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게의 방구석 논객 남원 일괴는 이렇게 죽었습니다.

작성자
노재신
작성일
2021-04-23 13:34
조회
962
오늘도 찬송 "너무 늦은 건가요?" 클릭하고 시작합니다. 소향이 부릅니다.


나는 4월 21에 "지금 고양이에겐 장화가 필요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이영구 글러버님이 저에 대한 걱정과 염려 그리고 격려의 댓글을 올리셨습니다.
이영구 글러버님은 그 동안 전*구 목사의 문제를 두고 저와 서로 상반된 위치에서 자신의 주장을 하였던 터라 그리 관계가 좋았다곤 할 수 없었다 생각을 합니다.

내가 2년여 만에 감게의 회원 글쓰지 정지가 풀려 돌아왔을 때 이영구 글러버님은 저의 복귀에 경계의 모습을 보이셨던 기억도 있으며, 누구의 소총수가 되어 또 다시 난장판을 만들 것이냐는 식의 표현으로 내 감게의 글쓰기에 대하여 염려섞인 댓글을 다셨던 기억도 합니다.

어쨌든 이영구 글러버님의 댓글에 댓글을 다는 과정에서 나는 감게를 통해 있었던 지난 날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머리카락이 쭈뼛 해지는 놀라움의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분이 내게 대하여 '자기의 도끼자루가 썪는 줄도 모르고"라 하시기에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또 장운양 글러버님은 "노재신 목사님 한달 간 휴식을 취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란 글을 통해 "어쩌면 이런 식이라면 노재신 목사님 또 다시 강퇴당하고 영원히 글을 기감홈피에 못 올리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라 하였는데 나는 단지 장운양 글러버님이 내가 쓰고 있었던 글의 내용에 대한 비판 정도로만 생각을 했었었습니다. 그러니 장운양 글러버님의 충고를 비웃듯 웃어 넘긴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4월 21일 "지금 고양이에겐 장화가 필요합니다."라는 글을 쓰면서 나는 고양이의 죽음과 뭔가 연관이 있음이라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산책 중 고양이의 사체를 발견하게 된 날을 되돌아 보니 정확히 3월 29일 아침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양이의 사체를 치운 신발 나의키에서 니복으로 완전히 갈아 신은 날은 4월2일이었습니다. 고양이의 사체를 치운 후 3일 정도는 현관문 안으로 들여 놓지 않고 현관문 밖에 두고 신었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 가운데 길 한 가운데 고양이가 죽은 것이 뭔 대수냐 싶겠지만 하나님은 길가의 돌멩이를 통해서도 말씀을 전하시는 분이시니 고양이의 사체는 그 보다 더욱 선명한 하나님의 싸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와 관계되어 공교롭게도 연결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장운양 글러버님이 남원을 다녀 간 후 '글러브'의 표현에 감동을 받아 내 앞으로 쓰는 글은 글Love로, 논객이라는 표현 대신에 글Lover라는 표현으로 바꿀 것을 3월 28일자 "감게의 논객에서 감게의 글러버(글Lover)로"를 통해 선언을 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논객이란 말은 '글(사상)로써 서로 싸운다. 경쟁한다.'는 의미가 있음이니 그동안 감게의 논객이라 자부하는 분들에 의해 감게의 글들은 온통 싸움과 경쟁으로 어지럽혀지고 더럽혀진 일그러진 모습이 있었음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일그러진 모습에 일조한 제 자신이 우선 반성한다는 의미로 새로운 단어로 감게를 통해 글쓰는 감리교인들에 대한 새로운 이름을 정의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이름은 글러버(글Lover) 글사랑꾼 입니다."

그런 후에 갑작스럽게 장운양 글러버님이 난동과 같은 글들을 써 올렸고 나는 그에 대하여 강한 대응을 하면서 논객에서 '글러로버'로의 거듭남을 지키지 못하였고 그러한 나의 모습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로 4월 2일에 써 올린 "감게를 시끄럽게 함에 대한 남원 일괴의 권면과 자숙"이란 글을 통해 4박5일간의 글쓰기를 멈추겠다고 선언을 하였었습니다.

그 일에 앞서 4월1일은 만우절이었습니다.
나는 만우절을 기념한 3가지가 있었다 생각을 합니다. 첫째는 장운양 글러버님이 3월 31일에 써 올린 "여기는 마포경찰서 노재신 고소장과 고발장 접수완료햬습니다."란 글이며, 두번째로는 "[ PD 수첩의 진실 왜곡이 우려되어, 제작진과의 확인사항 입니다 ]"이란 권석준 글러버님의 글이었으며, 세번째로는 개인적인 내용이지만 어느 분과 의리에 대하여 말하던 중 '으리는 코피다.'라는 내용이었다 생각을 합니다. 이 또한 우연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내게 보이신 싸인 이었다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이 분들이 진짜로 만우절을 기념하기 위해 그런 말을 한 것인지 아닌지는 잘 모릅니다. 다만 내 느낌이 그러했다는 것일 뿐 입니다.

