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축복기도’ 감리교회 총회재판 첫 번째 공판 또 연기

작성자
장운양
작성일
2021-03-27 20:08
조회
345

조남일 총재위원장이 1심 연회의 자격심사위원이어 제척

당당뉴스 | webmaster@dangdangnews.com

입력 : 2021년 03월 27일 (토) 02:16:54
최종편집 : 2021년 03월 27일 (토) 02:33:24 [조회수 : 489]











26일 감리회본부 회의실에서 이동환 목사의 총회재판(항소심, 총회2020 총재일07 동성애찬성및동조 상소) 첫 번째 공판이 열렸으나 재판부의 제척사유가 발생해 연기됐다.

재판이 시작된 직후 조남일 재판위원장은 본인이 상소 측의 연회 소속임을 스스로 밝히며 재판의 회피 의사를 밝혔다. 추후 확인된 바에 따르면, 조남일 재판위원장은 1심 재판에서 이동환 목사의 자격을 심사했던 경기연회 자격심사위원이었다.

재판부는 이동환 목사 측에서 지난 3월 12일, 공개재판을 받을 권리를 주장하며 재판위원 전원을 기피 신청한 후 새롭게 배정된 재판부였다. 재판부는 추후 재판 진행을 위하여 감독회장이 제척된 재판위원장을 대신하여 재판위원을 1인을 추가 배정하고, 재판기일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동환 변호인 측은 공정한 재판을 위한 일이니 받아드리겠다면서도 제척 사유가 있어 재판이 연기될 상황이라면 사전에 알렸어야하며 재판 당일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이 유감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동환 변호인 측은 재판부가 공개 재판의 원칙을 준수할 의지가 있다면 일반 방청과 언론 취재를 제한해서는 안된다고 재차 주장하였으나 재판부는 공개의 의무가 없다면서 재판의 공개여부는 재판부에서 판단할 일이라 말했다.

이어 녹음과 속기 신청을 하였으나 그 역시 재판부는 재판부에서 판단할 이이라는 주장을 거듭했다. 이에 이동환 변호인 측은 녹음과 속기 신청을 서면으로 제출할 것임을 알렸다.

한편, 재판을 앞둔 이동환 목사는 제 23회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금일 수상했다.

국제엠네스티에 따르면, “교단의 징계를 받게 된 어려움 속에서 ‘차별’이 아닌 ‘화해와 사랑’이라는 종교적 덕목을 직접 실천한 공로를 기억하고자”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본 기사는 총회재판위원회의 재판 비공개로 인해 취재가 불가하여 이동환목사재판대책위원회의 보도자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편집자 주)

전체 2

  • 2021-03-27 20:11
    오그라들고 계시는 재판부... 너무 눈치 보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대범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

  • 2021-03-27 23:34
    인간의 길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21-03-27 23:01


    조회

    19


    미얀마군이 ‘군인의 날’자국국민을 무참히 학살할 수 있는 것은 맹목적으로 굴종하는 졸개들이 있기 때문이다.
    전두환이 5.18학살을 자행한 것 역시,
    길들여진 짐승이 되어 시키는 대로 총을 쏘는
    무뇌아들과 얼빠진 동조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공교회 선거판이 추악해지는 것 역시,
    떡밥을 따르는 무뇌아들이 있기 때문이다.
    ......
    공감합니다... 참으로 불의에 굴종하는 역사의 패단아들이죠..
    끊임없이 불의에 항거하는 진정한 저항자, 이 시대의 프로테스탄트가 필요합니다. .


     화면 인쇄




    전체 2

    추천순 작성순 최신순



    이영구

    2021-03-27 23:21

    게시판에 무고한 광주시민들에게 총질한 전두환 졸개들과 비슷한 목사들이 몇명 있는듯하여 서글픕니다.
    그래도 이희호 장로가 김대중대통령을 사주?하여 전두환을 용서함으로 대한민국이 내전없이 평화롭게 살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인가 전두환의 아들이 목사가 되기로 결심했다지요?
    그런의미에선
    감리교회 장로님들 화이팅입니다.
    그러나
    감독회장 선거와 관련해선 화이팅할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삭제 편집 답글








    장운양

    2021-03-27 23:34

    무뇌아로 지칭하면서 뒤에서 음험하게 무뇌아와 유뇌아 사이에서 버퍼링에 걸려서 쩔쩔 쩔어 버린 군상들에게 루시퍼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라고 해야 할런지... 인류역사는 사탄과 루시퍼의 에고의 투쟁이였다고 데이비드 호킨스는 통찰한 바가 있는 데, 늘 더 잔인했던 이들은 상황을 완전히 파악하고 장악했다고 믿었던 마르크스와 레닌 그리고 모택동 그리고 김일성이 아니였을 런지... 물론 그들의 인간미와 지도력의 탁월함을 지젝의 언어로 표현하자면 설득력이 없는 것은 아니나, 이런 식으로 늘 에고자랑스런 글들을 올리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쪼잔하신 장병선 목사님께서 현재 스코어 같은 고수철 라인의 비서로서 청와대와 기감빌딩을 왔다갔다 휘젖고 다니시는 심키호테 심영식 목사님께 한수 배우셔야 할듯 싶소이다. 아마도 이글을 삭제하실 가능성이 농후하여 캡처하여 둡니다. 다요~ 그 쩌는 작문 실력으로 그동안 수고하셨소이다. 장병선 목사님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21.03.19 583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41469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41095
11035 박은영 2021.04.19 290
11034 황인근 2021.04.19 925
11033 신동근 2021.04.19 1064
11032 한만경 2021.04.19 257
11031 김성기 2021.04.19 102
11030 장광호 2021.04.19 625
노재신 2021.04.19 261
11029 민관기 2021.04.19 289
11028 이경남 2021.04.18 1338
11027 최세창 2021.04.18 231
11026 함창석 2021.04.18 87
11025 백영찬 2021.04.17 1158
11024 한만경 2021.04.17 367
11023 최범순 2021.04.17 1183
11022 이성영 2021.04.17 573
11021 신현승 2021.04.17 1066
11020 박영규 2021.04.17 95
11019 장광호 2021.04.17 730
11018 이주익 2021.04.17 857
11017 박온순 2021.04.17 1611
11016 유영준 2021.04.16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