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은 회중 가운데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시편 40:9
감리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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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검토 끝났다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20-12-29 10:44
조회
1073
감리교 본부의 입장이란다(CBS뉴스)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가,
누구는 무슨 자리 예약하고 얼마를 쓰고, 누구는 얼마를 보태고... 헛 소문이기를 바란다.
그러나 빙산의 일각이긴 하겠지만, 식사대접하고,
금품돌리고, 도자기셋트선물 한 것은 이미 드러난
사실 아닌가, 대한민국 재판부가 그 정도는 눈감아 줄 정도로 굽은 재판을 하는가,
두고 볼 일이다.
감리교회의 감독및 감독회장 선거는 대한민국 부정선거의 선도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수정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중세 암흑기 저리가라가 될 것입니다.
중세시대는 계몽주의 사상의 등장이라는 핑계거리라도 있겠으나,
현재는 기계류인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시대 아님니까?
이런 시대에 부정선거가 가능한 조직이 감리교회입니다.
일반 사회 어떤 조직도 감리교회만큼 부정선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뭐 이정도는 넘어갈수 있다?
완전 사기극의 절정을 보는듯 합니다.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온갖 모사꾼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차 뒤집어져서, 십수년 온 것이죠~
법은 수학의 증명 문제와 비슷해요~
그르게요.
증말 그럴까요?
감리교회의 감독및 감독회장 선거는 대한민국 부정선거의 선도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수정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중세 암흑기 저리가라가 될 것입니다.
중세시대는 계몽주의 사상의 등장이라는 핑계거리라도 있겠으나,
현재는 기계류인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시대 아님니까?
이런 시대에 부정선거가 가능한 조직이 감리교회입니다.
일반 사회 어떤 조직도 감리교회만큼 부정선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뭐 이정도는 넘어갈수 있다?
완전 사기극의 절정을 보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