느낌은 감정의 일부분이고 그 느낌은 감동이 될 수도 있고 때에 따라선 헛다리 짚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겐 이 느낌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은 이 느낌을 통해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중요한 것을 전달하려 하고 계심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느낌이 헛다리 짚기가 된다면 너무 과민 반응을 보인 것이고, 이 느낌이 맞는다면 그것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들에게 보여주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감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산책 중에 본 고양이 사체는 성령의 역사가 될 수도 있으며, 일상에서 흔하게 경험되는 그저 그런 일(우연)이 될 수도 있음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저 그런 일상의 한 모습으로 보기보단 하나님의 계시와 같은 성령의 역사하심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내가 4박5일간 자숙의 모습으로 글쓰기를 멈추려 했던 날이 바로 4월 2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양인 당시 내게 있어서 '장화신은 고양이'로 '악어새'와 함께 매우 중요한 메세지의 전달체가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4월 2일 밤은 그러한 이유로 밤새 혼자 뒤척였습니다.
왜 고양이가 죽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4월 3일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자 마자 아침도 먹지 않고 고양이의 죽음과 관계되었다 생각하는 2가지의 중요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열차를 타고 서울을 다녀 왔습니다. 만남은 이뤄졌지만 제가 확인하고자 원했던 답은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이 또한 고양이의 죽음과 분명 연관이 있었다 생각을 합니다.

4박 5일의 자숙이 끝나 컴퓨터를 켜기 위하여 전원을 눌렀는데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윈도우 시스템이 날아가고 말았습니다. 자숙기간 동안 컴퓨터를 켜지 않았으니 바이러스 문제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갑작스럽게 고장이 난 것입니다. 뭐 컴퓨터도 기계니 고장이 날 수도 있는 것이지 뭐 그리 과대 반응을 보이느냐 할 수도 있겠지만 처음 부팅이 되어 감게를 열자마자 얼마 지나지 않아 컴퓨터의 시스템은 멈췄고, 다시 컴퓨터를 켜자 더 이상 부팅(시스템 데이터 읽기 오류)되지 않았으니, 이것에 대하여 나는 '하나님이 멈추게 하셨다.'라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4월 7일 이후 나는 컴퓨터의 고장으로 핸드폰을 통해 댓글로만 대응을 하였습니다. 3월28일 글러버로서의 선언은 하였지만 여전히 핸드폰의 댓글들은 논객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논객이냐 글러버냐? 지금도 약간은 헷갈립니다.
2012년부터 감게의 글을 쓰기 시작하여 나도 모르게 감게의 논객이 되어 다른 논객들과 글로써 다툼을 이어 왔기 때문입니다.

이제와서 돌이켜 보니 그동안 논객으로서의 감게에 써 올린 글들이 부끄러우냐? 그렇진 않습니다.
이제와서 돌이켜 보니 2012년 부터 감게의 논객으로 활동하며 얻게 된 불명예들이 부끄럽고 후회되느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다만 감게의 논객으로 글을 쓴다는 것이 그리 순탄한 것 만은 아니었단 뜻이며, 감게의 글러버로서 글을 쓰겠다 하였지만 아직도 논객의 모습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음이라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논객과 글러버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음이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2012년부터 시작되어 장화를 신지 못한 감게의 고양이자 감게의 방구석 논객이었던 남원의 일괴는 이렇게 죽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진정한 감게의 글러버로서 다시 태어나길 소망해 봅니다. 이것이 제 글Love 입니다.

전체 10

  • 2021-04-23 18:24
    내 이름을 양해도 없이 공연히 거론하니 댓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내가 노재신 목사님을 경계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왜람된 말이지만 하늘아래 경계의 대상은 내게 없습니다.

    그리고 소총수라는 용어를 사용한 이유도 노목사님을 빗대어 쓴 글이 아님니다.

    그리고 전준* 목사 성추행건에 대하여 내가 노목사님과 반대입장인 것은 확실합니다.
    나는 로고스교회 전준*목사건의 본질은
    성추행과 더불어
    전준*목사의 로고스교회 전임인 원로목사에 대한 존경의 부재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리교회의 핵심교리 가운데 하나가 '전통(Tradition)' 아님니까?
    전임자의 수고와 공로를 지우기 위하여 교회 명칭도 경신에서 로고스로 바꾼건 아닐까 생각됨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된 것이라고 난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노목사님의 복권을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입니다.

