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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 데, 제발 성경에도 없는 얘기를 그만 해주시길

작성자
설호진
작성일
2021-05-28 05:38
조회
1227
‘동성애?’와 ‘동성연애?’와 ‘동성애자?’

동성애를 옹호하시며, 대변하시며 하나님보다도 동성애에 대해 열심과 최선으로 연구하시는 분들! 특히 남재영 목사님! 그 외에도 가장 앞장서서 세상에서 감리교가 동성애 옹호 교단이 되도록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 그리고 그 밑에 있는 수 많은 황, 차, 신, 박, 김 그리고 기타 등등...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나요?
그런데 그 정도의 열정과 사랑보다 하나님은 얼마나 사랑하시나요?

그냥 제발 목사하지를 마시고, 동성애자나 동성연애, 동성애를 하든 목사말고 교회 밖에서 하고 싶은 말, 주장하시고 싶은 견해와 소견을 말하십시오

남 목사님! 거론 되기를 싫으시다면 글을 쓰지 마세요. 무엇이 떳떳하지 못하며 무엇이 부끄러위 피하시나요? 그 정도 각오 없이 무슨 글을 쓰신 단 말입니까?

동성애? 동성연애? 동성애자? 다 그 밥에 나물, 쌤쌤이죠.

정상적으로 살아도 현찮고 바쁜 이 시대에 굳이 알고 싶지도 않고 나누지 않아도 다 똑같은 죄로 인해 파괴된 옛 자아인데 뭐하러 그렇게 복잡하게 나누며, 세밀하게 우리가 꼭 알아야 한단 말인가요?

목사는 목회하기도 바쁘며 하나님에 대해서 성경과 기도를 해도 모자릅니다

그런데 혐차반모는 얼마나 성경을 잘 아시길래 성경은 건너뛰고, 성경말고, 맨날 딴 소리만 하는 겁니까?

쫌 기가차며 해도 해도 유분수지
제발 적당히 하시고 그만 하세요

애들 보기에 낯부끄럽지도 않은 지요?
성도들 보기에 안 민망하며 그렇게 자신들의 불의와 불법, 과오를 드러내는 지 조차도 분간이 안되시냐 말입니다.

그럴 시간이 있으면 좀 성경 좀 제대로 한번 보시고
십자가 앞에 나와서 눈물로 회개를 하세요.

내가 왜 이 지경이 되었고,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 지

혐차반모, 동성애자들? 그들을 따르며 하나님보다도 동성애를 사랑하고 옹호하며 함께 다양하게 어울리는 자들의 가장 큰 특징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양심에 찔려 피해의식, 피해과대망상, 열등감, 못난 자아, 자격지심이 폭발하여 죄가 죄인지도 모르게 만천하에 자신들의 죄를 합리화하며 타협하여 그게 무슨 의라고, 그게 무슨 선한 것이라며

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인정 받기를 바라며 또 세상에서는 권면, 추천을 한단 말입니까?

환자, 병자는 아프더라도 정확히 진단해줘서 썩은 것을 도려내는 게 의사지 아프니깐 아플 것 같으니깐 괜찮다. 아무렇지도 않다. 정상이다. 해서 수술을 안하면 그 사람은 그 악한 의사 때문에 죽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그 행동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좀 정신 좀 차리세요

성경 보거나 기도할 시간은 없이 인문학적 소양이나 기르고, 허구헌날 목사라는 양반들이 시덥지 않게 애매하며 모호하게 성도들에게 완전한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 거짓된 복음을 전파하니 교회와 성도들이 미혹에 빠져 방황하고 거룩의 모양, 흉내만 내지 능력을 상실한 것입니다.

교회가 욕을 먹고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는 것은 단순한 도덕, 윤리의 수준 정도라면 그건 종교죠. 종교놀이, 종교장사하시려면 예수이름을 팔아먹지 마시고 다른 유사종교를 따로 차리세요

성경이 말하는 거룩, 빛과 소금은 세상(동성애든 뭐든 잡다한 음란하며 사단마귀적인 세상 모든 것)에서 하나니의 말씀으로 구별된 삶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이 시대는거룩한 진주를 지금 개에게 주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가 무서운 지도 모른 채 함부로 입을 놀리는 것에 대해 싸우지 않는 다는 것은 하나님을 욕하는 데도 가만히 있으라는 것과도 같은 것 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동성애가 그렇게 생명과도 같이 지켜야내야 할 사명이 있듯이 우리에게도 성경과 교회를 생명다해 지켜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꾸만 교회를 무너뜨리며 사단마귀의 종 노릇을 교회 내에서 분쟁, 조장하지 마시고 그냥 나가세요. 감리교회를 떠나세요

그게 답입니다.
거룩의 사람이며 한 책의 사람인 요한웨슬리의 감리교회를 더럽히거나 더 이상 변질시키지 마시란 말입니다

동성애가 성 정체성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정체성을 우리 마음대로 판단하거나 부인하지 말라고요?

