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서드】목사안수(牧師按手)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1-04-22 14:31
조회
199
<목사안수>

목사, 그가 누구인대?

함창석

목사는 영어의 ‘pastor’에 해당하며 신약성서의 목양이라는 직능을 의미한다. 교인들의 공동회의에서 선출되는 교회 안의 다른 교직과는 달리, 목사는 정규 신학과정을 이수한 뒤, 일정 기간 동안 교회 치리기관의 지도 아래 훈련을 마치고 정식 안수를 받은 다음, 기존 교회의 청빙을 받아야 목사로서의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목사의 직책에는 위임목사·임시목사·기관목사·전도목사·교육목사 등의 구별이 있으며, 또한 정목사와 부목사의 차등이 있다. 감리교회에서는 준회원과 정회원의 위계가 있어서 일정한 자격심사를 통해 정회원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장로교회에서는 강도사 고시를 거쳐 개척교회를 시무한 경력이 있을 때라야 비로소 노회가 안수를 주도록 되어 있고 감리교회는 연회에서 안수를 주도록 되어 있다.

목사는 프로테스탄트교회의 성직자이다. 가톨릭교회에서 성직자(특히 사제)를 신부라고 부르는 것과 비교된다. 목사라는 말은 신약성서의 에베소서 4장 11절에서 유래하는데, 이 말에 해당하는 그리스어는 양치기를 뜻한다. 목사와 신자와의 관계를 양치기, 즉 목자와 양떼로 보고, 회중 즉 양떼를 치는 스승이라는 뜻의 ‘목회자’가 줄어서 된 한자어이다. 한국의 경우, 목사 안수를 받기 전의 전도사 혹은 강도사까지를 포함하여 목회자 또는 교역자라고 한다.

이들은 교회를 중심으로 예배 · 설교 · 교육 · 목양 · 행정 등의 직능을 맡아 수행하는데, 크게 나누어 대체로 세 가지 역할을 한다. 목양의 역할: 목자로서 신자들을 심방 · 상담 · 위로하는 기능이다. 대화의 역할: 집단적인 교역의 기능으로서 신자의 교육과 예배를 주재하며, 전도를 하는 기능이다. 교회의 조직 · 관리: 교회의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행위를 말하는데, 즉 교회를 보호 · 육성하는 기능이다. 감리교회는 권한이 타 교단에 비하여 크기에 의무와 책임도 막중하다.

성직자는 종교적 직분을 맡은 사람이다. 기독교 외에 타종교의 공식적 봉사자나 지도자들(신부, 승려 등)도 성직자라 부른다. 교회 내에서는 '주님께 속한 사람', '주님께서 세워 사용하시는 일꾼'이라는 뜻으로, 목사, 선교사, 전도사 등 신학교육을 받고 공식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도록 세움 받은 직분자다.

에베소서 4장

주님을 위해 갇힌 나 바울이 권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답게 언제나 겸손하고 부드러우며 인내와 사랑으로 서로 너그럽게 대하고 성령으로 연합하여 사이좋게 지내도록 노력하십시오.

몸도 하나이며 성령님도 한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한 희망 가운데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님도 믿음도 세례도 하나이며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신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해 일하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께서 나눠 주신 분량에 따라 은혜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그가 높은 곳으로 오르실 때 사로잡은 자들을 이끌고 가시며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가 올라가셨다고 하였으니 땅으로 내려오신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내려오신 그분은 온 우주를 가득 채우시기 위해 다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바로 그분이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직분을 주셔서 어떤 사람은 사도가 되게 하시고 어떤 사람은 예언자, 어떤 사람은 전도자, 어떤 사람은 목사, 또 어떤 사람은 교사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직분을 주신 것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자라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성숙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충만한데 까지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사람의 속임수나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파도에 이리저리 밀려다닐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지도를 통하여 온 몸이 완전하게 서로 조화되고 각 지체가 그 기능대로 다른 지체를 도와서 온 몸이 건강하게 자라고 사랑으로 그 몸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내가 주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강력히 말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이방인들처럼 헛된 생각으로 무가치한 생활을 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깨닫는 마음이 어둡고 무지와 고집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감각이 무뎌져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방탕한 생활을 하며 한없는 욕심으로 온갖 더러운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예수님에 대해서 듣고 그분 안에 있는 진리대로 가르침을 받았다면 옛날의 생활 방식, 곧 거짓된 욕망으로 부패해 가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마음과 정신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모습대로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사람이 되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은 거짓을 버리고 각자 자기 이웃에게 진실을 말하십시오. 우리는 모두 한 몸의 지체들입니다. 화가 나더라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기 전에 곧 화를 푸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마귀에게 기회를 주게 됩니다.

