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활절 메세지-산 자의 신앙

작성자
이경남
작성일
2021-04-02 14:55
조회
291

산자의 신앙
롬6:1-11

살았다 죽었다 하는 말은 의학적이고 생물학적인 말입니다
호흡이 있고 뇌파가 움직이고 맥박이 뛰면 그는 산 자요 반대로 호흡이 없고 뇌파가 없고 맥막도 없으면 그는 죽은 자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런 살았다 죽었다 하는 말을 의학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만 사용하지 않고 인간의 영적 상태 인간의 도덕적 상태 인간의 인격적 상태를 표현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1.어느날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자원한 사람이 방금 아버지가가 죽었으니 장사 지낸 후 오겠다고 하니 예수님이 죽은 자는 죽은 자들로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며 책망하시는데 앞의 죽은 자는 제자가 되겠다는 사람의 아버지를 말하고 죽은 자들로 장사하게 하라의 죽은 자들은 그런 장사의 일을 할수 있는 사람들은 세상에 지천으로 많은데 그들이 실은 죽은 자들이라고 ..그들의 영적이고 도덕적이고 인격적 상태를 죽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2.사도 요한도 사람에 대하여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5:12) 하며 사람을 생명이 있는 자와 생명이 없는 자로 나누고 있습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이 육신의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는 자요 육신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는 자라는 말이 아닌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여기서 아들이란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아들이 있다는 말은 그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 마음 속에 있는 사람을 말하고 그런 사람들은 생명(하나님의 생명,조에)이 있는 이들이고 반대로 우리들의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 마음에 없는 사람들은 육체적 생명 육적인 생명 비오스는 있어도 그래 활동하고 번식하고 해도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고 그래 그런 이들은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도 못하고 하나님의 원수로 하나님의 대적으로만 사는 자들이고 그런 이들은 생명이 없는 자들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3.사도 바울도 살았다 죽었다 하는 말을 이런 영적이고 도덕적이고 인격적인 상태를 의미하는 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페소 성도들을 향하여 바울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알기 전과 알고 난 후의 삶으로 나누어 말합니다
그들이 그리스도를 알기 전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그리스도의 은헤를 입기 전 그들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이들인데 이때 그들은
1)세상 유행을 쫒고
2)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는데 공중의 권세 잡은 자란 지금 불순종의 아들을 가운데 역사하는 영 곧 마귀의 종노릇하는 상태에 있었고
3)육체의 욕심 곧 사람의 육체와 마음이 요구하는대로 끌려 살며
그 인생이 본질 상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놓여있던 삶을 살던 사람들인데
그랬던 그들이 이제는
그리스도를 알고 난 후 그리스도를 만난 후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거하는 이들이 된 후로는
1)그 허물과 죄로 죽었던 상태에서 벗어나 산 사람들 생명있는 사람들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이들이 되었고
2)이제는 그리스도께서 그 죽음 가운데서 일어나신 것처럼 너희도 그 허물과 죄로 죽은 상태에서 일어나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입은 이들이고
3)이것이 너희가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대하여
1)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레를 받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레를 받은 이들이다(3절)
2)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된 사람들이고 이것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난 것처럼 우리 또한 하나님의 새생명 가운데 살게 하려 하심이다(4절)
3)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본 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그리스도의 부활을 본 받아 연합한 자가 된 것이고(5절)
4)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우리 죄의 몸이 멸하여 우리가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으려 함인데(4절)
5)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입는 일이고(7절)
6)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게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사는 자가 될 것이요(8절)
7)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않으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은 우리가 아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9절)
그러면서 우리들에게 너희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매년 마다 3월 말이나 4월 초순이 되면 교회들은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을 기억하며 부활절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면 우리나라 주요 방송들이 개신교나 천주교가 지키는 부활절 행사를 보도하며 에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예배나 미사가 드려졌다며 보도를 하는데 저는 이런 보도를 볼 때 마다 참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했다는 말은 도저히 있을 수 없고 믿을 수 없는 거짓말이고
반대로 이들이 보도한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사실이라면 아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죽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살아났다는 말이며 이걸 믿는 게 말이 되는가 하고 이 사건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조사하는게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했다고 믿으면서 그래도 나는 믿지 않을 거야 다른 걸 믿을 거야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복음서나 사도들의 편지서들을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에 대하여 몇가지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성경에 예언된 일이라는 것입니다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24:25-27)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않는도다(요6:39-40)”

다시말해 성경(구약)이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하여 예언하고 있고 이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도록 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둘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예수님 자신의 독자적인 사건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과 연결된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는 우리의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4:25)”


“내가 받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고전15:3)”

셋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실제적인 사건이라는 점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의미론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우주 역사 상 실제로 죽음의 권세를 넘어서는 부활의 새생명이 나타난 것을 말하는데
바울은 이것이 대하여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썪지 아니할 것을 드리내신지라(딤후1:10)”며 디모데에게 “우리 주의 증거와 또 주를 위하여 갇힌 자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1:8)‘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도 놀라는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 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다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24:38-39)”하십니다

넷 그리스도의 부활은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인데 이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몸이 이전의 물리적 한계를 초월하는 변회된 몸인 것을 말합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장차 우리들에게 나타날 부활의 몸에 대하여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 즉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15:42-45)“ 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게 이런 사건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한 이들이고 이 개같은 세상에서 부활의 증인일 뿐 아니라 부활의 생명체로 살아가는 이들을 말합니다
이 개같은 세상이란 이런 걸 말합니다
미국 선거제도는 우리와 다릅니다
유권자들이 투표 신청을 하면 투표지가 나오고 신청을 안하면 안나오는데 지난 해 11월 3일 대통령 선거 때 선거 신청을 한 사람이 일억삼천오백만명인데 개표를 하고 보니 바이든 팔천백만표 트럼프 칠천오백만표 도합 일억오천 육백만표 그래 투표 신청한 사람보다 보다 개표수가 약 2천만이 넘게 나온 일입니다
그러면 선거 무효로 하고 다시 투표하는게 정상인데 1월 6일 상하원합동회의에서 펜스 부통령이 이걸 받아들여 바이든을 당선 시킨 거고 미국의 모든 방송 언론이 이걸 덮으며 트럼프를 내 쫒은게 지난 미국 대통령 선거입니다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데 당시 연방법무장관이라는 사람의 말이 기가 찹니다 선거에 부정은 언제나 있어 왔다...
그리고 이런 일이 지난해 415 총선 때 우리나라에서도 똑같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우리는 무법천지의 종말적 시대를 살고 있는 거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이 지경인데 사리 분별을 못하는 인간들이 태극기 부태나 트럼프나 만만한 버마 군부나 욕하며 똑똑한 체 정의로운체 나서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 속에서 이런 죽은 자들 속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으로 부활의 새생명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2021.4.4. 부활주일 설교

전체 6

  • 2021-04-02 22:01
    아멘...

    • 2021-04-03 08:30
      감사합니다 장로님이신가요?

  • 2021-04-02 22:26
    아멘...

    누가 마하나임이 될 것인가?

    여호와 닛시 !!

    • 2021-04-03 08:31
      박 장로님 끝꺼자 잘 이기십시오 목사라는 사람들을 순진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저질도 이런 저질들이 없습니다

  • 2021-04-02 23:09
    아멘 아멘 !!

    • 2021-04-03 08:35
      나라를 다스릴 식견도 소양도 안돠는 인간이 불과 4년 만에 나라를 거덜낼뿐아니라 멸망의 구덩이로 몰아 넣고 있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쟁과 가난 속에서 나라를 일으켜 세우던 선조들의 정신이 그리워지는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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