네~ 협차반모님들이나 되도 안 한 얘기 그만하시고 하나님에 대한 정체성부터 확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에는 단 두 종류의 정체성만 존재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남자와 여자

그 외에 성은 죄의 열매로 타락한 죄인일 뿐입니다.
동성적 죄든, 이성적 죄든, 기타 외에 수 많은 죄악들도 마찬가지지 단순히 동성애만을 죄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물타기, 분탕질은 삼가하십시오.

성경은 늘 양극단으로 늘 중립이나 중간, 미지근한 것에 대해 분명히 경고하십니다.

남자냐? 여자냐?
의인이냐? 죄인이냐?
십자가냐? 세상이냐?
그리스도냐? 벨리알이냐?
좁은 길이냐? 넓은 길이냐?
성령님이신가? 세속의 영인가?
천사냐? 마귀냐?

그런데 성경이 가증히 여기는 동성애, 동성연애, 동성애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이것에 대해 성경이 어쩌고, 신학이 어쩌고, 수준이 떨어진다고요?

네 여러분들 때문에 정말 성경의 권위와 신학이 더러워지고 있으며 어디 수준만 떨어지겠습니까? 하나님을 감히 욕되게 하는 사단마귀적인 짓거리들입니다.

어찌 하나님을 대상으로 육적, 영적 둘다 간음을 저지르고 있는 데,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그리스도를 경험한 제자들이 침묵하며 가만히 있을 수가 있냔 말입니다.

성경이 제대로 머리에 박혀 있고, 그 가슴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심장, 흔적이 있는 자는 다른 얘기 안하고 성경과 성령님께서 알려주신 대로만 말씀합니다.

그러니 제발 죽기까지 사랑하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며 죄는 피흘리까지 싸우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 이상 모욕하지 마세요.

다른 건 다 괜찮습니다.
다른 건 다 참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경을 훼손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더 이상 단순히 교단이 아닌 거룩한 주님의 몸된 교회를 더럽히지 마시고 정말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를 하시든지 아니면, 민망하며 부끄러우니 조용히 함께 하는 자들과 교회를 나가서 동성애든, 동성연애든, 동성애자든 당신들 소견에 옳은대로 마음껏 하십시오.

하나님에 대한 정체성도 제대로 확립되지 않는 자들이 무슨 동성애 타령만 하고 있으니

정말로 누가 교회의 수준과 격을 떨어뜨리는 지

그리고 한 가지 더 또 댓글로 이상하게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이것도 아니며 저것도 아니고 아무 목적도 방향도 없이 불순한 의도와 목적으로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 보세요. 이제 그만~~자기 얼굴에 침 뱉기입니다.

왜 그리 부끄러운 지도 모르는 게 자신들의 주장이 맞다는 어거지를 피는 지 조금은 알겠네요

성령의 인은 없는 채 양심에 화인을 맞았고
눈은 떳지만 영적 소경이고 귀가 듣기는 들어도 할례 받지 않는 마음과 귀로 아무리 수십년간 듣고 연구, 박사 논문 학위가 있어도 영적 귀머거리로써 성령님이 아닌, 종교의 영이나 세속에 영에 사로잡혀있으니...

네~~~그럴만도 하겠지요

이해가 되네요



전체 41

  • 2021-05-28 08:59

    수준 떨어지는 소리는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고,
    위의 글이라 생각합니다.
    신학의 정규과정을 이수한 목사인지 묻고 싶습니다.

    남재영 목사님의 글은 훌륭하고 충분히 논리적입니다.
    단지 이경남 목사님의 신상을 공격한 것이 잘못된 것일 뿐입니다.

    설호진씨는 남재영 목사님과는 논리성과 합리성의 측면에서는 한참 떨어짐니다.
    설호진씨가 다른 목사들을 평가절하하기를 아무 주저함이 없으니, 이정도 설호진씨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 걸례는 아닐 것입니다.


    • 2021-05-28 09:06

      ㅎㅎ여기 또 한 사람 추가요

      신학을 운운 하는 자들의 대부분에 드러나는 전형적인 특징은 교수할 정도의 실력은 없어서 늘 성경보다 신학을 더 중시하여 신학에 대한 동경? 그로 인해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사로잡힌 못난 자아, 여전히 처리되지 못한 죄인된 자아를 가진 자들이죠

      즉, 거듭나지 못한 죄인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인권, 인권 운운하시는 양반님께서 그렇게 인격모독비하하는 발언의 정규 신학과정을 이수했는 지에 대해 묻는다면 이것은 수준을 넘어서 정상적인 사고가 있으신지 오히려 되려 묻고 싶소

      동성애 옹호론자들이나 아니면 동성애 옹호를 안한다는 당신과 같은 부류들은 왜 그리 예의나 버릇이 없는 지, 그래서 먼저 개념 없는 자와는 정상적인 대화가 불능하니 내가 몽둥이를 드는 것이지요

