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앞장서는 목사들에게]

작성자
박온순
작성일
2021-06-01 09:05
조회
1186
정말 답답합니다. 목회자들이 차별금지법이 제정이 되면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게될지 인식하고 있기에 그러한 일들에 앞장서고 있는지 물음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주 부터 이동환(직함 생략)을 비롯해 그를 지지하고 있는 혐차반모 목회자들이 앞장서 “차별금지법제정을 위한 10만명 국민청원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운동을 전개한지 5일 째 되는 날 5만 명의 청원이 넘었다고 변영권(직함 생략)이 아주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동성애를 차별하지 말자고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지만 그 법이 제정되면 수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가정에서, 직장에서, 어느 단체든지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국가의 위기에 봉착하게 될 것이며 말할 수 없는 성적인 타락의 물결에 그 때에는 걷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1. 삼위일체 교리를 설교할 수 없습니다. 종교편향적으로 타 종교에 대해 차별하는 것으로 받아 들이기 때문입니다.

2. 죄에 대한 설교를 할 수 없습니다. 인권을 침해 당했다고 고소할 것입니다.

3. 기독교의 유일성, 독특성, 차별성을 설교할 수 없습니다.
동정녀 탄생, 부활, 승천, 재림 등 이러한 교리가 다른 종교를 차별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4. 교회에 대하여 악감을 품은 자들이 먹잇감으로 표적을 삼는 날 교회의 재산은 고소 고발로 인하여 결국 다 빼앗기고 말 것입니다. 중대형 교회의 재산은 무직인 변호사들이 악한 자들과 결탁하여 교회를 구체적으로 허물고 해체 시킬 것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현재도 목도하는 바, 교회가 어려움 당할 때 성도들이 더 깨어날까요? 기도하기 좋고 주님의 은혜를 누리기 좋은 때도 이토록 교회를 떠나가고 있는데?

동성애에 관한 문제만이 아니라, 차별 당했다고 고소를 당하게 되면 1건 당 최하 벌금이 5백만원으로 부터 시작되어 최고 3천만 원까지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5. 빼앗길 것이 없는 교회의 목회자들은 고소 고발을 당해도 몸으로 때우겠지만 가진 것이 많은 중대형교회의 목사님들과 사모님, 관계자들은 옛 영광을 그리워하게 될 것입니다.

6. 주님은 지금까지 미말의 종이지만 미리 알게 하시고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앞서 가게 하시고 증거들을 주셨습니다. 그러한 날이 오게 되면 저는 침묵하게 될 것입니다. 미리 전했어도 듣지 않았으며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날에는 심은대로 거두게 되는 날이 될 것입니다.

부디 우리 모두 정신을 차리십시다. 시기를 분별하고 언제 라도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말씀으로 씻어 더욱 거룩하고 정결하며, 생명을 일깨우고 살리는 일을 위해 정진합시다.

동성애를 지지하며 그들을 차별하면 안된다고 한 것이 결국 교회를 허물고 해체하는 것이 목적 아니었나요? 그래서 승리가 눈 앞에 있다고들 그렇게 좋아하는 가요?

2021년 6월 1일 깊어가는 밤에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 은혜와 능력을 의지하여 사는 미말의 종 박온순



전체 28

  • 2021-06-01 09:14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마침내 믿음의 완전함에 도달할수 있도록 그들의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 설교입니다.
    자기 혼자 독설을 내밷는 것이 설교가 아님니다.
    Text(성경)와 Context(세상 학문)는 함께가는 것입니다.
    감리교 창시자 웨슬레 선생도 옥스포드 대학에서 공부하신 분입니다.
    감리교회의 무식한 목사들은 웨슬레 선생님께서 책망하실 것입니다.
    공부하기를 게을리하거나 싫어한다면,
    순복음,
    장로교,
    침례교,
    다른 교단이 맞을 것입니다.
    (성결교는 감리교회의 작은 집과 같은 교단일 것입니다.)
    세상의 초등학문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케 세상 사람들의 언어로 설교할수 있겠습니까?
    정신을 차려야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항상 자신에게 묻는 목사가 정상적인 목사일 것입니다.
    따라서 감리교회의 목사가 지적 우월감에 빠져있다는 소리를 듣는 것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님니다.


