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솎에서 그 사람의 品位 가 나타난다
Author
김길용
Date
2025-02-25 10:03
Views
606
언행심사(言行心思) 언행 불일치(言行不一致)
얼마 전에 은퇴한 목사님 들 몇 분하고 시무하시는 몇 분들하고 장로몇명 과 함께 살고있는 지역 현안문제 와 코로나 이후에 침체 된 교회들이 어떻게 해처 나가야 할지 토론 형식으로 식사자리 를 함께 하면서 여러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서.
교회가 믿음의 방향을 잃고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는 목사님 들 께서는 대부분 자성의 목소리를 내셨고 장로들 또한 함께 공감하면서.
건강한 교회가 되려면 목사는 목사의 사명으로 돌아가서 목사의 설교나 실력을 자랑 할것이 아니라 겸손한 자세로 목양을 해야 하고 사회로부터 지탄받고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말씀들 하셨고.
그 우선순위가 바로 언행심사와 언행 불일치와 지나친 화려함 즉 사치스런 모습으로 비춰진 부분들로 인한 것들이 거의 차지하고 있다란 어느 老 목사님의 간결한 말씀이 지금도 필자의 뇌리를 흔들고 있다.
비단 목사님 들 뿐이랴 장로들 또한 이 부분에서는 자유스럽지 못한 것이 사실 아닌가 말이다 목회자의 언행 심사나 언행 불일치는 차치 하더라도 교회가 지나친 화려함으로 비춰진 이유에 대하여 장로들의 책임이 그 누구보다 더 크다는 것은 부인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분이 하시는 말씀 저분이 하시는 말씀을 경청하다 보니 필자 또한 부끄러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그동안 무심코 내 던진 좋지 않은 말이 혹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듣고 저 사람은 교회 장로인데 라고 했을 수도 있고 사업을 하면서 자의든 타의든 간에 상대방이 이해못할 일들이 없었다라고 어떻게 장담 할수 있단 말인가 란 생각이 들었을 때 참 미안하고 부끄러웠다.
요즘에도 개인방송을 통해서 TV 영상을 통해 수없이 접하는 설교 홍수 시대에 살면서 참 염려 스러운 부분들을 쉽게 접할수 있음에 믿는 자들에게 나태함 만을 남기는 것이 아닌가 싶어지는 부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 염려 하지 않을수 없다.
최소한의 예의가 필요한 자리에서 아멘도 개떡같이 한다 교회도 잘 안나오는 것들이 말이 많다 은퇴한 장로에게 당부하는 말씀으로 이제부터 새로 시작 하는 마음으로 더욱 충성하라 하면서 깨꼬닥 할대까지 해야한다 이런 천박한 언어를 쉽게 사용하는 것 때문에 혹시 교회에 나가고 싶은 생각을 없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愼重히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싶어진다.
언행심사란(言行心思)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말과 행동을 아울러 말한다 라고 되어있고.
언행 불일치(言行不一致)의 사전적 의미는 말과 그에 따른 행동이 다르다라고 되어있다.
우리네 일상에서 늘상 사용하는 언어로써 언행심사가 불손하다 언행 일치가 되지않는 다란 단어와는 그리 친숙하고 싶지 않은 단어 이기도 하다.
첫째: 마음이 곱고 인격이 갖춰진 사람 입에서는 듣기 좋지 않은 말은 나오지 않는다 라고 한다 그 말이 농담이든 진담 이던간에 人性이 좋은 사람은 듣기 좋은 말만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둘째: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과는 가능한 대로 멀리해야 라고 교육받았고 지금은 교육하며 살고 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러한 규칙을 다 지키고 살기란 참 어려운 것이지만 그러나 힘들고 어려워도 신앙 공동체에서는 철칙으로 지키며 살아가야 할 책임과 책무가 있는 것이다.
평신도들도 물론 이거니와 직임이 목회자라면 더더욱 지켜야 하고 그 책임감을 중히 여겨야 건강한 교회가 될 것이며 전도 전선에 늘 파란불이 들어 올 것이다.
설교이든 광고이든 간에 재미있게 한다는 마음으로 깐에는 하지마는 이상한 언어를 구사하는 것은 바람 직 하지 않는 것이다.
일상 대화에서도 물론이거니와 회중을 향하여 선포하는 모든 언어는 정제된 언어야 할 것이며 선포자는 절대적으로 선포한 대로 지켜나가야 존경의 대상이 될 것이며 회중들은 그를향해 늘 감사하며 살아갈 것이다.