      나의 정규 신학 과정을 의심한다면 연회에 문의해보시고, 나를 졸업시키고 안수를 준 목회자와 신학 교수를 질타하시죠

      그럼 저도 묻고 싶소
      신학 이전에 성령 받은 그리스도인 이신지
      거듭난 적은 있으신지
      그리고 성도이기 이전에 하나님 앞에 사람은 되셨는 지

      요즘에 성도는 고사하고 교회안에 사람도 아닌 본능에 충실하여 동성애를 옹호하는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 넘쳐나서

      혹시라도 의심이 되서 질문합니다

      당신은 거듭난 적이 있은 지
      아니 거듭난 적 말고
      현재 하는 말과 행동들이 거듭나서 나오는 선한 모습인지


      • 2021-05-28 09:24

        신학은 목사가 되기 위한 기본과정인데,
        그 기본이 덜된 목사가 성경을 아무리 그럴듯하게 논한들 진정 거룩한 목사라 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학적 고뇌는 목사가 평생동안 해야하는 것입니다.
        설호진씨는 숙성되지 않은 김치맛을 아십니까?
        누가 숙성되지 않은 김치라고 생각되십니까?
        똑같은 재료로 김치를 담갔다고 다 같은 김치가 아님니다요.
        좀 숙성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 2021-05-28 09:53

          이영구씨 참으로 불쌍하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마음이 있어도 깨닫지를 못하니 신학에 눈이 멀어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은 무시를 하다니
          당신 밑에 있는 평신도들은 도대체 무슨 죄일까요?
          네 제가 신학이 부족하나요?
          그럼 제가 볼 땐 이영구씨는 성경이 부족하여서 그냥 자기 혼자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여서 자신만 지옥가면 되지, 아니 굳이 목사를 하셔서 거룩하게 구별된 입과 행동을 살아야 할 직분을 더럽히면서까지도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악한 일에 왜 열심을 다하십니까?
          정말 이를 어찌하면 좋을 런지요.
          좀 더 성령님께 진지하게 여쭤보심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 2021-05-28 09:30

    작금에, "동성애"가 성경에도 없는 가장 대표적인 "단어"입니다.
    감거협이 모셔다가 강의 들은 민성길 교수님의 글을 잘 읽어보세요.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기전에, 개념 정리부터 제대로 해야지요.


    • 2021-05-28 09:43

      자 여기 부끄러운 지도 모르게 중간에서 이도 저도 아니게 사람들을 미혹하는 이씨 형제들이 나섰군요

      계속 더 해보시지요


  • 2021-05-28 09:52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모든 문제에 정답을 알겠습니까?
    틀릴수도 있지요.. 틀리는 것이 어리석은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을 맞다고 우기는 것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서울 감신 출신 똑똑한 목사들이 동성애 어쩌구 게시판에 글 쓰는 것 보셨습니까? 적당히 하세요.


    • 2021-05-28 10:11

      지금 이게 내 말만 맞다고, 나만이 정답이라고 얘기를 하는 것으로 보이시나요?
      저는 그냥 제가 그렇게 배웠고, 경험한 성경의 진리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럼 말씀을 전할 때 목사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요. 아마도 그러겠지요?'
      나는 우기지 않소. 나와 대화하기 전에는 내가 충분히 수긍하며 공감할 수 있는 성경의 진리를 가지고 논하든지 아니면 당신은 좀 빠지시든지...
      그리고 감시 출신 똑똑한이라고 하지 마시오
      보기 흉하고 민망하오
      감신에 대해 왜 그리 피해망상적인 얘기를 하시나요?
      그렇게 감신에 대해 동경하셨나요? 감신에 못가 그렇게 천추 한이 되시나요?
      자꾸 감신은 이렇고, 협성은 이렇고, 목원은 저렇고
      학연지연으로 분열을 조장하지 맙시다.
      예수 밖에 있는 자들과는 싸우지만, 저는 예수 안에 있는 자들과는 연합하겠소
      그래서 이씨 형제와는 내가 싸우기로 작정한 것이요


  • 2021-05-28 10:02

    설호진 목사님 좋은 지적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 2021-05-28 10:09

    김장로님은 여전하시네요. 원로시면 원로의 품위를 지키세요.
    여전히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끼어들어서 남을 부추기고, 남을 빌려 타인을 공격하시네요.


    • 2021-05-28 10:17

      좀 그래도 한 사람에 대해 모독비하하는 발언은 좀 삼가하심이 어떠실런지요.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만인이 다 보는 게시판에서 드러내는 게 부끄럽지가 않은 지요.

      윗 어른도 공경할 줄 모르는 자가 어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긴단 말입니까?

