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거협. 해체하든지, 감리교회 앞에 정식으로 사과하든지.

작성자
이현석
작성일
2021-02-07 22:20
조회
918
본래 내 우선순위는 새물결이었는데, 주말 한 소동으로 우선순위가 바뀌었다.
네 가지만 말하자. 더 말하면, 번잡하니까.
감거협. 해체하든지, 감리교회 앞에 네가지 답변하고 정식으로 사과하든지..

Ⓐ이 글은 감거협의 공문과 피켓시위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밝힌다.
관련정보는 2개 이상의 인터넷 신문사에 게재되어 있다.
Ⓑ상식적으로 장로님들이 공문과 피켓의 내용을 작성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감거협 목사들은 장로님들을 앞세우지 말고, 교리와 장정을 배운 목사들이 직접 나서기 바란다.

1. 당부는 용례상 <위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당부하다>이다.
감독회장은 감리회를 대표하는 영적 지도자이고, 감거협은 아무것도 아니다.
감거협이 감히 감독회장에게 “당부 드린 바” 있다니, 이런 개처구니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단 말인가!
1) 인터넷신문 ‘kmc뉴스’에 게시된 감거협 공문에는 다음과 같이 조직 구성이 게시되어 있다.
① 감거협 고문이, 김진○ 전감독회장이고,
② 자문위원이, 김진○ 전 감신대총장, 원성○목사, 황용○목사이다.
③ 사무총장이 민돈○ 목사이다.
④ 서기, 실행 위원 전부도 목사로 보인다. 신학위원도 2명 있다. 단 이름은 거명하지 않겠다.
2) 이들 중 누가 감히, <감리회를 대표하는 영적 지도자, 감독회장>에게 당부할 수 있을까?

2. 감거협이 감히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은 민의를 거스르고, 감독회장 사퇴 운운할 수 있는가? (개인도 아니고, 전직 감독회장, 전직 감독을 포함한 조직이)

3. 감거협은 <장정유권해석기구>인가? 감독회장은 헌법기구이고 총실위는 아니다.
1) 감독회장의 직무와 총실위의 권한을 해석할수 있는 권한이 감거협에게 있는가?
2) 그것이 아니라면, 감거협은 총실위가 감독회장보다 힘에 세다고 말하고 싶은 것인가?

4. 감독회장이 감거협의 말을 듣지 않으면, 감거협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프레임으로 감독회장을 아웃시키겠다는 것인가?

누구나 본부에 건의할 수 있다. 그러나 대책을 보고(? or 회신, 답신) 받는 행정의 위치에 있지 아니하다.
<앙청>하면이라.. <당부>하고 <앙청>하니, 빰 때리고, 달래는구나. 그 행색이 무례하기 짝이 없다.
내 단언하건데, 선거불복하지 아니하는 자면, 감히 그런 피켓을 들지 못하리라.

동성애를 반대하고, 가족의 가치를 지키코자 원하는 평신도들의 선의를 방패삼아 이용하지 말고,
교리와 장정을 배운 목사들이 나서기를 바란다.

머~ 가처분 날때까지 손가락 빨며 기다리던가..

전체 5

  • 2021-02-08 01:14
    본질 흐리지 마세요.
    감게에 눈먼 미꾸라지가 있다던데…

    • 2021-02-08 09:25
      ① 김목사님이 목원 출신인데, 저를 비판하시려면 제대로 비판하셔야죠.
      이렇게 하면 본인의 인격만 망가지는 것입니다. 본인이 잘 생각을 하셔야지요.
      제가 미꾸라지인지 그 이상인지 목사님이 감히 알수 있을까요? 하.하.하.

      ② 목사가 퀴어축제에 왜 갑니까? 왜 폭력을 사용해서 처벌을 받습니까?
      휠체어를 탄 장애인에게 폭력을 휘둘렀다는데 맞습니까?
      <축복을 한 목사가 유죄>이면 <형사처벌 받은 목사>들도 당연 유죄입이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성소수자문제>를 <동성애 찬반>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허물을 감추려고요.

      ③ 내 육신의 눈은 노안이 왔지만, 내 영의 눈은 더 또렸합니다.
      나는 그들의 허물을 장정의 심판대 위에 세우지 말고, 교회의 질서로 다스리자는 것입니다.

      ④ 감거협은 권력에 눈이 멀어서, 교회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고요.

    • 2021-02-08 10:04
      김재탁 목사님의 본질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오해가 아니라면 이현석 목사님을 눈먼 미꾸라지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무엇 때문에 눈먼 미구라지 라고 하는지 그 이류를 설명해야지 그렇지 않고 무조건 눈먼 미꾸라지라 하면 기분 좋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며 설령 눈먼 미꾸라지 같은 행동을 하였을지라도 자신이 한 일에 대한 반성을 하기 보단 김재탁 목사님을 건방지다 여기게 될 것이며 4가지 없는 후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유 없는 무시는 또 다른 욕설이며 무조건적인 비하는 자신을 잃어버린 자의 어리석은 남탯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예전 제가 알던 김재탁 목사님은 의협심이 있던 분이며 이유가 분명했던 분 같았는데...
      무슨 이유로 이현석 목사님을 향해 감게의 눈먼 미꾸라지라고 비유를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2021-02-08 02:40
    실례지만, 김재탁님의 이름 끝자의 탁자가 흐릴 탁자는 아니신지요?

    託?
    卓?
    濁?
    鐸?
    琢?

  • 2021-02-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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