    • 2021-04-23 20:16
      전*구 목사를 바라보는 이영구 글러버님의 그런 시각이 저와 갈등을 빗을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이*구 글러버님은 들려지는 이야기 만을 듣고 말하기 때문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구요.

      이것은 죽은 고양이를 보고 하나님의 싸인을 읽느냐 못 읽느냐의 차이점 만큼 큰 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구 글러버님은 '로고스교회 전임인 원로목사에 대한 존경의 부재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라 하셨지만 로고스 교회의 문제는 감리회의 현실에 대하여 조금만 생각해보면 대충 알 수도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영구 글러버님에게 여쭙습니다. 현 감리회 안에서 존경 받을 만한 전임자, 어른, 인격자, 목회자, 성직자가 있음일까요?

      제가 보는 바에 따르면 로고스 교회의 문제는 후임자에 대한 너무도 너무도 너무도 지나치고 지나친 길들이기가 문제였다 봅니다.

      이영구 글러버님은 서울남연회에 아시는 감신 출신 목사님이 없으신가 봅니다.
      그 분들에게 로고스 교회의 문제를 물어만 봤어도 대충은 감을 잡으셨을 것인데 말입니다.

      각설하고 제 복권을 기원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하셨는데 호남연회에서의 복권은 퇴회가 되었으니 불가능하게 되었다 생각을 합니다. 제가 잘못 하였다면 하나님은 제게 징계를 주실 것이고, 호남연회가 잘못 한 것이라면 이제부터 하나님의 징계가 호남연회에 임하게 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제 글러브 입니다.

  • 2021-04-23 22:10
    노재신 목사님은 반드시 복권될 것이라 생각됨니다.
    대장부는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났을때 힘을 낸다던가요?

    • 2021-04-24 10:04
      전 대장부는 아닙니다.
      단지 진실한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을 뿐이며 신실한 감리회 목사로 남고 싶을 뿐입니다.
      이*구 글러버님이 표현한 대장분의 의미가 이런 것이었다면 힘든 일을 만났을때 힘을 내는 것이 신실한 감리회의 목사다움이라 생각을 합니다. 성공회에서 출교 당한 웨슬리와 같이 말입니다.

      전 퇴회이니 웨슬리와 비교 불가인데 웨슬리를 감히 저와 비교해서 죄송합니다. 단지 웨슬리의 대장부로서의 전통을 말하고자 함이라고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이 제 글러브입니다.

  • 2021-04-24 10:22
    무고함이 사회법으로 판명되었으니,
    징계의 원인무효를 감리교회에 어떤 형식으로든지 신청하셔서 절차적 하자를 남겨두지 말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2021-04-24 10:28
      원인 무효를 신청하려면 어디에 신청해야 할까요? 호남연회인것 같은데... 과연 받아 줄까요?
      총무님과 감독님이 바쁘시다는 이유로 만나주지도 않고 있으며 퇴회에 대한 안내도 없으심인데요?
      더불어 연회 원인무효 소송은 재판비 선납의 조건이 붙습니다. 그것도 거금 3,000,000원 입니다.
      전 그런 돈이 없습니다. 아니면 사회법으로 가야 할까요? 사회법 소송도 무료는 아닌데.... 이것이 제 글러브 입니다.

  • 2021-04-24 11:58
    할수있는 모든 절차를 다 이행하시기 바랍니다.
    호남선교연회를 찾아가서 화해와 더불어 행정적 타협을 시도하세요.
    어떤 판결도 화해만 못하다는 법조계 용어가 있습니다.
    거룩하신 분께서도 그리 말씀하셨습니다.
    필요하다면,
    감독회장님도 찾아가십시요.
    노재신 목사님의 권리회복을 위한 절차적 의무를 다하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림니다.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던가요?

    • 2021-04-24 12:24
      하나님이 저 보고 죽(퇴회)으라 하십니다.
      만약 이영구 글러님의 말씀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라 하셨다면 죽은 고양이를 제게 보여주시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그 어떠한 방법도 이미 이젠 늦었다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호남연회는 끝이 났기 때문이며 만약 이제와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회복케 된다면 그 누군가는 불법을 행할 수 밖에 없음이며, 제가 만나면 불법을 요구할 수 밖에 없으며, 직권을 남용 하라고 청탁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호남연회의 감독님과 총무가 연회 전에 제게 퇴회에 대한 안내나, 대화나, 화해의 모습을 보이기만 하였고,
      연회 전 퇴회란 아주 중요한 사안인 것을 알고 있었을 테니 만나만 주었더라도 뭔가 해결 점이 있었겠지요.
      그러나 누구나 다 알고 있음과 같이 흘러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미 호남연회가 엎어버린 물을 제가 누가 어떻게 쓸어 담을 수 있을까요?
      합법적인 방법 안에선 사람의 능으론 불가능하다 생각을 합니다.

