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목사님이 큰 실수를 하고 계신것 같네요
내가 쓴글에 비아냥 거린건 민목사님 이십니다.
그리고 민목사님 교회에는 점잖은 교인들만 있으니
설교에 시비할 성도가 안계실거라는 의미로 한 말
인것이 무슨 민목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것입니까
무엇을 어떻게하든 민목사님의 자유겠지만 뒷감당
을 생각해서 잘 해보니길 바랍니다.

당사자로써 교인들과 같이 느기고 판단한 상항입니다.
그쪽이 암행어사라도 되오?
나는 알고 모옥사님은 암행을 안햇습니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계시네.

게시판에 나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햇어요.

이 세상 코이노니아 세계의 가장 큰 죄는 '같이 어울리지 못하는 죄'라 생각되옵니다.

삭제요청을 원하시면 해당 삭제요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민목사님이 큰 실수를 하고 계신것 같네요.
내가 쓴글에 비아냥거린건 민목사님 이십니다.
그리고 민목사님 교회에는 젊잖은 교인들만 있으니
설교에 시비할 성도가 안계실거라는 의미로 한 말
인것이 무슨 민목사의 명예를 실추시켯다는것입니까
무엇을 어떻게하든 민목사의 자유겟지만 뒷감당
을 생각해서 잘 해보니길 바랍니다."

여기에 대한 답을 합니다.
1. 김장로님은 민관기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엔 교인이 없다하여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모욕을주어 명예훼손"을 햇습니다.

2. 햇더니 그건 교인이 없다란는게 아니라, 점잖은 교인들만 잇어서 설교에 시비할 성도가 안계실거라는 말로 자신을 변명하엿다.

1번의 이유로 이미 본인은 심각한 허위사실로 인한 모욕과 명예훼손을 당햇습니다.
이걸 삭제해봐야 무슨 소용이 잇나요?
난 이미 교인도 하나없이 게시판이나 어슬렁거리는 건달로 취급을 당하게 생겻으니 말입니다.
2번의 문제는 우리 교회의 교인들이 나의 설교를 듣고 어떻게 생각하는것까지 사찰을 햇다니 참으로 놀라운 사실로 더더구나 참을 수 없는 모욕이며 명예훼손입니다.
우리 교인들은 자신의 담임목사가 '차별금지법'에 대해 동성애를 찬동하는 발언을 해도 아무 생각없는 이들로 취급햇다고 더 노발대발하는 형국입니다.

둘다 본인의 글로 시인한것이니 관리자께서는 조치를 바랍니다.
삭제는하지 마세요. 관리자께서 하실 수 잇는 조치가 경고 아닌가요?
하고 김장로는 경위설명과 진심을 담은 사죄를 게시판에 1회할것과 자신에 대한 조치로 100일간의 글쓰기 정지..
단, 민관기 당사자가 만족할만한 해명과 사죄가 아니면 안받음.

싫으면 다음 조치함.

<100일간의 글쓰기 정지> ㅡ 너무 과중합니다 ㅡ "40일" 로 하심이 좋을듯 ㅡ 성경적이고요
*모세의 시내산에서 보낸 40일 ㅡ 출24:17
*정탐꾼들의 약속의 땅 40일 동안 정탐ㅡ 민13:2
*이스라엘 & 불레셋과의 전투 40일 소강상태,소년 다윗의 등장 ㅡ 삼상17:15
*엘리야 ㅡ광야, 로뎀나무 아래 40일 음식공급 받고 원기회복 ㅡ왕상19:8
*주 예수님 ㅡ 광야금식기도 40일 ㅡ 막1:12
*주 예수님 부활 후 40일 사역 ㅡ 행1:3
**지금은 "성령강림절 (5/24) 후 제4주간을 보내는 기간

" 2020년 절반을 보내고 새로운 출발의 시작인 7월1일, "Lucky 7 의 달"
ㅡㅡㅡ새로운 희망으로 힘찬 출발이었으면 합니다 ㅡㅡㅡ Shalom !!!

100만이 넘는 감리회 신자들인데......
감리회 게시판에 평신도방이 없는 것은 왜 일까?
교역자게시판이니, 원로목회자방이니 ......

당사자로서 삭제요청이 아니라 경고요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