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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수정] 한국 감리교회사와 독립운동사를 융합한 사상사와 인물사전의 발간// 사전 예약과 광고

작성자
민관기
작성일
2021-06-05 20:05
조회
475
알림] 한국 감리교회사와 독립운동사를 융합한 사상사와 인물사전의 발간
// 사전 예약과 광고



오랜 시간 준비하여 온 [감리교회 역사와 인물]편 원고가 탈고되어 기획사로 넘어가 편집 중에 있습니다.

총 5~600여 페이지로 이번은 1,000여 명의 감리교회 관련 독립 유공자 중 상권으로 대략 500(생애조명 기록자)여 명만 수록하고 나머진 2차로 하권으로 편집함.


대략의 목차

-. 우리 민족의 정체성 : 문화, 언어, 의식, 사상 등
-. 빛민족 선언서
-. 감리교회의 역사를 약한 글 1과 2
1은 교회사를 관통하여 온 독립운동사 : [서울남연회] 소재 국립 현충원을 지점으로
2는 주한 외국인 선교사를 통해 관통된 교회사와 독립운동사
1과 2의 만남의 총화를 [중부연회/동부연회]를 통해 정리
이북 지역은 [서부연회]를 통해 정리합니다. 만주와 연해주 미주, 일본도 기록합니다.
*. 민족의 정체성과 감리교회사와 독립운동사의 실상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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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윤허 공로자 4인과 전달자, 연결자, 기록자 등
-. 여성 독립 유공자 480여 명중 교회 관련 인물 전원과 매우 일부의 타 종교인
-. 남성 독립 유공자 1, 2, 3 등급 200여 명 교회 관련 인물과 기타 수록
[4, 5, 6, 7 등급의 독립 유공자는 내년 하권에 수록될 예정으로 내용은 기재 않고 인명만 수록함]
-. 의료인 / 간호사와 의사 독립 유공자
*. 선교윤허의 공로와 감리교회사와 독립운동사에 기친 영향으로 발생한 독립 유공 인물과 단체 조명(단체 : 감리회 여선교회, 청년회, YMCA, YWCA, 절제회, 감신(본 감신과 목원의 전신 협성여자신학교 농촌지도사업과와 현재 협성대가 포함된 삼일학원), 배재, 이화, 배화, 호수돈, 루씨, 숭의, 숭실, 태화, 근화 등과 특별히 중요한 미 감리회 해외 여남 선교부 등
======================

-. 주한 외국인 선교사 전체 600여 명중 20여명 = 헐버트과 구타펠 이 외 무훈 상태로 추서운동하려는 자료
= 아펜젤러 3부자녀, 스크랜턴 부녀, 홀 부부자, 하디, 무스, 노블 부부, 무스, 하디, 캠벨, 채핀 등
-. 독립 운동 참여자중 훈장 추서받지 못한 미추서자 = 300여 명으로 자료의 발간과 함께 추서운동 돌입 예정
= 친일매국노 정춘수 체제와 맞서 싸우다 처벌받은 50여 명과 감신 항일삐라사건 관련자 9인 그리고 3.1 혁명 참여자 등
-. 현재 훈장 받았으나 그 훈격이 지나치게 낮게 포상되어 훈격의 승훈이 요해진다 판단되는 인물들 : 헐버트, 전덕기, 손정도, 현순, 이회영, 최용신, 김(하)란사 등
-. 교회사와 독립운동사에서 특기할 사건과 단체 소개 : 헤이그 특사, 파리강화회의, 광무황제 망명 기도사건 등과 독립협회, 신민회, 임정, 광복군총영, 의열단, 신간회, 근우회, 건국동맹 등 간략 소개
- 독립 유공자 배출한 미션스쿨에 대한 약술
-. 감리교회 [친일]의 실상을 건국동맹 [서울연회]를 통해 정리
-. 각종 선언서 : 무오 독립 선언서, 2.8선언서, 3.1선언서, 조선여자독립선언서 등
-. 감리교회의 역사 선교 의제 정리를 [경기연회]통해 정리
-. 순교순국순직 선열 정리를 [중앙/충남/남부연회]를 통해 정리
*. 선교윤허 그리고 하나님 뜻에 순종하여 교회의 교회됨을 위해 애쓴 유공자의 정리와 기념사업
그리고 우리 민족을 도운 이민족인 선교사들과 훈장 미추서자들을 정리하여 훈장추서를 받도록 하여 감리교회를 떠난 오래된 잃어버린 양떼들을 찾아 감사의 예를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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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수자들과 현 감리교회 지도자들의 약간의 축사와 말씀으로 대략 구성됩니다.