      호남연회의 감독님과 총무를 비롯한 실행위원들을 포함한(모든 연회원들을 포함하여) 회의록만 발간되면 끝이라 여겼을 것 입니다. 아니 이미 연회를 마쳤으니 끝난 일이라 어쩔 수 없음이라 발뺌을 하고 있음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 발뺌에 어떻게 화해를 해야 할까요?

      절차적 의무요? ㅎㅎㅎㅎ 제가 그동안 절차적 의무를 하지 않은 줄 아시나요?
      사회법에서 승소도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변호사를 통해 원고 승소의 판결을 취소하게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 일에 대한 법적 시비에 대한 무효확인만을 구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변호사를 사문서 위조로 고소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윤*환 당시 직무대행은 모든 고소를 내려 놓으면 돕겠다 해놓고선 도망가 버렸습니다. 총무도 그 자리에 동석을 했었는데 말입니다. 전 형사 건도 취소하기 위해 노력을 다 했습니다.
      그러나 호남연회는 안내장 하나 보내지 않았고 전화 한통 주지도 않았고 그저 내가 모르게 일을 진행하였습니다.

      일전 감리사가 남원교회 구역회를 하면서 교인들의 전화번호를 몰래 받아 그들과 내통을 하면서 저를 남원교회에서 내 쫓기 위한 모략을 꾸몄고 결국 연회 전날 인사구역회를 나도 모르게 했으며 나도 모르게 복권된 다음 날 연회에 면직 보고를 하였습니다.
      이것이 제가 남원교회에서 면직을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남아 난동을 부리며 후임자로 온 후배 목사와 싸울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2016.06.02.에 교회에서 60일 된 9째 어린 아기를 데리고 나와야 했습니다. 그 또한 주님이 제게 요구하신 일이었습니다. 그 때에도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나가라 하셨으니까 말입니다.

      이에 대하여 항의를 하자 감리사는 또 연재위에 저를 고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재판위원장은 제 무지를 꼬집어 내시더니 제 무지함 때문에 그리 된 것을 되돌릴 수 없음이라 정직 1년을 판결 하였습니다. 미파인 내게 정직은 무슨 의미냐 물으니 목사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대한 정직이라 당시 관리자는 제게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화가나 '그러면 노가다도 하지말란 말이냐?'고 따져 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독회장님이 저에 대한 사실을 모르실 것이라 생각을 하시나요? 이미 직대 시절 제가 만났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모른 체 하셨고 직대에서 물러났으며 지금 다시 감독회장이 되었지만 연회는 이미 특별 연회로 독립을 한 후입니다. 감독회장이 관여할 연회가 아닌 것이죠.

      이영구 글러버님의 부탁을 무시하려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게는 어쩔 수 없음입니다.
      연회의 감독과 총무와 실행위원들과 모든 회원들이 죽(퇴회)으라 하고 무관심과 외면을 하고 있으며, 언재나 그랬던 것과 같이 거짓 정보들을 흘리고 있음입니다. 이 또한 일종의 찌라시 입니다.
      주님이 죽(퇴회)으라면 죽(퇴회)는 것이 목사의 의무이자 책임이며 사명이 아니겠습니까?

      저에 대한 행정적인 조치는 전부 절차적 하자 투성이입니다. 그러나 연회는 그 절차적 하자는 메꾸기 위하여 필요한 각종 사문서를 만들어 합법화 시켜 버렸습니다.

      오재영 글러버님은 감게의 글을 통해 모든 일에 대한 진노는 하나님께 맡기라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니 죄송하지만 이것이 제 글러브 일 뿐 입니다.

  • 2021-04-24 14:59
    징계의 원인이 무고함으로 무효이므로
    모든 징계도 무효임니다.
    그 무효를 주장하는 것이 불법 아님니다.

    • 2021-04-24 18:39
      8일 총무는 제게 그런 이유로는 감독님을 만날 수 없음이라 하였습니다.
      더불어 감독님은 총무의 뜻이 자신의 뜻과 같음이니 연회 전에 만나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독님께 문자를 남길 수 밖에 없었구요.

      "감독님의 말씀 중 왜 최총무의 생각과 판단이 감독님의 생각과 판단이어야 하는 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독님의 생각과 판단이 최총무의 생각과 판단이어야 할 것이어야 할텐데요. 마치 감독과 총무의 자리가 바뀐 듯해 씁쓸합니다." 이것이 제 글러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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