      그러니 원로 장로님께 그렇게 무례할 수 밖에는 없는 지

      왜 하나 같이 이러한 자들은 성경 말씀으로 훈계하면 전혀 못 알아 들은 채 예의 없이 상대방을 헐 뜯고 조롱하며 비방하는 지
      그 이유를 잘 알겠습니다.
      그러한 자들에게는 먼저 시작하였기 때문에 성도이기 전에 먼저 사람도 되야 하기 때문에 따끔한 매가 약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육신의 소욕대로, 본능에 따라 사는 짐승의 모습들로 남을 물어 뜯는 것이지요.


      • 2021-05-28 10:24

        하.하.하. 내가 점쟎게 사는 사람인데.. 내가 설목사 말에 자극을 받아서, 김장로님과 한번 붙으면 ㅎㅎㅎ
        과거에 이미 김장로님에 나에게 많은 말씀을 하셨지... 난 좋게 가는 중이고 ㅎㅎㅎ


    • 2021-05-28 11:41

      이현석 목사님
      뒷방 늙은이가 왜 오지랍을 떠느냐 이런말 하고 싶죠?
      미국에서는 어느 노인이 지팡이를 집고 대중교통인 버스를 올라 타면서 힘겹게 타는 모습을보고 젊은이가
      달려가 도와주면서 하는말 오늘날 우리 미국이 세계1위국가가 된것은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요 둘째는
      할아버지같은 분이 계셔서 그렇습니다 라고 감사표시를 한데요.
      기독교 대한 감리회가 가난하고 무식하고 양반네만 살수있는 나라를 오늘날 대한민국으로 만든 위대한 감리교 라
      해도 과언이 아닌텔데 오늘날 퇴보 하는건 이현석 목사님처럼 목사인지 세상사람인지 아니 세상사람들만 못한 언어
      행실로 각별하게 무장한 별동대가 있어서 퇴보하는것 아닐까요.


      • 2021-05-28 13:03

        세상이 참 불공평하죠..
        장로는 목사에게, 목사인지 세상 사람인지를 말하는데 ㅎㅎㅎ
        제가 봐 드리는 것입니다. 살살, 적당히, 온화하게 하세요.

        본인이 은퇴를 하셨다하니 잘 아실터엔데,
        현역 장로에게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하면, 현역 장로님들이 좋아하십니까?
        미국 버스 이야기, 그것은 은퇴장로님이 듣고 싶은 이야기시지요.
        미국 젊은이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부머 리무버(boomer remover)라고 부릅니다.
        “꼰대 제거기”이죠. 현실입니다.

        별동대? ㅋㅋㅋ 누가? 누구를? 좀 아는 사람들은 다 비웃을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이면, 정말 소통하세요.
        은퇴 장로님 호통 받아줄 사람이 없어서, 게시판에서 호통치시는 것이면, 글쎄, 결과는 뻔하지 않습니까!


        • 2021-05-28 13:19


          이목사님 언쟁은 언쟁을 낳고 예수님 족보처럼 기록 되어 있듯이 낳고 낳고 또 낳고
          그럴수 있겠지요.
          이목사님처럼 분별력없이 살지못해서 교회에서 중대한 회의가 있으니 기획위원회 할적에
          담임목사님께서 원로장로님들도 참석해주세요 라고 광고를 합십지다만 난 한번도 참석
          한일 없습니다.
          시무들이 잘알아서 하리라고 믿고 그래도 잘 모를때는 비유로 살짝 훈수하는 못난 원로장로라서
          이목사님 미안 합니다.
          이글 우리교회 담임목사님도 보실것이고 시무장로님들도 다 보고 계실것입니다
          거짖말로 이곳에 기록은 못하겠지요 그래서 유감입니다.
          (boomer remover) 이런말 하는 자들은 분명 후레자식들 일것입니다.


  • 2021-05-28 10:19

    설호진 목사님의 "무례"는 이미 명성이 자자합니다.
    이영구 목사님은 저와 출신학교가 다릅니다.
    (들은 이야기지만) 이영구 목사님은 학번이 저보다 10년이상 높으시고, 그분의 형제는 (형님은) 실제 목회를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 내막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텐데, 설목사님은 ‘형제 운운’하며, ‘해서는 안될말’을 하는군요.


    • 2021-05-28 10:24

      그래서요?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고
      그럼 내가 뭐 무서워 할 줄 아나보죠?
      나는 하나님만 두려워합니다.


  • 2021-05-28 10:22

    설호진씨,
    누가 싸움니까?
    성경 해석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중 아닌가요?
    차이점을 찾아보려하지는 않코,
    상대를 죽이려고 달려들면,
    누가 죽을것 같습니까?


    • 2021-05-28 10:29

      해석의 차이라고 하나님께 얘기해보세요.
      하나님은 한분이신 성령님을 통해서 믿는 자들 안에서 동일하게 역사를 하셔서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면 답은 이미 나와있죠.
      선과 악,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 뿐이죠.
      내가 죽이려고 달려들었소?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소?
      그래요. 한번 누가 죽는 지 볼까요? 내가 그런 말에 무서워할 줄 아시나보죠?