    • 2021-06-01 09:48

      영영이씨, 위와 같은 글을 읽고도 감각이 없는 당신은 화인 맞은 자요, 주께서 버린 자이거나 아니면 내가 그러한 자이거나 둘 중에 하나일 것이요!

      영영이씨, 당신은 온갖 말로 나를 공격하였지요?

      “인문학 적인 소양이 없어 무지하고 무식하여 위와 같은 인식을 갖고 있다, 치료 받아야 한다,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한다” 수없이 댓글을 통해 공격했지요?

      맞수다! 나는 무지한 자요, 무식한 자 올시다. 가방끈도 아주 짧아 내보일 것이 없수다.

      10대 때 부터 니체와 쇼펜하우어에 빠졌으며 62년 세월을 사는 동안 30년 밖에 학문을 연구해 보지 못한 자가 뭘 안다고 떠들겠수?

      나는 부끄러워서 공부를 얼마했니, 뭘 했니를 못하는 사람이요. 30년 정도 온갖 잡학에 기웃거리면서 마지막 깨달은 것은,

      “정말 아는 것이 없구나. 이제 부터는 다른 것에 기웃거리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나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무식한 나를 알깨워 진리가운데로 인도해 주시는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고 삶으로 살아내는 일에 남은 여생을 바쳐야겠다”고 다짐했소!

      그래서 나의 글과 나의 말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온유와 겸손하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천성적으로 무지한 나를 일깨워 주시는 영원한 스승이신 성령 하나님을 아는 일에 온전에 이르도록 전부를 바치자”라고 다짐했기에 누구를 만나든지, 어디를 가든지, 스승이신 성령님이 명령하시면 아버지 자랑, 예수님 자랑, 하며 사는 사람이오.

      유식한 영영이씨가 들으면 아주 무식한 짓거리 했다고 기절초풍할 내 추억 하나 전해주리다.

      비행기에서도 10분동안 설교했소. 옆 자리에 있는 사람 말고, 앞에 나가서 모든 승객이 보는 앞에서 그랬단 말이오.

      그게 무식한 내가 사는 방법이오,

      유식한 박사 목사 양반, 대체 그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기에 이렇게 정신나간 소릴 해대는 것이요?

      아마 이 글은 영영이씨를 상종하는 마지막 글이 될 것이오. 더 쓰고 싶으면 마음껏 더 수치를 들어내시오. 나는 답하지 않으리다.

      내 귀히 여기는 믿음의 선진 중에 이용도 목사님이라는 분이 계시오. 똑똑하고 박식한 영영이씨는 당연히 알것이지만, 그분의 아호가 무엇인지 아시오?

      “시무언”이라오. “말 없는 것이 옳다”

      할 말이 없어서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상종할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니 그리 이해 하시고, 내 글이 독설적이라 하는데 목사라는 이름으로 거룩하신 아버지의 이름을 모욕하고 능멸하는 돌돌이들과 영영이 씨의 태도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오!

      어찌되었건 고맙소. 영영이씨를 통해 다시 한 번 감리교회의 영영이들과 돌돌이들에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니!

      마직막으로 상종을 끝마치려하니 섭섭하여 시 한 수 글로서 선물하고 마치리이다.


    • 2021-06-01 10:12

      박온순 목사님과 같은 분들이 진정한 이성과 영성과 야성까지도 겸비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목회자상이죠.

      이와 상반되는 분들에게는 참으로 안타깝고 우습소.
      본인들이 하는 모든 말들이 다 본인에게 해당되는 것인 지를 진심으로 전혀 모르시고 계시는 건지요

      (마 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 7: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마 7: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눅 6: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눅 6:42)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혐차반모이신가요? 아니신다면 차리라 적극적으로 그곳에서 연대하여 싸우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그래봤자 자신의 악함과 무지함을 만 천하에 공개하는 것 밖에는 안 되는 것 같단 느낌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돌이키지 않는다면 다가올 미래는 보나바나 하나님 앞에서 후회와 자책으로 영원토록 어두운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는 것 밖에는 없으니 말이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셨고, 거룩의 모양가지곤 능력 있는 성도로써 살아갈 수가 없다고 하셨소
      이 세대를 본 받지 말라고 명령하셨건만, 텍스트와 컨텍스트를 누가 모르며, 누가 세상 학문이 필요 없다고 하였는 지요.
      무엇이든지 목회자는 가장 기본이요 필수인 성경보다 우선이면 안 된다고 얘기하는 것을 한 가지의 말 꼬리와 꼬투리를 잡고 자꾸만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답답한 모습만 보여주니 어찌 그대들에게 좋은 소리를 기대하십니까?

