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 미주 교인분들은 스스로 코가 넉자인데...
작성자
장운양
작성일
2021-03-27 07:24
조회
227
물론 의견개진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작금의 UMC의 현실이 초래되는 과정에서
님들은 무슨 역할을 하시고서
이런 의견을 개진하시고들 계신지 솔직히
좀 한심한 느낌입니다. 나를 뒤돌아 보기
보다는 남 가리키고 손가락질 하기는
쉽지요
명분으로 스스로의 치부를 감추기는
더쉽지요. 황목사님이 이 글을 올리신
의도는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저는 적절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UMC 자체는 기업 브랜드로 비교하자면
일본의 쏘니나 도시바처럼 망해가기
직전의 브랜드일 뿐입니다. ㅠㅠ
작금의 UMC의 현실이 초래되는 과정에서
님들은 무슨 역할을 하시고서
이런 의견을 개진하시고들 계신지 솔직히
좀 한심한 느낌입니다. 나를 뒤돌아 보기
보다는 남 가리키고 손가락질 하기는
쉽지요
명분으로 스스로의 치부를 감추기는
더쉽지요. 황목사님이 이 글을 올리신
의도는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저는 적절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UMC 자체는 기업 브랜드로 비교하자면
일본의 쏘니나 도시바처럼 망해가기
직전의 브랜드일 뿐입니다. ㅠㅠ
코가 넉자인 것은 거짓말쟁이 피노키오입니다. 여기에 피노키오 그림을 넣어 주었다면 아주 좋았을 것인데...
아직 그런게 부족하십니다. 그래도 이게 내 글 Love요.
장운양 전도사님의 부족함이 없는 글 동감 공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