여기에 아주 중요한 것이 추가됩니다.
역사 범용 달력과 광고

*. 역사 범용 달력은 21년 7월부터 22년의 18개월 달력입니다.
1) 선교윤허 공로자 4인
2) 이 달의 인물 여남 2인과 외국인 선교사 여남 2인을 사진으로 기재하고 나머진 훈장 추서자의 이름만 기재
3) 그리고 미추서자 한 달에 30여 명 기록하여 기도제목으로 올립니다.
3) 매 월마다 교회력에 각 국가기념일 그리고 특이한 사건, 인물의 탄생, 의거, 서거일 기록 등입니다.
4) 맨 아래 보통은 교회명을 기록하나 이 난은 공란으로 두어 감리교회가 발행한 역사 범용 달력임과 각 교회의 무언가를 기록할 수 있도록 공란으로 둡니다.
어차피 선교용인데 각 교회명이나 담임목사 성명 기록하는 것 선교에 도움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점 같은 데에 걸어 놓는 달력에 특정 교단이나 교회명이 있으면 왠지 안 좋아 보이더군요.
혹, 타 종교인이 저것으로 인해 안 오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들 만 알아보는 표식으로 역사 달력이고 개인적으로 타인에게 선물할 시 자신만의 뜻을 상대에게 전하는 공간으로 두기도 하고요.
*. 상점 등엔 감리교인만 알아보는 표식이 가능합니다.

혹, 강원도 선교용이라고 한다면
-. 철원을 대표하는 서기훈 목사나 어떤 사건과 인물 기재
-. 홍천의 남궁억 장로를 상징하는 어떤 글
-. 동해라면 최인규 권사를 뜻하는 무엇? 등을 기재
-. 원주라면 무스, 문창모, 나애시덕 등
-. 강릉이라면 정트리오의 모친이나 노백린의 임정, 노태준의 광복군 기재

@. 각 연회를 상징하는 표징은 무엇이든 가합니다.
예) 영남을 위한 이벤트로 육영수 여사 = 배화 출신
예) 호남을 위한 이벤트로 이희호 여사 = 창천감리교회 장로
예) 제주도는 도인권 독립 운동가 : 삼남연회와 호남연회는 100% 해방후 생긴 교회들이라 특별한 인물 유적이 상대적으로 적으니 생각해낸 아이디어임다.

어째든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의아심도 자아내어 질문도 하게 하고 무언가를 확인도 하게 하는 그런 최고의 맞춤형 역사달력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달력이야 늘 옆에 두고 늘상 쳐다보며 확인하고 기록도 하는 것이니 보통 사람들에겐 모두 다 친근한 것입니다.
하여, 역사는 어렵고 좀 따분한 것이라는 인식을 제고하고 역사 교육을 일상화하는 도구가 역사달력이며 각 교회나 연회의 처지에 맞게 제작이 가능하며 부수 조절도 맘대로 하면 됩니다.

[단] 책과 달력은 따로 보급하진 않습니다. 책 1권에 달력 1부, 달력만 추가 주문?은 됩니다.
책에 800여 명(생애조명은 500여 명이나 미추서자 포함되어) 이상이 기록되는데 달력에도 어떤 형식이든 그 인원이 한 번 이상은 기록되고,
책을 보다가 좀 구체적인 사람의 삶을 알고 싶으면 책을 여성/남성/미추서자가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어 그냥 보통은 A4 ~ 한장 내외의 글을 확인하는데 2~3분이면 되거든요.
역사가 매우 가깝게 느껴질것으로 봅니다. 늘 옆에 그냥 달력과 자료가 있으니까요.

아무튼, 역사상 전무후무한 한국인의 정체성과 감리교회 독립 유공자/미추서자(주한 외국인 선교사 포함) 인명사전이며 역사범용달력과의 콜라보레이션입니다.
= 이 미추서자가 매우 중요합니다. 기존에 훈장 받은 선진들은 기념사업을 하면 됩니다. 사실 이미 감리교회에 관심이 없어진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추서자는 국가로부터 독립 유공자로 인정받으면 국가연금을 3대에 걸쳐 대략 50~200만원까지 매달 수령 받습니다. 물론, 사묘지에 계신 분들 국립묘지로 이장이 가능해집니다. 솔직히 가문의 위상과 운명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 특히, 선교사 미추서자는 매우 더 중요합니다. 이들에게 수여될 훈장은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하고도 외교관계가 없을 시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하셨기에 '수교/외교공로훈장"의 추서릃 요구할 것이며 추서가 아니될 일도 없기에 추서가 된다면 우리 교단은 600여 명의 선교사 국가 훈장 추서자를 보유하게 되는 것이며, 이들의 후손이 몇 명인지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으나 그 선교사 후손들과의 유대가 돈독해지는 것은 필연적일 것입니다.
=. 감리교회의 대미 등 민간 외교력은 눈부시게 일취월장 할 것입니다. 사실상 없던게 새로 생기는 것입니다.