      본인들께서는 성경은 사실 안 보입니다. 성경은 없는 데, 성경만 없이 다른 것은 다 보이는 듯 합니다. 그리고 성경이 있어도 성령의 감동은 빠진 무미건조한 알량한 내 지식 수준만 드러내고 있으니
      정말 정신을 차려야 하는 분은 누구인지는 보인들께서 잘 아시리라 판단이 됩니다.

      아무리 나이를 먹었어도 연구를 많이 하였어도 하나님에 대해 얼마든지 무지하며 교만할 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늘 염두에 두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십자가 보혈로 주님과 사람 앞에 겸손히 회개해야만 합니다.

      누구보다도 한 책의 사람이요 더러워진 영국을 거룩하게 세운 감리교회의 웨슬리의 정신을 지켜낼 사람들은 세상 편에서서 차별금지법과 동성적 성적 타락에 빠져 있으면서도 회개의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도 않은 채, 축복하며 사랑이니, 은혜라며 거짓으로 동성애 뿐만이 아니라 사회에 모든 수 많은 영혼들과 교회를 무너뜨리는 악한 자들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그런 자들은 감리교회를 떠나 동성애사랑교단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2021-06-01 10:30

        이동환 목사가 그리도 부러운가요?
        그냥 자신의 길을 가시오.
        '남의 길을 가로막는 자는 망한다.'라는 말이 있소.
        이동환 목사의 가는 길을 가로 막지 말고 자신의 길이나 달려가시오.
        한가한 목사들이 괜히 행패부리는 짓,
        보기 민망해서 하는 말이오.
        나도 바빠서 더 이상 댓글 달 일은 없을 것이오.
        무지한게 부끄러운게 아니라,
        무지하면서도 배우려하지 않는 자신을 부끄러워 하시오.
        끝.


        • 2021-06-01 10:49

          본인이나 그냥 가시던 길을 가시오
          이게 무슨 부러워서 하는 행동인 줄 아시오? 무슨 애 장난입니까?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는 댓글도 달지 마시오.
          애들이나 성도들이 보기에 민망하지도 않소?
          지금 남의 길을 가로 막자는 얘기입니까?
          이게 그리 간단하며 쉬운 문제란 말입니까?
          그럼 본인께서는 교회에서 성도가 거짓말하면 '거 거짓말을 하든지 말든지 내가 뭔 상관인가, 내버려두시오. 거짓말 해서 지옥에 가든, 뭐든 내 알바가 아니지, 왜 남의 하는 행동을 가로 막소?'
          참으로 한가하며 왜 굳이 댓글로 행패를 무리는 건지요
          내가 더 민망하오
          여기 한가해서 글 쓰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소.
          배우려 하지 않는다고 하지를 않았는데 왜 남에 대해 쉽게 판단하며 결론을 내립니까?
          정말 예수 그리스도 앞에 겸손하시 자신에 대해 부끄러워 하세요
          끝.


  • 2021-06-01 09:50

    [무지와 수치]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지식이 없으니
    목사랍시고 떠들어도 생명이 없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심이 없으니
    박사랍시고 떠들어도 무지만 드러나지.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지식이 없으니
    텅 빈 무덤과 같아서 입만 열면 악취가 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없으니
    박사랍시고 초등 학문인 인문학을 논하지.

    어찌하면 좋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독사가 품고 있는 영혼들을 어찌하면 좋을까

    병원인줄 알고 갔더니 사람을 죽이고
    교회인줄 알고 갔더니 지옥불로 인도하니

    어찌하면 좋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무지하니 수치도 모르고 주절대는 것을.


    • 2021-06-01 10:24

      다른 학문에 통달해도 성경을 모르는게 진정한 무지요, 교회를 파괴하는데 앞장서는게 벌거벗은 것보다 더한 수치입니다.