      나는 죽음도 무서워하지 않는 자고 죽음이 두려웠다면 게시판에다가도 글을 안 썼겠죠.

      이미 생명은 주님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교회박해는 시작이 되었고요. 이래든 저래든 사람은 다 죽기 마련이고 하나님께 심판 받아 마땅한 불쌍한 존재죠.

      죽음 따위가 결코 나를 막지를 못하오.

      시작을 분명히 먼저 하셨습니다. 저는 결코 먼저 시작하지를 않았습니다.

      잃을 게 없는 자, 세상에 보이는 게 없이 하나님만 보이는 자, 그래서 저는 죽으려고 달려들지 않고, 죽으려고 달려들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누가 죽는 지...전쟁은 여호와께 속해 있기 때문에 아무리 거대한 골리앗이라 해도 하나님 편에 있는 자가 살아남겠죠.

      하나님께 분명히 하세요.

      거 얼마나 대단하시길래 누가 죽을 것 같냐라고 겁박을 하시는 데...
      정말 누가 죽는 지 한번 해보시겠다는 말이시지요.


  • 2021-05-28 10:41

    남재영 목사님과 나와는 비슷한 연령대로 신학적 입장과 목회 철학이 나와 충돌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도 난 그 분에게 감리교회를 떠나라, 나가라, 이런소리 안합니다. 해서도 안되구요.
    그분에게 감리교회를 떠나라 나가라하는 소리를 설씨가 꺼리낌없이 먼저 시작했지요.
    그게 남재영 목사님 죽이려고 달려든거 아님니까?
    그런소리하려면,
    그런 말하는 사람이 감리교회를 나가세요.
    어설픈 성경 지식으로 선무당 사람잡듯 하지 말구요.
    싸우긴 누가 싸움니까?
    싸움도 어느정도 급이 맞아야 관중들도 보는 재미가 있는거 아니겠소?
    성경말씀과 모세 오경의 율법을 지키기로 말하면 설씨는 나와는 한참 거리가 멀 것이오.
    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일까요?
    함부로 칼 질하는 사람일까요?
    나는 지금까지 40년 가까이 목회하면서 칼을 사용한 적이 없어요.
    그런 내가 어설픈 설씨에게 칼질 할까요?
    칼질 하거나,
    남을 저주하거나하는 일은 내 전공이 아니예요.
    내 전공이 있다면 가난한자 병든자 고아와 과부들을 잘 지켜봐주는 것 뿐이예요.
    그런걸 가지고 인권운동이라하고 폄하해도 할수 없어요.
    그러나 난 무슨 운동가가 아니예요.
    설씨가 나와 싸우자는둥 뭔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해대니, 글이 길어지는군요.


  • 2021-05-28 12:05

    도무지 이러한 논쟁들이 왜 필요할까요?
    이러한 논쟁을 자꾸 일으키는 이유는 멀까요?
    교리와 장정에 분명히 동성애를 거부하는 감리회에서 동성애를 주장하는 이유는 멀까요?
    그냥 동성애를 인정하고 장려하는 다른 교단 만드시면 되지 않으실까요?
    대다수 성도들이 거부하고 죄라고 믿으며 성경에도 분명히 죄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이리도 분탕치는 이유는 멀까요?
    제발 성경에 개인적인 사상이나 정치적인 입장을 대입하여 해석하지 마시고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안되는 걸까요?
    동성애는 죄입니다.
    최소한 목사님이시라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롬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 2021-05-28 14:00

      교리와 장정에 있는 내용이라고해서 이야기 하지 말라는 것은 과한 말씀입니다.
      그러면 장정개정은 왜 하나요?
      2년에 한 번씩 입법총회는 왜 하는건가요?
      교리와 장정을 존중하는 것과 개정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개정이 가능하다는 것은 교리와 장정의 불완전성을, 한편으로 인간의 불완전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2년에 한 번씩 교리와 장정은 꾸준히 개정되어 왔습니다.
      감리교단이 오늘날 교회의 상황, 성도들의 실존, 한국사회의 현실과 대화해온 결과물이 교리와 장정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반드시 정의롭고 의로운 법안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불합리한 법안들, 시대적 상황에 맞지 않는 법안들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법안들은 철저한 검토와 토론을 통해서 폐지되거나 존치되거나 결과를 내야겠지요.
      여하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교리와 장정에 명문화 되어 있다고 입닥치라고 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더불어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라는 식의 주장은 건강하지 못한 것입니다.


