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무시하면 화를 당한다

작성자
이주익
작성일
2020-12-30 07:25
조회
570
은자(隱者)로,
조선 후기 제일의 선비로 손꼽히는 이중환(李重煥/1690-1752/擇里志 씀)은 삼락(三樂)을 즐겼다.

첫째, 자연(自然)과 더불어 노닐고,
둘째, 서책(書冊)과 더불어 노닐고,
셋째, 명상(瞑想)과 묵념(默念으로 노닐었다.

그 모든 행복(幸福)은 사람을 만나지 않는 데에서 온다.

그러나 손님은 반긴다.

하나님은 대적(對敵)하는 자보다도 사람을 무시(無視)하는 자를 더 싫어하신다.

저주받을 자, 화 입을 자가 바로 사람을 경멸(輕蔑)하는 자이다.

1. 요셉을 무시한 형제들이 야곱이 죽은 후, 허물과 죄를 용서해달라고 애걸해 요셉의 간곡한 말로 위로를 받았다.

2. 다윗에게 돌을 던지며 저주한 시므이는 금족령을 지키지 못하여, 죽임을 당했다.

3. 미갈이 그의 남편 다윗을 무시해, 다윗으로 그녀를 망하게 했다.

2020년 12월 30일

서대문교회 이주익 목사

전체 4

  • 2020-12-30 08:13
    사람을 무시하면 안 되지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근데
    미갈의 남편 무시 때문에 다윗이 사울을 망하게 한 것처럼
    표현하신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 2020-12-30 09:54
    오용석 목사님.
    제 글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윗을 사울의 딸 미갈이 무시해, 남편 다윗으로 그를 망하게 했다.'

    <그를>은 미갈을 지칭하는 것으로 썼습니다.
    <그녀>라고 썼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2020-12-30 10:18
      이주익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그와 그녀를 구분하지 않는데
      혹 모르시고 올리셨나 했습니다.

  • 2020-12-30 10:51
    헌드렛 퍼 공감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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