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노에 내맡기라...

작성자
오재영
작성일
2021-04-23 08:22
조회
709
하나님의 진노에 내맡기라...

제임스 패커가 ‘진노’라는 단어를 분석했다.
“‘진노’(wrath)의 사전적 의미는 ‘깊고 강렬한 화(anger)’라고 할 수 있다. ‘화’는 ‘상처나 모욕을 당했다고 느껴 강한 불쾌감과 적대감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런데 성경에 따르면 진노는 하나님의 속성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인간들이 그렇게 하듯 이성을 잃고 길길이 날뛰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의 지위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거룩하지 못한 것은 무엇이든 거부하는 거룩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진노에는 맹렬한 측면이 있지만, 하나님은 난폭하신 분이 결코 아니다. 한없는 인자하심으로 참고 기다리시되 죄와 연관되기를 일절 거부하는 의로우신 본성이 바로 하나님의 진노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를 누군가 억압하거나 깔볼 때 진노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일이 생길 때, 그들이 우리를 깔보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무시하고 깔본 것과 같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면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해도 감사할 수 있다. 존중받지 못하고 무시와 배신을 당해서 낙심이 된다면, 하나님 진노의 불을 떠올리라. 하나님이 우리의 억울함을 반드시 풀어 주신다. 위대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모든 잘못을 바로잡으실 거라는 사실에 소망을 두라. 진노하시는 하나님이 그분의 때에 그분의 뜻대로 정의를 이루심을 굳게 믿으라. (오늘아침 생명의 삶 Q.T. 루이기글리오. 묵상에세이. 글 인용).

정면교사, 반면교사.

한때 정로(正路)를 벗어나 주님의 징계로 대가를 치룬 경험이 있는 이들은 정상의 위치를 벗어나 오만방자(傲慢放恣)한 이들의 요설(饒舌)과 궤계(詭計)에 관심두지 않는다. 주제파악 못하고 관종(關種)에 우쭐대며 남들의 호기심 유발하여 내려올 생각 없이 계속 오르면 추락하는 변고(變故)에 이른다. 인간(人間),그리 대단하지 않다. 본인이 남다르게 보여 대단한 것 같아도 숨, 한번 들이마시고 내뱉지 못하든가, 내뱉고 들이마시지 못하면 생이 끝나는 한없이 연약한 은혜로 이어지는 존재다. 그 후에는 주님 앞에 서야하는...

글을 마치며...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1933년 웬델 홈즈 2세의 집을 방문했다.
대통령이 도착했을 때 아흔두 살의 홈즈는 서재에 앉아 플라톤의 책을 읽고 있었다. 두 사람이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앉자 루스벨트가 질문했다. “대법관님, 플라톤을 왜 읽고 계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물론입니다., 각하. 지성을 연마하기 위해섭니다.”

이제 세상은 그렇게 나누어져 있는 것이다. 한가로운 인간과 바쁜 인간으로...

전체 7

  • 2021-04-23 20:30
    오재영 글러버님은 어쩌면 호선연에서 있었던 저와 관계된 일들도 객관적으로 잘 알고 있음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에 제게 말씀하시기를 "시간은 생각한 것 보다 속히 지나가니 아이들이나 잘 돌보시게..."라고 권면을 해 주셨다 생각을 합니다. 목사님의 그 권면이 이제는 예언이 된 듯 합니다.

    아직도 제가 감게의 방구석 논객 남원 일괴가 되어 과도한 글쓰기를 함으로써 번아웃 되어 퇴회가 되었음이라 생각을 하시나요?

    • 2021-04-23 21:49
      오재영 글러버님,
      목사가 하나님의 것인 헌금을 횡령하거나, 주님의 몸된 성전을 사사로히 팔아먹으려 하거나,
      형사 범과해 해당하는 죄를 지은 것을 알게 된다면 이런 것도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겨야 할까요?

      글러버님의 대답을 정면교사 반면교사를 삼으려 합니다. 이것이 제 글러브 입니다.

      • 2021-04-24 10:43
        오재영 글러버님은 언제나 한결같이 감게의 글을 읽는 분들에게
        자아 성찰과 내면의 경건 훈련과 구도자로서의 삶과 목회자로서의 경고 망동을 조심하라고 권면을 해 주셨다 생각을 합니다.

        분명 제 댓글을 읽으셨을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 제겐 정면교사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주시지 않고 계십니다. 답변하지 않으심은 제 질문이 답변할 가치가 없음이라 판단하시기 때문이신가요?
        아니면 그건 '니가 알아서 할 일이야! 왜 내게 물어'라고 하심일까요?

        오글러버님의 지혜와 지적인 성찰 하심과 진실한 구도자의 모습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이것이 제 글러브입니다.

        • 2021-04-24 11:09
          글 올리기 지나쳐 보이는데, 자제가 잘 안되시는지요?