  • 2021-06-01 10:10

    차별금지법은 말로는 좋은 법 같지만 결국은 성경을 훼손하고 강단을 약화시키는 악법입니다. 성적 지향은 고집 센 인간이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피조물이 조물주가 되려는게 우상숭배고 하나님의 심판을 촉발하게 됩니다. 차금법이 통과되고 나면 기독교는 죽은 종교가 되어 땅을 치며 울게 될 것입니다. 좋은 말 속에 숨은 나쁜 결과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 2021-06-01 10:14

      맞습니다.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나 무지한 자들은 보이는 것에만 주목을 하지요. 영적 세계에 대한 것에는 관심이 없는 채,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를 지켜내려는 자들에 대해 혈과 육으로 공격을 하지요.


  • 2021-06-01 10:36

    아니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가짜뉴스를 창피한 줄도 모르고 버젖이 게시판에 올리는지 어이가 없네요.
    감리교회 다수의 목회자들 수준이 요모양 요꼴이니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발을 못들이고
    기존교인들의 일부도 교회를 떠나는 겁니다.


    • 2021-06-01 11:08

      무엇이 가짜 뉴스고, 무엇이 진짜인지는 한쪽 편에서만 얘기해서 프레임으로 선동질 하지 말고, 무엇이 동성애가 유익이 있어서 법으로 제정하는 것에 찬성합니까?
      동성애를 추천하면 믿음과 신앙에 어떤 유익이 있는 지요.
      무엇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지요.

      아무리 쥐어 짜내도 좋은 것은 하나도 없는 데, 무슨 근거와 이유로 가짜뉴스라고 하십니까?

      내 부모가 동성애자였다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날 수가 있습니까?
      옛 선조들은 하나님이 없어도 양심을 가지고도 한 남자와 한 여자로 아름다운 가정에 우리가 자라났거늘
      본인께서는 무슨 생각으로 동성애에 대해 찬성을 하신다는 겁니까?
      어찌 어리석고 무지한 것을 드러내시는 지요.
      참으로 악합니다.


      • 2021-06-01 11:24

        무엇이 가짜뉴스인지는 조금만 검색하고 노력해도 금방 알 수 있을거요.
        한쪽으로 극단으로 치우쳐 프레임을 쒸우고 선동질 하는건 설호진씨 당신과 같은 부류들이요.
        그리고 내가 동성애를 추천하고 동성애에 대해 찬성을 한다는 근거는 뭐요~~???
        정말 무지하고 함부로 판단하며 무식하게 들이대는 건 바로 당신이요.


        • 2021-06-01 11:27

          네 진심으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면서 무엇이 가짜 뉴스인지를 조금만 노력하며 관심 있게 검색을 해보세요.
          한쪽으로 치우친 정보만 듣지 마시고, 다 인본주의에 빠진 퀴어신학에 오염되고 물든 의학, 법조계, 그리고 언론은 이미 편향적이이며 정치계는 말할 것도 없는 데, 그 곳에만 심취해서 교회와 하나님을 모욕하지 마시고요.
          회개하세요. 부끄러운 줄 아시고,
          부모님과 선조들, 그리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이제까지 동성애에 물들지 않은 것에 감사해도 모자를 판에, 법에 대해 찬성하십니까?
          다음 세대들은 생각이 없으시나요?
          나는 살만큼 살았으니깐 상관이 없다는 것이지요.
          아이들의 고통의 신음이 예상이 안 되는 지요. 그 정도의 분별력이 없으면 침묵하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법이 통과되고 법을 찬성한 그 양심에 내 가정에 아이들이 동성애가 된다면 그러고도 여전히 동성애를 찬성하실 것입니까?


          • 2021-06-01 11:32

            진정 교회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은 부끄러움도 모르고 설쳐대는 당신과 같은 부류들이요.
            그리고 시대착오적인 사고로 똘똘 뭉쳐 다음세대와는 한참 거리가 먼 인간들의 입에서 다음세대를 생각한다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온다는 것도 아이러니요.


            • 2021-06-01 11:41

              교회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은 세상이 평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인 성경을 통해서 판다되는 것입니다.
              당신 같이 도덕 윤리에 빠져서 시대 착오니 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고를 가지고는 교회 안에 있어도 여전히 자신의 악함과 무지함만 드러낸 채 세상에 심취해 있는 자들 때문에 성도가 이 땅에서 거룩하게 살지 못해서 교회가 교회답지를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지 못하게 말씀대로 살지를 못하는 것이지요.
              더 이상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지 마십시오.