      • 2021-05-28 14:07

        전 동성애문제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왜 굳이 동성애 반대하는 곳에서 동성애를 인정하라고 하시는지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동성애 문제는 개정이 가능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말씀에 죄라고 나와있는데 왜 자꾸 동성애 문제로 기타 여러 교회를 힘들게 하는 겁니까?
        한 청년이 말하더군요 동성애를 인정하는 감리회의 교회는 못가겠다고요.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라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인정하지 못하시면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런 의도로 글을 쓴 것은 아니지만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 2021-05-28 14:35

          진솔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급하고 조롱섞인 글들로 점철된 감리교 게시판에서,
          그래도 예의있으시고, 진심어린 글을 써주시는 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성경이 동성애를 죄로 언급하고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에 동의못한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동성애에 대한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규명이 나오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성경의 쓰여진 시대적 문화적 맥락을 고려해서 동성애 문제를 바라볼 수는 없을까 질문은 던질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것마저도 타협이라고 하시고, 시대적, 사상적 조류에 편승하는 일이라고 말씀하시면,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신학을 전공하면서,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고 믿는 것이 아니라 해석하고,
          성경의 정신과 성경적인 삶을 헤아리는며 믿는 것이 중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 섣불리 결론을 내리지 않고,
          한 번 이야기도 들어보고, 공부도 해가며, 고민해보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존중은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로마서 말씀을 인용하셨는데, 저는 그 말씀에서 문제가 되는 핵심은 서로를 향한 음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욕은 이성애이든, 동성애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무분별한 동성애 음욕, 성폭력을 반대합니다. 그것은 이성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성적지향에 관해서는 현대 과학과 의학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는 가운데, 조금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것마저도 이분법적으로 그래서 찬반이냐, 그리스도냐 적그리스도냐 묻는다면, 뭐라고 참 드릴 말씀이 없겠네요.
          아무튼 예의있게 댓글을 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2021-05-28 14:56

            네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요
            그런데 저는 이리 생각합니다.
            말씀에 관하여 묵상하고 해석하여 적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다만 누구를 중심으로 풀어내느냐가 다른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관점과 사람의 관점이 다르겠지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 동성애 문제는 죄냐 아니냐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동성애가 죄라는 것에는 다 동의하신다고 하시니까요
            다만 죄에 대하는 자세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예로 거짓말도 죄입니다
            사람은 거짓말을 합니다. 저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저의 악함과 약함을 회개하고 성도들에게 회개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왜 유독 동성애 문제가 죄인것은 맞는데 동성애를 인정하라고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권을 내세운다는 것이 얼마나 교만한지... 우려된다는 것입니다.
            죄는 죄일 뿐입니다.
            어쩔 수 있건 어쩔 수 없건 죄입니다.
            죄는 회개를 함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잖습니까.
            그런데 왜 동성애는 죄인데 회개의 대상이 아닌 인정의 대상인지 답답하다는 것 뿐입니다.
            부족한 사견에 성의 있는 답변엔 감사드립니다.


            • 2021-05-28 15:05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021-05-28 12:37

    누가 동성애를 장려한단 말인가요?
    누구보고 나가라 말라 하시나요?
    그런 말씀하시는 분들이 나가세요.
    김홍도 목사는
    변선환, 홍정수교수를 출교시킨 목사입니다.
    그 목사 자신은 성추행, 공금횡령, 자신이 개척 설립한 교회도 아닌 금란교회를 세습까지 했습니다.
    누가 진정 출교의 대상입니까?
    김홍도 목사의 추행으로 인하여 감리교도 수만여명은 줄었을 것이라고 추정됨니다.
    함부로 다른 감리교도에게 나가라, 다른 교단 차려라 등 등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나가는게 순리입니다.
    이동환 목사가 동성애자입니까?
    아님니다.
    논리를 비약해서 마녀사냥하는 언행은 중세시대로 족합니다.
    지금이 중세시대가 아님니다.
    손가락 동작하나까지 다 녹화되고 기록되는 시대입니다.
    다른 감리교도들에게 나가라, 다른 교단 차려라 말하는 분들이 나가는게 순리입니다.
    칼질하는 소리는 감리교도가 할 소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 칼이 본인을 찌를 뿐입니다.


    • 2021-05-28 13:59

      여기서 왜 김홍도 목사님과 출교의 얘기가 나오는지를 모르겠지만
      목사님이시라면서 굳이 칼이 찌를거라는 저주의 말씀까지 하실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나가시라 했습니까?
      동성애를 인정하라는 것이 장려가 아닙니까?
      화가 많으신듯한데 좀 다스리시고 글을 쓰세요.
      전 다만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이 죄라고 하신것을 인정하라고 하는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감리회의 정회원이자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써 말씀과 장정이 금한 것을 인정하라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이동환님은 동성애자는 아니시겠죠 그러나 그 죄를 죄가 아니라고 하는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라고 하신 것을 피조물인 사람이 죄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어찌 해석해야 할까요?
      본인들의 지적 우월감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조차 무시하고 조롱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2021-05-28 12:40