모든 과정에 감리교회가 개입되어 주도적으로 훈장 추서 활동을 주선하고 후손들과의 정부 연결을 할테니까요.

우린 선교사 추서활동, 유족 영접활동, 기념과 추모활동을 해 나가면 되는데,
특히, 국가 유공자 기념 시설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대표적인 것이
1. 국립 서울 현충원과 대전, 이천, 괴산, 산청 등의 현충 시설
2. 유엔 묘역이 있고
3. 양화진 묘역이 현재는 단순한 종교인 외국인 묘역에서 국가 유공자 성지로 거듭나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 타 교단은 걱정하지 마세요. 왜하냐? 하면 이래서 한다하고, 우리가 하는 것 보고 가르쳐 달라 같이하자 하면 그때 같이하면 됩니다. 지금부터 걱정할 일은 전혀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여, 부탁 드리는 말씀.
이 자료는 무슨 큰 수익사업용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기부를 하는것이거나 손해를 보아서도 안됩니다.
감리교인들에 한 해?(꼭은 아니고)보급하는 일종의 감리교회 역사 종합 교양서와 같습니다. 감리교회에 6,500여 교회와 12,000여 목회자가 있고 현재 돌아가신 목회자들의 후손들에게도 전달이 되어야 하는 문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실 현역 목회자보단 소천하신 목회자나 평신도들의 유족들에게 더 갈급하게 요구되는 문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 자료를 보급하려 하고 인쇄회사에는 지대, 판비 등은 선불로 주어야 하는데 돈이 없군요.
자료의 값이 원가가 자료와 달력 포함 20,000원 현재 추정. 출판 전문가에 따르면 원가 2만원이면 5~6만원 받아야 로스나는거 홍보비, 인건비, 운송비, 보관비 등이 보통 원가의 반은 들어가니 사실상 3만원이 원가로 보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하여, 4만원를 예상 가격으로 봅니다.


1. 사전 예약을 받습니다.
1권, 10권, 100권 등. 자료는 100권이나 달력은 1,000부도 됩니다. 100권은 교인과 나누고 남는 달력 물량은 지방의 교회들에 달력을 나누어 줄 수도 있으니까요.
먼저, 사전 예약을 하시며 전액을 안 주셔도 됩니다. 100만원이면 일부 2~30여 만원? 정도 먼저 주시면 됩니다. 어째든 선불은 얼마가 되었든 일부라도 주셔야 합니다.
=============

*. 매우 중요.
감리교인은 신앙공동체이면서 경제생활공동체입니다. 저는 사실 어느 업체를 이용했을 때 타종교인인 것을 알면 내가 타 종교에 헌금을 하는 것 같아 왠지 배가 아프더군요. 우리 교인들의 업체를 가능하면 최대한 이용하면 교인들의 재정은 풍부해지고 교회의 재정도 풍부해져 교단이 부유해질 것입니다.
2. 감리교인들이 운영/생산하는 모든 물품 등을 광고하실 수 있습니다. 교인이 아니어도 가합니다. 전도대상 일 수 있으니까요.
-.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건축사 등
-. 건축, 리모델링, 도장=색칠, 음향, 성구-사무-가구 등
-. 교인이나 지인들이 생산하는 좋은 물품 : 농수산물과 2차 가공품 // 고추장, 된장, 김치/김장이나 과일류나 멸치 등의 해산물
-. 인쇄, 기획 선물 등
-. 음식점, 대형 문구, 기독교 백화점,
-. 개별 및 공익 단체 소개 등
-. 삼성, 엘지, 에스케이 등 기업광고 등과 언론 광고 등
*. 한 줄 광고도 가능하며 명함 크기나 4/1, 2/1, 온면도 가능합니다.
*. 한 줄 광고는 상품명, 이름, 연락처만 기록합니다. 예) 재래된장, 이름, 연락처를 기재헤 놓으면 연락하여 상품에 대해 궁금하면 문자나 영상으로 소개받아 교회나 가정에서 주문하면 됩니다.
*. 다소 긴 설명이 필요할 수 있는 부분의 광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 기획이라면 뭘 기획한다는 것인지 모르니 설명 필요하고, 한국기독교영상연구소하면 실내외 촬영, 동영상, 역사자료 등의 문구가 들어가야 하니까요.
*. 한 지역의 예) = 강릉/광주/수원/성남/안산/춘천/제천 등
안산을 예[교회명이나 직분명 또 교인여부 표기 안해도 돼요]로 하면 어떤 교회의 교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이 있다면 거기가 딱히 어떤 교회의 교인인지는 알지 못해도 교회와 관계된지만 알면 됩니다. 어떤 교회는 상점을 운영하는 교인들이 많고 어떤 교회는 전무하기도 하지만 우리 감리교인들의 업체를 이용하여 주는 것이 여러모로 좋으니까요.
여기에 양심적 교회재정 공개가 이뤄지면 좋겠지요.
하고, 어떤 상점이나 교인은 나의 이 헌금은 어느 교회로 선교헌금되었으면 하는 지정헌금을 한다는 청도 가능하다 봅니다.
&&. 광고는 무엇이든 하는것이 득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선불로 받는 것 포함 나머지 비용은 일체를 자료나 달력으로 돌려드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100만원이면 100만원에 해당하는 자료와 달력을 드립니다. 광고는 안해도 만일 구입을 하게 되면 100만원 해당 자료의 값은 내야 하니 말입니다.
=. 공익광고는 무료입니다. 법률구조공단이나 실종자 찾기, 큰 질병중 도움 필요한 이 등