              • 2021-06-01 15:04

                거룩, 성령, 예수를 외치고 성경을 거론하나
                실상을 보면 거룩은 형식뿐이고, 성령을 외치나 그 머리에서 나온 글을 보면
                성령의 열매는 찿아 볼 수가 없고, 예수를 외치나 진정한 예수의 가르침은 찿아 볼 수가 없으니 어의가 없다는 거요.
                당신이 함부로 아무데나 갖다 붙혀도 되는 그런 가벼운 이름들이 아니란 말이요.
                그리고 걸핏하면 함부로 죄인 취급하며 회개하라고 외치는데 설호진씨 당신은 얼마나 대단한 의인이고
                거룩한자요~~~??
                수레에 빈 깡통만 가득 싣고 다니니 소리만 요란한거요.
                당신이야말로 더이상 하나님 이름 망령되이 일컫지 말고 자중하시오.


                • 2021-06-01 16:03

                  회개는 나에 대해서도 얘기하는 것이오
                  나는 내가 거룩하다고 한 적이 없소, 예수님만 거룩하십니다.
                  그래요 당신이 나나 다 똑같은 전적인 죄인, 타락하고 부패하며 악하고 무지하죠.
                  그러나 그렇다고 나는 동성애 뿐만이 아니라 모든 죄에 대하여는 십자가에서 회개하여 거룩한 교회를 지키자는 것일 뿐이오, 그런 나에게 욕하는 것은 당신이시고, 무엇이 동성애가 하나님과 교회에 유익이 되고 덕이 되는 지, 그래서 그것을 장려하며 추천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예수님은 정죄하지 않으실 때에는 가서 다시는 죄 짓지 말라고 죄인임을 인정하며 회개하는 자들에게만 용서하고 사랑한다고만 배웠소.
                  그런 반면에 혐차반모와 여기 댓글을 열심히 다시는 두분의 이씨와 허씨도 있고, 최효순씨는 이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하지 않는 것같이 보이고 느껴지는 데 그렇다면 잘못 믿고 있다라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는 죄고, 아닌 것은 아니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가 없기 때문이죠.
                  단순히 비판, 판단, 정죄가 아닌, 성경이 얘기하는 진리 자체만을 얘기하는 것일 뿐이오
                  그 진리만을 얘기하는 데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굴며, 분을 내시는 지, 진리와 다르다면 본인들이 틀린 것이지요.
                  어차피 또 딴 소리 할것 뻔하니, 자신들만 맞다며 독선적이라고 공격해봤자 소용이 없소
                  당신들도 자기네들이 하고 싶은 얘기만 하는 독선적인 것은 똑같은 것이니
                  진리는 하나며, 성경도 하나고, 성령 하나님도 한분이십니다.
                  누가 가짜며 거짓인 지
                  누가 교회를 무너뜨리며 하나님을 모욕하는 지는 다 드러날 것이요
                  지금의 세계와 우리나라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말이죠.
                  당신이야말로 빈 깡통이시고 더 이상 하나님을 모욕하지 말고 자중하세요


                  • 2021-06-02 12:00

                    "회개는 나에 대해서도 얘기하는 것이요"
                    궁색한 변명을 하는군요. 당신 글에 자기성찰하는 글이 하나라도 있나 찿아 보시요.
                    타인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며 아주 당당하게 정죄하며 회개하라는 것이 주류요.

                    그리고 내가 언제 동성애를 추천하고 장려했는지 정확한 근거를 대 보시요.
                    남의 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왜곡하여 프레임을 씌우려는 못된 버릇은 고치시요.
                    나는 동성애도 반대하며 그것을 장려하며 추천할 생각 추호도 없는 사람이요.
                    그러나 동성애자도 한 사람으로 그 인권을 존중해 줘야하며 사랑으로 품어야할 대상이라는게 내 생각이요.
                    당신 말마따나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똑같은 죄인아니요.
                    회개하고 용서받고 또다시 죄짓고 십자가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아니요.
                    죽을때까지 성화의 과정을 거쳐야하는 한없이 연약한 존재란 말이요.
                    그런데 어떻게 의인의식에 빠져 한 사람의 인격을 무참히 짖밟으며 그렇게 매몰차게 공격을 해댄단 말이요.
                    글쓴이의 의중이나 진심에는 관심이 없고 어떻게든 왜곡하여 동성애자 내지는 동성애 추종자란 프레임을 씌우려는 당신들의 저열한 수법이야말로 혐오의 대상이요.