도둑질하는 사람은 이제부터 도둑질하지 말고 제 손으로 열심히 일하여 선한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고 기회 있는 대로 남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말을 하십시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마십시오. 성령님은 우리의 구원을 보증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은 모든 악독과 격정과 분노와 말다툼과 비방과 모든 악의를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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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2 14:36
    영 숨 거룩한 교회, 1950-2030년대

    조물주 섭리 하에/ 잉태 되던 날은/ 폭격 소리가 요란하던 때 이었다/ 6.25전쟁의 회오리가/ 휘몰아쳐가던 우리고향에/ 남로당 소위 지방 빨갱이로/ 쑥대밭이 되던 시기/ 당시 경찰이던 우리 아버지는/ 대구 팔공산 전투로 밀려 내리고/ 유엔군 인천 원산 상륙작전에/ 다시 수복이 되던 날/ 부모는 합방이 있었다니/ 9달이 지나 태에서 나왔지/ 배움의 길에서 헤매던 시절/ 본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한양유학길에서/ 뽐내던 그 우쭐함도 내리막길/ 교사로 돌아온 젊은이가 울던 밤/ 주님은 찾아오셔 위로하시며/ 이 소자를 거두고/ 거룩한 전 되어 움직이게 하셨지/ 복음의 신을 신기시니/ 진리의 띠를 띠게 하시니/ 의에 흉배를 달아주시니/ 성경의 검을 들려주시니/ 믿음의 방패를 들려주시니/ 구원의 투구를 씌워주시니/ 성령의 전신갑주로 무장되었지/ 가는 곳마다/ 가는 때마다/ 교회는 세워지고/ 주 하나님께 영광 내게 기쁨이니/ 섬기는 반 백 년 세월이라.

    산돌 메서드 ; Sandol Method

    교회개척은 창조사역이다. 자기십자가를 지고 가는 일이다. 부활에 동참해 상급이 있는 체험이다. 하나님 우편에서, 소자들을 위해 올리는 중보기도이다.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려, 등과 기름을 준비하는 거룩한 사명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평화롭고 자유로우며 행복하게 사는 분복이다.

    기독교세계관인가? 발단; 은총으로 창조 타락, 전개; 사랑으로 구원(소명, 봉사, 교제, 십자가, 무덤, 부활, 승천, 중보), 절정; (종말, 재림, 심판), 결말; 여호와의 왕국 완성 즉 하나님의 말씀의 영향력이 미치는 시공간, 초월적인 세계, 하나님나라이다.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으니 교회를 세우게 하시니 섬기며 거의 전부를 드렸기에 내 이름으로 등기된 재산이 없는 무소유상태이다.

    하나님께서 만유와 아담, 하와를 창조하셨으나 불순종으로 타락한 저들이라. 때로는 노아처럼 의인을 부르시고 모세처럼 지도자를 세우시며 소명을 주셔 봉사하고 교제하였다. 예수님은 인류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시며 고통과 희생을 몸소 보이셨으니 소생, 회복, 부활하셨다. 오순절 성령을 보내시며 승천하셔 하나님 우편에서 중보기도 하시고 약속에 다시 오셔 심판으로 알곡, 양 무리 편을 가르신다.

    다시 사신 예수님께서 무서워하지 말라시며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 열한 제자가 갈릴리로 먼저 가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예수님을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므로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어주고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언제나 함께 있으리라 하시고 하늘 구름 섬으로 오르시며 본대로 다시 오리라 약속하셨다. 영적, 생명적으로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무궁토록 늘 동일하신 우리 하나님이시다.

    갈릴리는 예수의 주요 관심사였던 소외된 사람들이 살던 곳으로 로마제국으로부터 정치, 경제적인 억압과 착취를 당했던 곳이다. 또한 이방의 상징이기도 했다. 민중들의 도시로 마태는 일부러 힘주어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지상명령이 주어지는 선교의 본거지로 갈릴리를 확실하게 언급하고 있는 곳은 본서의 본 절밖에는 없다. 예수님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셔 모든 권세를 회복하셨다. 이제 성도들은 예수님을 의지해 사탄의 세력들을 물리치며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지상명령을 제자들에게 주시기 전에 이런 권세를 그들에게 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담대히 복음을 전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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