위에서 기술한 내용들이 신앙 공동체서 만이라도 실행이되고 지켜 진다면 교회는 거룩성이 회복이 될것이며 건강한 교회로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써 갈것이다.
얼마 전에 은퇴한 목사님 들 몇 분하고 시무하시는 몇 분들하고 장로몇명 과 함께 살고있는 지역 현안문제 와 코로나 이후에 침체 된 교회들이 어떻게 해처 나가야 할지 토론 형식으로 식사자리 를 함께 하면서 여러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서.
교회가 믿음의 방향을 잃고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는 목사님 들 께서는 대부분 자성의 목소리를 내셨고 장로들 또한 함께 공감하면서.
건강한 교회가 되려면 목사는 목사의 사명으로 돌아가서 목사의 설교나 실력을 자랑 할것이 아니라 겸손한 자세로 목양을 해야 하고 사회로부터 지탄받고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말씀들 하셨고.
그 우선순위가 바로 언행심사와 언행 불일치와 지나친 화려함 즉 사치스런 모습으로 비춰진 부분들로 인한 것들이 거의 차지하고 있다란 어느 老 목사님의 간결한 말씀이 지금도 필자의 뇌리를 흔들고 있다.
비단 목사님 들 뿐이랴 장로들 또한 이 부분에서는 자유스럽지 못한 것이 사실 아닌가 말이다 목회자의 언행 심사나 언행 불일치는 차치 하더라도 교회가 지나친 화려함으로 비춰진 이유에 대하여 장로들의 책임이 그 누구보다 더 크다는 것은 부인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분이 하시는 말씀 저분이 하시는 말씀을 경청하다 보니 필자 또한 부끄러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그동안 무심코 내 던진 좋지 않은 말이 혹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듣고 저 사람은 교회 장로인데 라고 했을 수도 있고 사업을 하면서 자의든 타의든 간에 상대방이 이해못할 일들이 없었다라고 어떻게 장담 할수 있단 말인가 란 생각이 들었을 때 참 미안하고 부끄러웠다.
요즘에도 개인방송을 통해서 TV 영상을 통해 수없이 접하는 설교 홍수 시대에 살면서 참 염려 스러운 부분들을 쉽게 접할수 있음에 믿는 자들에게 나태함 만을 남기는 것이 아닌가 싶어지는 부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 염려 하지 않을수 없다.
최소한의 예의가 필요한 자리에서 아멘도 개떡같이 한다 교회도 잘 안나오는 것들이 말이 많다 은퇴한 장로에게 당부하는 말씀으로 이제부터 새로 시작 하는 마음으로 더욱 충성하라 하면서 깨꼬닥 할대까지 해야한다 이런 천박한 언어를 쉽게 사용하는 것 때문에 혹시 교회에 나가고 싶은 생각을 없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愼重히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싶어진다.
언행심사란(言行心思)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말과 행동을 아울러 말한다 라고 되어있고.
언행 불일치(言行不一致)의 사전적 의미는 말과 그에 따른 행동이 다르다라고 되어있다.
우리네 일상에서 늘상 사용하는 언어로써 언행심사가 불손하다 언행 일치가 되지않는 다란 단어와는 그리 친숙하고 싶지 않은 단어 이기도 하다.
첫째: 마음이 곱고 인격이 갖춰진 사람 입에서는 듣기 좋지 않은 말은 나오지 않는다 라고 한다 그 말이 농담이든 진담 이던간에 人性이 좋은 사람은 듣기 좋은 말만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둘째: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과는 가능한 대로 멀리해야 라고 교육받았고 지금은 교육하며 살고 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러한 규칙을 다 지키고 살기란 참 어려운 것이지만 그러나 힘들고 어려워도 신앙 공동체에서는 철칙으로 지키며 살아가야 할 책임과 책무가 있는 것이다.
평신도들도 물론 이거니와 직임이 목회자라면 더더욱 지켜야 하고 그 책임감을 중히 여겨야 건강한 교회가 될 것이며 전도 전선에 늘 파란불이 들어 올 것이다.
설교이든 광고이든 간에 재미있게 한다는 마음으로 깐에는 하지마는 이상한 언어를 구사하는 것은 바람 직 하지 않는 것이다.
일상 대화에서도 물론이거니와 회중을 향하여 선포하는 모든 언어는 정제된 언어야 할 것이며 선포자는 절대적으로 선포한 대로 지켜나가야 존경의 대상이 될 것이며 회중들은 그를향해 늘 감사하며 살아갈 것이다.
위에서 기술한 내용들이 신앙 공동체서 만이라도 실행이되고 지켜 진다면 교회는 거룩성이 회복이 될것이며 건강한 교회로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써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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