  • 2021-06-12 10:10

    댓글들을 보며 너무 부끄러워서 눈물이 납니다..


  • 2021-06-01 21:39

    목사가 기독교 파괴를 위해 만드려고 하는 차금법(평등법)을 찬성한다면 목사가 아니죠. 하다못해 깡패들도 자기들 처벌한다는 법을 만든다면 함께 연합하여 막으려는 활동을 할텐데 목사란 자가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를 문닫게 하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을 찬성한다면 알곡속에 섞여 있는 가라지일 것입니다.
    위에 교묘한 말로 물타기하는 09님은 목회자가 아니신가 보네요. 자신을 많이 배운 사람인 것처럼 스스로 치켜세우며 타교단들을 무식하다고 싸잡아 비하하는 저 용감함은 무지에서 오는 건가요 정말 탁월한 지성에서 오는 건가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09님! 타교단 목사님들 만나서 당신들 우리 감리교보다 무식하다는 식의 그 무지한 말 제발 안하셨기를 바랄 뿐입니다.


  • 2021-06-01 22:03

    박온순 목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필력이 상당하십니다
    기독교대한 감리회에 박목사님 같은분만 계신다면 평신도 들이
    나설일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 가갈려 영 보고싶지않아 퇴출이야 구역질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신다면 얼마나 불행할까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2021-06-01 22:14

    동성애를 찬성하고 동조해야 다음세대와 거리가 가까워 지는 것인지 최선생 말씀좀 해보세요.


    • 2021-06-02 12:07

      김길용 원로장로님.
      누가 동성애를 찬성하고 동조해야 다음세대와 거리가 가까워 진다고 얘기했나요.
      댓글을 다시려면 글 내용을 제대로 파악을 하시고 다셔야지요.
      아무리 원로 장로라지만 이렇게 함부로 왜곡하여 프레임을 씌우면 되겠습니까???


      • 2021-06-02 14:58

        최효순님 이곳 게시판은 말 장난 하자고 개설한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 지침서인 성경과 성서를 학문적으로 논쟁을 하려거든
        목회자 게시판에서 하시면 될것입니다.
        귀하께서 올리신 댓글에 보면 마치 다음세대와 메치가 안되는것
        처럼 하셨기에 여쭤본것입니다.


  • 2021-06-01 22:15

    평신도들은 차별금지법내용을모르니 차라리 오픈하고 동성애 찬동법에 서명하라고하면 서명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아마도 거의 없을겁니다 성경의 동성애는 죄라고 선언했으면 그대로 죄입니다,성경에 다양성을 인정하거나 주장해도 같은 결론입니다,무슨 말이그리 많으신지요


    • 2021-06-02 12:13

      모르면 알려는 노력은 해야지요.
      동성애 찬동법은 또 뭐요~~?
      아마 백프로 반대일거요.
      나도 반대에 한 표요.


      • 2021-06-03 19:25

        참 댓글다는 표현이 심히 깐족되시네요
        이런 분들은 나는 이도 저도 아니지요
        그럼 가만히 계심 중간이라도 가실텐데...


        • 2021-06-04 16:37

          깐족된다~~~~
          내 참 기가차네
          설호진 목사
          안산성광교회서도 이렇게 4가지없게 행동하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66312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4431
13706 김정하 2023.12.06 276
13705 박영규 2023.12.01 145
13704 송상현 2023.12.01 435
13703 홍일기 2023.11.27 235
13702 장병선 2023.11.26 311
13701 박영규 2023.11.24 174
13700 함창석 2023.11.24 225
13699 장병선 2023.11.23 512
13698 홍일기 2023.11.23 285
13697 홍일기 2023.11.23 274
13696 최세창 2023.11.22 257
13695 장병선 2023.11.22 315
13694 이현석 2023.11.21 486
13693 장병선 2023.11.21 633
13692 함창석 2023.11.20 266
13691 홍일기 2023.11.20 285
13690 홍일기 2023.11.19 300
13689 홍일기 2023.11.18 279
13688 함창석 2023.11.18 301
13687 홍일기 2023.11.18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