          균형감이 없고 절제가 안 되면 이것도 하나의 중독으로 볼수도 있으며, 모든 중독addiction은 결국 영적인 문제이고 도박, 술, 담배, 마약, sex, 음란, 범죄, 불안감.... 등등 마찬가지입니다. 중독은 가장 먼저 영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힘들게 이를 끊는다고 고생할 이유도 없습니다.

          • 2021-04-24 19:24
            엄재규 글러버님은 성경의 달인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외에는 그 어떤 신학이나 철학이나 학문들의 교훈이나 가르침은 안중에도 없으심이라 스스로 말씀을 하시던 분 입니다. 그런데 이 글은 전혀 엄재규 글러버님 답지 않은 댓글을 다셨습니다.

            오재영 글러버님은 감게의 누구보다 저와 관련과 정사와 야사를 잘 알고 계신 분이라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오재영 글러버님은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가던지 아니면 전화를 통해서도 사실을 확인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로고스 교회의 전*구 목사님에 대한 성추행 사건도 다른 분들과는 사뭇 다른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전 그러한 오재영 글러버님의 진실에 대한 열정을 높이 사고 리스팩도 합니다. 저와 관련된 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엄재규 글러버님은 저도 잘 모르시고 저와 관련되 야사나 정사도 잘 모르고 계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저와 오재영 글러버님의 대화에 끼어들어 이렇게 성경 말씀도 아니신 말씀으로 제게 충고를 하고 계신 이유가 무엇 입니까?

            위와 같은 댓글의 충고를 엄재규 글러버님은 스스로 말하시기를 개똥철학, 개똥신학이라 하셨며 배척해야 할 세상의 교훈이라 하셨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런데 엄재규 글러버님 답지 않게 개똥신학, 개똥철학, 개똥 심리학으로 제게 권면을 하시니, 이제 제겐 아무런 감흥이 되지 않습니다. 엄재규 글러버님은 성경 말씀을 인용해야 엄재규 그러버님 다움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그나마 감흥이 아주 쪼금은 있다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성경 말씀으로 권면을 하시면 장로라 하더라도 저는 엄재규 글러버님의 가르침과 권면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또한 감리회의 장로이시니 교리와 장정의 내용을 들어 제게 권면을 하셔도 그 권면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댓글은 전혀 감흥이 죄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장로이신 평신도 분이 목사를 어떻게 보고 있길래 이런 무례한 개똥 신학, 개똥 철학, 개똥 심리학으로 저를 마치 인터넷 중독에 걸린 병자 취급을 하려 하심인지 납득을 할 수 없습니다.

            엄재규 글러버님은 감리회의 장로입니까? 아니면 감리회의 목사보다 높으신 돌짱로이십니까?

            제가 휴직을 당하였다 하니 제가 퇴회를 당할 것 같다하니 목사가 그리 우습게 보이시던가요?
            퇴회를 당할 목사라 하여도 목사는 가르침의 사역을 감당하는 직임 입니다. 장로는 목사의 가르침을 따라 협력하여 교회를 섬기시는 직임이십니다.

            만약 이러한 장로의 직임이 마땅치 않아, 내가 하면 어떤 목사보다 더 잘할 수 있다 생각을 하시거든 지금 당장이라도 사명감을 갖고 신학교에 들어가 목회 수업을 받으시고 목사 안수를 받고 가르치는 사역을 감당하시길 권면을 드립니다.

            장로님이 목사를 우습게 알고 개똥 신학, 개똥철학, 개똥 심리학으로 가르치려 하신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집어 던져버리고 교회의 질서를 문란케 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음인 것입니다. 제가 장정에 규정된 장로의 직무와 목사의 직무를 다시 한번 가르쳐 드릴까요?

            오늘날 교회에서 자신의 직임을 망각한 장로들이 목사를 우습게 여기며, 교인들을 선동하여 패를 만들고 갈등을 유발하며, 목사를 몰아 내려 꽹가리 치고, 핸드 마이크로, 심지어 몽둥이까지 동원하여 예배시간에 난동을 부리고, 점거하고 내어 쫓고 자기 교회처럼 주인 행세를 하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질서를 문란케 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어찌 그들이 신실한 장로라 할 수 있으며, 어찌 그들이 진실로 교회를 섬기려는 주님의 일꾼인 참 장로라 할 수 있겠습니까?

            엄재규 글러버님은 그런 장로들이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피할 수 있음이라 생각을 하십니까? 그에 대하여 성경은 뭐라 하고 계시며 교리와 장정은 뭐라 하고 있음인지 가르쳐 드릴까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심을 진정 모르신다는 말씀이십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질서를 지키시길 권면 드립니다. 이것이 제 글러브 입니다.

