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 오재영 목사님~ 이제 사다리에서 내려오시지요?

작성자
장운양
작성일
2021-03-27 07:30
조회
348
오재영 목사님의 글빨을 저는 존경하고 부러워하고 있는 후학임을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르러서는 거이 궤변에 가까운 논리를 구사하고 계심을 스스로 생각해
보셨는지요?

이렇게 되묻고 싶습니다. 지금 이렇게 쓰시는 글을 고 박정오 목사님이 살아 계셔서
지켜보시고서 한말씀을 하신다면 어떻게 하실까요?

"재영이 네 이놈 그 천박한 글발로 어디서 상황을 호도하고 궤변을 남발하느냐? 네
놈이 그 짓하라고 내가 책을 선물하고 책을 많이 읽으라고 했느냐? 제 버릇 남 못주고
스스로 자기를 망하게 한다는 교훈을 아직도 제대로 깨치치 못했느냐?
이 고얀 놈아~ 그런 요상한 글빨 자랑할 시간있으면 내가 비타민 100박스 사줄 테니
출근길의 직장인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면서 예수 믿으라는 소리하지 말고
그저 하루 활력있고 즐거운 날 되소서~ 하거라~ 그러다가 누가 너에게 와서
비타민을 잘 먹고는 있는데 누구신지요? 하거든 정성껏 네가 직접 작성한 전도지
자극적이지 않은 따스한 전도지 들고서 복음을 전하거라~
요즘 네 놈 건강도 많이 상해가는 판에 네 놈이 계속해서 이런 요상한 작태를
버린다면, 내가 이번에는 반드시 혼쭉을 낼 것이니 명심하거라~ "

저는 고 박정오 목사님이 살아계셨다면 이렇게 말씀하셨을 거라고 봅니다.
이제 저도 직접 본격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이런 요상한 말도 되지 않는 논리같지도 않은
논리로 계속해서 감리교소식 언로마당을 어지럽히시겠다면 저도 글 자체를
가지고 타격하고 후려치도록 하겠습니다.

후디 후학의 권고를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

전체 3

  • 2021-03-29 06:33
    답 글...
    어려운 결단을 한 것 같은데 접수합니다.
    생전에 목사님께서 가장 인간답지 않게 여기셨던 기준이 “예의 범절”을 벗어난 “무례”한 이들로, 때론 가까이 다가오는 측근에게도 반 농담으로 “너 이담에 어디 가서 나 안다고 하지마라” 하셨는데, 내게 그리 말씀하신다니 생각해 보리다. 사역의 과정을 지나다보면 내가 하지 않아도 상대편에서 스스로 “손절”해주는 고마운 때도 있어 주님은혜와 섭리로 알고 살아갑니다.

    앞으로 말 섞을 일 없으리라 알고 나도 한마디 충고...
    소중한 시간에 “쌓아놓은 톱밥에 톱질하지 말고 썩은 나무 등걸에 관심거두고 본인 미래에 노력하도록 하세요. 나는 오른 적도 없지만 내려오지 말라 해도 때 되면 사라질 것이니...

  • 2021-03-27 09:15
    고 박정오 목사님을 등장시켜 감히 실전에선 할 수 없는 버릇없는 언행을 아무런 무리 없이 하였으니 그 글 솜씨가 좋소.
    글솜씨가 좋아도 글의 내용이 더 좋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글의 내용이 좋아 지기 위해선 깊은 통찰력이 필요한 법입니다.

    천리안 정도는 아니더라도 하나를 보면 열정도는 알 수 있는 정도의 통찰력이면 Goooooooood 이라 할 수 있음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언젠간 God의 말씀과 같은 진리의 말씀을 전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감동이 있다면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은 글Love요.

  • 2021-03-27 20:31
    장운양 전도사님의 글 동감 공감합니다.
    은퇴 목사가 무슨 미련이 그리 많아 게시판에서 현역 목사에게 그리 되지도 않는 말을 늘어놓는지...
    한 심 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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