하여, 1차 상담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이나 전화 등 모두 가능합니다.
010 3082 7004

기한은 2021년 6월말~7월 초?로 합니다.
원 자료의 편집 시기와 맞추어야 해서요.
6월 편집, 7월 인쇄, 8월 출간 보급 시작 대략 이래요.

*. 위의 글은 나누어져 다시 홍보 할 예정입니다.
사실 넘 길 잔아요. 짧게 등으로요. 해도 기본적인 대략은 알려야 하기에 길게 썻어요.
*. 이글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 글이 5/1로 줄어도 됩니다.
*. 이러한 일들이 제가 발간하는 자료에서만 가능할까요???
*. 부족한것이 있으면 뭐든 말씀해 주세요.

&. 그리고 이벤트로 유공자, 선교사, 미추서자 등의 인지도, 지지도, 호감도 조사를 하고, 소감문을 모집하고 미술대회, 음악회, 출판 기념 행사 등을 열며 결정적 오류 발견하여 주시면 100만원 자료로 드림 통하여 호감도 30~100인의 평전 발행, 우표전지 발행 등으로 역사를 선양하는 일을 주진하겠습니다.
한편, 이름있고 소장 가치 있는 {사민필지, 만종인련, 최용신 평전, 신학세게 등]등과 3.1선언서, 민족대표 33인, 순교순국선열과 과 외국인 선교사 족자화하는 등 서예 작품(재능 기부) 등으로 300~1000개 등으로 한정 판매하는 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역사는 선교 자료로 교육되어야 하지만 산업화되어야 하는 즉 돈이 되어야 널리 퍼집니다. 기존에 아무리 역사가 중요해도 퍼지지 않는 이유? 명백합니다. 중요한데 그걸하려면 돈은 드나 돈은 안된다. 하니. 돈 안되는 역사 교육은 선교에 필요해도 안하겠다는 의식이지요.
즉. 역사는 산업화(매우 중요)되어야 한다, 투자만 되고 실리가 없다 느껴지고 돈이 되어야 하는데, 이의 실현 도구중 제일 유용한 것이 문화 예술 스포츠입니다.
즉, 유관순, 김상옥, 최용신 뮤지컬이나 이 들의 이름을 딴 쳬육대회나 콩쿨 등.
뭐~ 뭐면 어떻습니까? 그냥 하면 됩니다.
내 맘대로 니 맘대로 우리 맘대로 가 모두의 맘대로 가 됩니다.



결론 : 그냥 괜잔은 책/달력나온다. 사전예약 받고 광고받으니 살펴주세요.
설마 이를 저 혼자 하겠습니까?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기실, 목사님들께서 먼저 1~2권으로 평가해 보시고 교인들도 읽게 할 것인지 판단하셔야 할듯 합니다.
감리교인들에 대한 역사 교육은 필수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2

  • 2021-06-06 10:22

    아주 귀한 일입니다 저도여러 권 구입하겠습니다


  • 2021-06-08 08:48

    끄트머리에 한두어줄 추가했슴다.
    이목사님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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