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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회의 신천지보다 더 사악한 돌돌이와 영영이들]

작성자
박온순
작성일
2021-05-31 02:18
조회
1122
어느 마을에 돌돌이와 영영이가 살고 있었다네. 돌돌이와 영영이는제 잘난 맛에 사느라 자신이 하는 말의 뜻도 모르고 동네방네 악취나는 배설물만 흘리고 다닌다네.

앵무새는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주인에게서 배워 주인의 음성을 듣고 배운 대로 하는데 돌돌이와 영영이는 잘난체하느라 주인의 음성을 듣지 못해 짖지 못하는 견공이 되었다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돌돌이와 영영이는 저를 낳으시고 기르시며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는 주인을 알지 못해 헛소리를 하고 다닌다네.

돌돌이와 영영이는 자아도취에 빠져있어 앞뒤도 맞지 않는 온갖 잡소리를 특별한 것인양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지절거리며 거룩함은 눈꼽만큼도 없이 영혼들을 미혹하고 있으니 장차 받을 심판을 어찌할꼬?

예수생명 전하라고 주인이 부르셨건만 돌돌이와 영영이는 주인의 가르침과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소리를 하고 다니는 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자신들만 모르고 있으니 이를 어찌해야 좋을 거나!



전체 6

  • 2021-05-31 18:59

    박온순 목사님 코로나 19만 아니라면 뜻있는 평신도들을 모아 많은 숫자가 참여하여
    순회예배를 드리러 다니고 싶습니다.
    과연 어떤 목회를 하고 있기에 이렇게 이상이 다른 주장으로 혼란을 이르키고 있는지
    평신도들을 위해서라도 꼭 다녀 보고 싶습니다.
    집단 면역력이 생겨 예베가 자유스러워지면 대형버스하나 구입해서 이사역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박목사님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 2021-05-31 19:15

      장로님 참으로 좋은 생각이십니다.
      꼭 그렇게 행하실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며 성삼위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연합하여 그러한 일들을 하실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저의 글에 반감을 가진 목회자의 설교를 누군가 보내 주어 들어보니 이것은 설교라고 할 수 없는 인문학 강의였습니다. 주일에 전한 설교라고 하는데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 풍성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지 아니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성경을 필요할 때만 인용하니, 어찌 생명이 소성함을 얻을 수 있으며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 2021-05-31 20:28


    목사님 기도에 힘 입어 꼭 그런사역 하게 될것입니다.
    평신도들의 영혼을 살리는 일이라면 그런교회 찾아가
    예배를 드리며 평신도들을 일깨워 주는 기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 2021-05-31 20:44

    사기주의보!
    사기범죄율 세계1위 대한민국.
    기독교 사기범죄 기여도 타종교 대비 최고.
    이유; 성경을 자기이익에 따라 해석함.
    이익을 위하여 공갈, 협박, 저주, 모욕, 고추가루 뿌리기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음.


    • 2021-06-01 11:31

      이 얘기는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지요.
      제가 볼땐 다 자신에게 해당되는 말인듯 싶은데요.

      여기 한 사람 추가요.


    • 2021-06-01 21:40

      기독교인중에 사기꾼 많지요.
      장로 사기꾼도 많지만 그렇다고 목사 사기꾼은 없느냐 아니올시다죠
      사기꾼 은 남을 속여서 재물을 탈취하는자를 일컬어 사기꾼이라 이렇게 칭하는데
      그것만이 아니라 속이는자를 통 틀어 사기꾼이라 이렇게 호칭 하는것 아닐까요.
      강단에서 성경말씀을 토대로 성도들에게 천국가는길을 가르쳐야 하는데 어떤자처럼
      동성애를 합리화 하려다가 이게시판에서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설치는것 처럼 강단에서도
      마찬가지로 엉뚱한 즉 개짖는 소리를 하는자들을 통틀어 사기꾼이라 할수있을 것입니다.
      사기꾼은 이가갈려 영영보고싶지않아 구역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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