    용기있는 설목사님의 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동성애논쟁을 교회의 목사님들께서 하심에 매우 유감입니다
    어찌 인권운동포장으로 동성애를 포장한단 말입니까?
    가난한자ㆍ병든자ㆍ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은 당연한것이며 교회와 사회도 책임을 다하고있습니다
    물론 빈틈이 있는부분을 메우며 보완해 가며 섬겨가는것이구요
    이것은 결코 자랑이 될수 없습니다
    복음에 빚 진자라면 당연한 행함이기에..
    소금이 맛을 잃어버렸기에 땅에 버려지고 밟혀지는것이 당연하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왜 동성애가 틀렸다는것을 인정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창조질서 가운데 남자와여자외 다른 성이 있었습니까?
    어설픈 기독교사랑으로 동성애문제를 품는것이 사회작인 시대상인양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몰라서 대다수의 교인과 목사님들이 글에 답글을 안다는것이 아닌 똥물 튀기기 싫어 오염되기 싫어 글을 낭기지 않는것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며 목자라면
    동성애자들을 향해 무조건적인 허용이 아닌 영혼육을 죽이는 동성애를 멈추고 탈동성애를 할수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하고 도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에이즈환자를 치료하고 계신 염원장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동성애는 성중독이라고!
    동성욕 ㆍ수간ㆍ시간ㆍ소아성애ㆍ다자성애ㆍ기계성애ㆍLGBTQ ...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80여개가 넘는성등..
    이모든것을 품고 괜찮다 하실것입니까?
    OECD국가 청소년 에이즈1위 대한민국..
    언제부터 교회가 동성애를 허용했습니까?
    성경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재단하며 가위질하는 사람들 !
    목사님들이라면 그벌은 아버지 앞에서 더 클것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구덩이!지옥구덩이 이지요.
    이태원에서 1호 게이바를 했고 동성애를 했었지만 탈동성애를 하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이요나목사님을 보십시오!
    또한 탈트렌스젠더인 이효진전도사님의 간증도 들어보십시오!
    레인보우리턴즈를 통해 평생 동성애자들을 치료하고 계신 염원장님의 전문가 의학적 소견도 들으십시오!
    동성애는 의학적으로 정신병이었습니다!
    그러나
    의사들이 양심을 팔며 현재 정신병코드에서 빠져있지요..
    알콜중독ㆍ마약중독ㆍ성중독~!동성애는 스스로 끊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을
    사단이 미혹케하며 육적으로 가증히 훼손하고 있기에
    기도와 의학적인 방법등으로 도와야 합니다
    지금도 동성애로 고통받는 자녀들을 구하는 것이 아닌 죄가운데 빠져 영혼육을 사단에게 강탈당함에도 포용이란 이름으로 축복이란 이름으로 가증한일들을 도모하고 괜찮다 하며 엘리제사장같은 목사님들은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동성애자들을 탈동성애 할수 있도록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이영구목사님
    이현석목사님
    아무리 덮으려해도 덮을수 없는것은 성경의 진리입니다


  • 2021-05-28 12:55

    박혜진님,
    내가 언제 가난한 자, 병든 자, 고아와 과부를 지켜볼 뿐이라고 했지 돌본다고 했습니까?
    나는 그런 사람들을 돌볼 능력이 안됨니다.
    그런 사람들을 지켜보기만하는 것도 자랑입니까?
    내가 언제 자랑을 했습니까?
    박혜진님의 소설같은 글속에 나를 등장시키지 마세요.
    부탁드림니다.
    나는 여자분들과는 말섞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 이름을 박혜진님의 글속에 사용하지 마세요.


    • 2021-05-28 13:04

      성도에게 여자분과 말섞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니
      ?설교는어찌 하십니까?
      일방적통보와같이 여자성도가 듣는것은 괜찮습니까?
      유감입니다~남녀를 차별하는분이 제3의성에는 너그러운신것은 ?죄와타협입니까?
      아니면 죄인줄 모르시는것입니까?
      가난한자ㆍ병든자ㆍ고아와과부를 지켜보시기만 할뿐 섬기지않으신다면 섬겨주시면 좋겠습니다!


  • 2021-05-28 13:07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면, 모두 동성애를 찬성하는 것을 몰아가야 하죠..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은 관심이 없고, 자기 호통소리만 관심이 있습니다.


    • 2021-05-28 13:13

      반사!마이동풍 !!


