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구 목사님께 질의 : 감독회장 사퇴를 주장하는 이들

작성자
이현석
작성일
2021-02-07 00:06
조회
636
1. 모든 사람이 황건구 목사님과 같은 것은 아닙니다.

2. 목사님은 저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동성애 대책위원회는 선거 권력 장악하려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감거협은 감리교회 거룩성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지 정치적 모임이 아니랍니다.

3. 과연 그럴까요? 그들의 주장입니다(첨부 파일, 출처 인터넷).
# 차별금지법 지지행사에 교단 건물을 대관해준 이용윤 행정기획실장은 교리와 장정(재판법 3조 8항) 및 총회실행부위원회의 차금법 반대 결의 사항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입니다.
최종결정권자로서 이를 방조하는 이철 감독회장은 직무 유기입니다. 감리교단을 위해 즉시 시정하십시오.
#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감리교단 본부에서 차별금지법 지지행사 열게 해준 감독회장과 행정기획 실장은 당장 조치하든지 아니면 사퇴하라.

4. 보통의 대중은, 동성애를 미워하지만 <반동성애>는 아닙니다. 개혁을 원하지만 <자칭 개혁>은 아닙니다.

5. 이에 저는 황건구 목사님께 질의합니다. 목사님도 3. 의 주장과 같으십니까?

첨부파일 : 20210207_01.png
첨부파일 : 20210207-02.png
전체 3

  • 2021-02-07 05:58
    이현석목사님. 이목사님을 오해 하실 수 있도록 답변을 해서 죄송합니다.

  • 2021-02-07 14:02
    황건구 목사님. 글쓰기에는 다소의 꾸밈이 필요하겠지만, 제 주장이 궤변은 아닙니다.
    이제 저도 나이를 먹어서, 남이 이해하지 못하는 주장은 처음부터 잘 하지를 않습니다.
    단지, 지금은 처지가 그러할 뿐입니다.

    제가 목사님 존함을 거명하지 않은 것은 제 진심이고, 목사님에 대한 저의 생각 또한 진심입니다.
    목사님의 글은 제가 잘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감거협을 매우 비판할 생각입니다.
    본래는 감거협이 우선 순위가 아니었는데, 일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 비판은 목사님을 향한 비판도 아닐뿐더러, 특정인을 향한 비난도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단체와 사람을 동일시하지만, 단체와 사람을 동일시해서는, 미래를 논할 수 없는 시절입니다.
    지금은 사람의 진심을 믿어야 할 때입니다.

    제가 형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목사님을 매우 높이 평가해서,
    저는 목사님을 모르지만, 목사님과는 조금도 다투고 싶지 않고, 무례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처한 환경이 매우 거칠고, 모든 것을 장담할 수 없기에, 이에 제 마음을 목사님께 전합니다.

  • 2021-02-07 14: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박은영 2021.04.06 482
공지사항 관리자 2021.03.19 439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41270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40890
11023 송충섭 2021.03.29 363
11022 노재신 2021.03.28 296
11021 함창석 2021.03.28 63
11020 엄재규 2021.03.28 235
11019 이주익 2021.03.28 593
11018 노재신 2021.03.28 528
11017 장운양 2021.03.28 498
11016 장운양 2021.03.28 380
11015 장운양 2021.03.27 571
11014 장병선 2021.03.27 249
11013 장운양 2021.03.27 739
11012 장운양 2021.03.27 332
11011 김영난 2021.03.27 229
11010 이현석 2021.03.27 418
11009 박영규 2021.03.27 188
11008 남기연 2021.03.27 685
11007 연수원 2021.03.27 675
11006 함창석 2021.03.27 33
11005 장광호 2021.03.27 591
장운양 2021.03.27 341
11004 장운양 2021.03.27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