            • 2021-04-25 09:51
              음... 처음 논제와 관련이 없는 많은 주제 Subject를 댓글로 한꺼번에 올리니 어디서부터 답을 해야 할지 혼란스럽군요... 한 명제에 열개의 주제로 답한다면, 다음에 100개..... 이런 식으로 확대 되는 건가요? 토론이 불가능하고, 수렴하지 못하면 아예 처음부터 시작을 말아야 하죠... (응답 없는데도 댓글을 반복해 올리면 변태, 가학, 혹은 글 중독으로 보였으며, 이는 off-line의 멱살드잡이와 뭐가 다른가?)

              1. 저는 감리회원으로서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겁니다.
              2. 목사/장로 등등 계급장과 서열도 아닙니다. 착각하시는 목회자들이 안타깝고, 결국 자신과 교회를 망가트리고,
              3. 신학교에 들어갈 생각이 없습니다. 누가 신학을 했다고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한다고 단정할 수 없고, 단 히브리어를 배우기 위해 학교에 가는건 고려했던 적이 있고,
              4. 저는 하나님의 충직한 종, 목회자들을 존중합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들이 계시고, 그래서 아직도 감리회에 남아 있습니다.
              5. 자기가 하고 싶은 말에 따라 성경구절을 빗대어 말하는 게 바로 대표적인 혼적 접근방식입니다.
              6. (사실 확인) 개똥신학이라고 표현한 적이 없고, 개똥철학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 2021-04-26 15:17
                위 댓글의 경우 엄재규 글러버님에게 질문을 한 것은 10개가 아닙니다.
                오직 1개입니다.

                즉 저와 오재영 글러버님의 관계를 잘 모르시는 분이 왜 저에 대하여 "글 올리기 지나쳐 보이는데, 자제가 잘 안되시는지요? 균형감이 없고 절제가 안 되면 이것도 하나의 중독으로 볼수도 있"음이라 판단하고 정죄하는 권면을 하시느냐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엄재규 글러버님의 댓글은 엄재규 글러버님 답지 않으시니 엄재규 글러버님 다운 댓글로 지적하여 달라 요청을 한 것입니다. 엄재규 글러버님이 직접 말씀하시기를

                1. 스스로 감리회원이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교리와 장정의 내용을 지적하고 권면을 해 주시란 말씀을 드린 것이며

                2. 목사와 장로의 서열 계급장이 있음을 말씀을 드림이 아니라 사역의 차이점을 지적하였던 것이며

                3. 신학교의 문제는 엄재규 글러버님의 직분이 감리회 장로님이신데 왜 목사처럼 성경을 인용해 목사를 가르치려 하시는 지에 대한 문제 지적이었고, 진정 가르치는 직분을 행하고 싶으시다면 신학교를 졸업하여 목사가 된 후에 하라 권면을 드림이었던 것입니다.

                4. 엄재규 글러버님은 하나님의 충직한 종, 목회자들을 존중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저는 하나님의 충직한 종, 목회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이신 듯 한데... 무슨 근거와 자격으로 목회자의 충직성을 판단하고 결정하시는 지 궁금할 뿐입니다. 엄재규 글러버님이 보시기엔 제가 함량미달의 목사로 보이심인가요?

                5. 저는 성경말씀을 빗대어 말씀하신다고 지적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실력과 능력이 부럽다고 하였습니다.
                더불어 성경말씀을 빗대어 말하지 마시고 성경말씀과 교리와 장정을 통해 올바른 지적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엄재규 글러님의 혼적 접근방식이 매우 옳지 않아 보입니다. 하나님의 감동, 즉 성령의 울림을 따라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그러한 능력과 실력이 없다면 그 자체가 제 눈엔 엄재규 글러버님이 말씀하신 함량미달로 보임 일 뿐입니다.

                6. 개똥철학만을 말씀하셨다니 그랬던가 보네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위 댓글엔 왠 개똥 심리학인가요?
                "균형감이 없고 절제가 안 되면 이것도 하나의 중독으로 볼수도 있으며, 모든 중독addiction은 결국 영적인 문제이고 도박, 술, 담배, 마약, sex, 음란, 범죄, 불안감.... 등등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글은 개똥심리학이 아니라 엄재규 장로님이 말씀하신 성경구절을 빗대어 말하는 혼적 접근방식인가요? 제가 볼 때는 그냥 개똥 심리학이자 개똥 신학("중독은 가장 먼저 영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처럼 보임일 뿐입니다. 이것이 제 글러브 입니다.

                참고로 제가 댓글을 많이 다는 이유는 글쓴 이들의 주장이 제가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성경과 감리회의 헌법인 교리와 장정의 내용과 많은 차이점을 보이고 있음이라 생각이 되기에 목사로서의 직임인 가르치는 직임을 수행하고자 할 뿐 중독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치고 교리와 장정을 가르치는 데 있어 지나침이란 것이 있음일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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