  • 2021-05-28 13:16

    그래요.
    가난한 자
    병든 자
    고아
    과부를 섬기는 쪽으로 노력해볼께요.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도 아닌 동성애자들을 잘 섬기고 돌보고자 애쓰는 이동환 목사를 이래라 저래라, 콩놔라 팥놔라 하지 않았으면 좋켔습니다.
    젊은 목사가 소신껏 동성애자들을 잘 돌볼수 있도록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정직 2년 당하지 않았습니까?
    본인도 얼마나 생각이 많겠습니까?
    불난집에 기름끼얻는 언행은 자제하시고 좀더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 2021-05-28 13:26

      목사님 동성애의 항문성교의92.8% 결과인 에이즈를 누가돌보시는줄 아십니까?
      수도연세병원의 염원장님이 돌보십니다
      그분또한 감리교목사님 이시구요!
      또한 에이즈환자 한달치료비 가 약값만 최소 300입니다
      이모든것을 대한민국에서는 국민의 혈세로 100프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동성애의 열매인 에이즈를 국민혈세 100%로 치료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결코 알수없는..,
      이땡땡 목사의 잘못은 그가 기회를 주었을때 돌이키지 않았다는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은후 묻고 또한 하와에게 물었을때
      그들이 회개의 기회를 져버린채 서로에게 핑계되었을때 그들은 에덴동산에서 쫒겨났습니다!
      목사님 묻겠습니다!
      정직2년.이 중요헌것이 아닌
      그는 여전히 돌이키지 않으며 오히려 세상의 언론과 민변등 을 등에업고 교회와 하나님을 기만하고 있습디다
      그래도 지켜보시기만 하시겠습니까?


  • 2021-05-28 13:28

    오타:중요한것이 아닌


  • 2021-05-28 13:57

    박혜진님. 염원장이 감리교회 목사라고요?! 저는 몰랐습니다.
    염원장 전공이 뭡니까? 이 분의 전공이 AIDS, 동성애, 성소수자를 아우르나요?

    항문성교를 한다고, 에이즈에 감염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에 간다고, 코로나에 감염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성간에 성교를 한다고 해서, 에이즈에 안 걸리는 것도 아닙니다.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는냐 안되느냐를 가지고 따집니다.

    자매끼리 사는 두 분이 있습니다. 친자매가 아닙니다.
    그러면, 목사는 그 자매님들에게 “성생활”과 “섹스 방식”에 대하여 물어야 합니까?

    목사들이 항문 성교를 하라고 권장을 합니까? 누가요? 누가 그렇게 하지요?

    남에게 묻지 말고, 자기 부인과 남편에게 물으세요. 항문성교에 대해서요..
    부부관계가 안 좋으니까, 물어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전립선 검사 할 때 항문에 손가락 넣어주면, 쾌감이 느껴집니까?
    남의 항문에다가 하고 싶은 사람은 병원 의사와 상담을 받으세요..

    “동성애자”인지 “또라이”인지 알려줄 것입니다.


    • 2021-05-28 14:44

      하나님은혜에 감사하여 각골난망함을 고백합니다
      갑남을녀 에게
      갑론을박 하니
      과유불급이라!

      동성애자들을 아우르는척! 조위식사 하니
      갈택이어 구나!


  • 2021-05-28 15:25

    박해진님. 주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21-05-28 17:38

    성경에 동성애는 죄다 다른말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남과여로 창조하신것은 다른성이 존재할수 없다는걸 말해주는 하나님의 창조 원리인데 ,이를 두고 가타부타 주장하는것은 성경을 바로보지 못한 결과물 입니다, 박혜진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 2021-05-30 13:56

    성경 말씀을 말로만 앵무새처럼 떠들어봐야 낙옆한잎도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무 소용없는 헛소리라구요.

    '동성애,
    성추행 등
    성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감리교도들은 목사, 평신도 구분없이 동일하게 명예 살인할 수 있다.'
    는 교리를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제정하기를 제안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이슬람교도들보다 도덕적으로 정결하지 못하면 되겠습니까?
    감리교 창시자 웨슬레 선생이 모라비안교도들에게 감동된바 있습니다.
    성윤리와 도덕을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동환 목사는 동성애자가 아님니다.
    이동환 목사는 성추행범이 아님니다.
    이동환 목사는 적절하지 않은 장소에서 축복기도를 베풀었다는 죄명으로 정직2년 선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강남에 있는 대형교회의 전ㅇ구 목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여러명의 피해자 여성분들이 지금 울부짖고 있습니다.
    나는 그 피해 여성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요?
    왜 그 성추행 현행범 전ㅇ구 목사를 향해서는 한마디 입도 뻥끗 못하나요?
    왜 전ㅇ구 목사는 무죄인가요

    이동환 목사 교회는 작아 잡수실 떡고물이 없던가요?
    강남 전ㅇ구 목사교회는 대형교회라 잡수실 떡고물이 많턴가요?
    이동환 목사는 아직 새싹이라 짓뭉개버려도 관찮은건가요?
    강남 전ㅇ구 목사는 잘못 건드렸다간 큰코 다칠것 같은 두려움이 있어서인가요?
    난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성적으로 정결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그 기준을 평등하게 적용해야지요?
    유전무죄 유전무죄가 감리교회에까지 적용된다면,
    대한민국은 종말이 이미 찾아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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