
    그리구 은퇴장로가 귀하가족이나친척 잡아먹은넘 있나 은퇴장로는 감리교도
    아니나?
    내가 감리교도가 된지가 강산이 여러번 바뀌엇는데 원로장로라고 어쨋다는건가 자세히말해보우다.
    그리고 논쟁같지 않은 논쟁 당신같은 사람하곤 그만하려우
    성전이 거룩한지는 알고 하는소리인지 거룩한 성전은 건물이 아니라 바로 주예수 그리스도요.
    그러고 보니 목사가 아니라 깡패인가 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날까 예배당에 예배 드리러 가는데.
    나더러 당신에게 공갈친다 하지말구 나에게 당신이나 공갈치지마쇼
    난 이유는 모르지만 나에게 괴롭힘을 주던자들 여럿이 천당인지 지옥인지 모르지만 가는것을 보았소이다 거기엔 목사라는 직임을 가진자도 말이오.
    이런말 하는 나두 참 유치한것 같소 그만 합시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당신혼자 있는것이 아닌데 허위사실유포란 궤변을 늘어놓는 어처구니없는 자하고 무슨대화가 되겠소.


    • 2021-05-26 17:46

      장로님
      귀하신 글 감사드리고 정상적인 감리교인이라면 누구나가 공감 글 입니다
      다만 이 글에 반대되는 자는 인본주의에 짬뽕이 돼 있는 더럽고 악한 자일 뿐이니

      장로님께서 악한 자는 더 이상 대응하지 마시고 간단히 그냥 무시하시는 게 심신에 좋으실 듯 합니다

      항상 진리가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장로님!
      힘내십시오.
      다수가 정상인들입니다~~~^^

      감리교는 오히려 평신도 장로님들이 많이 깨어 있어 다행인 듯 싶습니다


      • 2021-05-27 08:19

        설 목사님 감사합니다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지 모를정도로 이해 안되는 사람들이
        몇명 있더군요
        목사님 말씀대로 그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05-26 18:22

      김길용 은퇴장로.
      나를 먼길 여러차려 오게할수 있다고 공갈 협박한 사실에 대하여 사과하시오.
      그리고
      내 이름 가지고 삼행시 지어서 나를 모욕한 사실에 대하여 사과하라고요.

      내가 언제 당신과 대화하자 그랬소?
      나는 귀하와 대화하자거나 대화하고 싶다거나 말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요.
      그런데 귀하께서는 공갈 협박 모욕에 그치지 않코 이젠 저주까지 하네요.
      난 귀하를 저주하지 않았음에도 귀하가 날 저주까지 한다면,
      그 저주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난 지금까지 40년 가까이 목회하면서 목사의 저주권을 행사해 본 적이 없어요.
      난 남을 저주할 줄 몰라요.

      단지 사과하라고 반복해서 여러차례 이야기 할 뿐입니다.
      사과하세요.
      나에게 공갈 협박 모욕한거 사과하라구요.
      강요는 아니예요.


  • 2021-05-26 18:06

    설호진씨,
    더럽고 악한자가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지요?
    궁금하네요?

    본인의 생각과 해석만이 항상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정상일까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치료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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