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게를 시끄럽게 함에 대한 남원 일괴의 권면과 자숙

작성자
노재신
작성일
2021-04-02 09:19
조회
1081
어젯 밤 제가 감게의 글을 통하여 분을 표현 한 것에 대하여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제 이야기는 엡비시 피디 수첩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가상의 이야기를 만든 것으로 일종의 글장난일 수도 있는 글이었다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제가 쓴 글장난과도 같은 글이 현실의 이야기과 중첩이 되어 있음으로 혼란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가상과 현실, 현실과 가상의 혼합으로 인해 불편해 할 것을 알고 있었기에 믿음이 약한 분들은 제 글을 더 이상 읽어 주지 말 것을 미리 공지하였던 바가 있었습니다.

글을 쓰는 것은 자유 입니다. 그리고 글을 읽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러나 이 자유가 서로 부딛히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이 부딛힘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주의를 한 것이었습니다.

믿음이 없는 이들에겐 어리석은 글이며 혼란이고 고통이고 아픔일 수 있지만 믿음이 강한 이들에겐 별로 영적인 충격이나 믿음의 혼란을 일 으킬 수 있는 내용의 글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현실적 믿음이 큰 자는 엡비시 피디 수첩의 이야기를 진실로 믿게 될 것입니다.
비현실적인 믿음이 큰 자에겐 제가 쓴 가상 인터뷰의 이야기가 진실처럼 믿어 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엡비시 피디 수첩의 입장 발표까지 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토록 혼란스러워 할 줄도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감게에 글을 쓰는 분들은 그래도 자신의 소신이 있고 믿음도 있으며 누구보다 사리 분별이 뚜렸할 것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제 불찰이 컸던 것 같습니다.

감게에 공식적인 글로 고소한다는 내용의 글이 버젓이 올라와도 관리자는 그런 글에 대하여 방관을 합니다.
감게의 공식적인 글로 성추행과 성폭행을 가하는 내용의 글과 댓글이 달려도 전혀 그런 글들에 대하여 관리자는 관여하려 하지 않습니다.
감게의 공식적인 글로 총재위의 권위를 실추시키고 장정을 부정하는 글들이 올라왔고 관리자는 전혀 그러한 내용의 글들에 대하연 통제하려 하지 않습니다.

오직 교권과 관계된 이들을 비난 하는 글에는 누구보다 신속하고 재빠릅니다.

저는 과거 박*근 행기실장의 권력남용을 지적하는 글을 썼다가 장장 2년여 동안 글쓰기 금지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게 과연 정당한 징계였을까요? 그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상식으로 통용이 될 수 있는 징계였는가 말입니다.

그러나 그런 과도한 권력남용적인 징계를 가한 것에 대하여 어떤 분은 오히려 관리자가 나를 염려해 줘서 그런 것이고 더 큰 일을 당하지 않도록 배려한 은혜로운 행동이었다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감게의 논객이라 활동하는 이들이 더 이상 관리자의 눈 밖에 나서 회원 정지 당하지 않고 롱런을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써댔습니다.
관리자에게 잘 보여 롱런하라는 권면 보다 부당한 징계를 가한 관리자의 불공정한 관리 행태를 비판했었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하나 그런 댓글을 단 이들을 감게에서 보지 못 했습니다.

또 이런 글을 쓰면 관리자에게 밉보여 회원권 정지 될 수 있을텐데... 하며 조심스럽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 분도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관리자의 권력(직권)남용에 말 그대로 관리 당하고 있음이며 지배를 당하고 있음이기 때문입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는 다는 말과 같이 관리자의 불공정한 잣대로 내리는 징계에 대하여 무조건 적인 순응하는 비겁한 모습이 되어 있음이란 뜻입니다. 한 마디로 길들여 진 것이지요.

자, 내게 공개적으로 고소의 글을 쓴 장운양, 내게 성추행을 넘어 성폭행과 같은 글을 쓴 장운양, 장은혜.
이는 공공연하게 자신이 관리자가 내게 내린 철퇴를 걷어주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을 하였다 하였습니다.
그 말이 만약 맞다면 이 자체가 이미 관리자의 관리 행태가 어떠한 지를 드러내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운양은 자신 스스로 나와 원*수 목사와의 관계를 회복시켜 목회를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겠노라고 공공연하게 떠들어 댔습니다. 실제 남원까지 왔었으며 난 그의 제의를 받아 들였고 사과의 글도 썼었습니다.

그런데 장운양은 내게 전화를 걸어 넌 미친 놈이라 하기도 하고 넌 귀신 들린 놈이라 하기도 하며 그 분이 내게 대하여 섭섭마귀가 들린 놈이라 한다. 내게 대하여 자랑마귀가 들린 놈이라 하더라고 전화통화로 떠들어 댔으며 다된 밥에 내가 코를 빠트려 자신이 공들였던 모든 일들을 내 스스로 엎은 격이라 떠들어 대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 분은 이미 은퇴한 분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의 권력은 시퍼렇게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한 목사의 목회를 좌지우지 할 수 있을 만큼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실정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누구도 이런 황당한 일에 대하여 지적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황금똥을 낳는 거위(?)를 삼키려고만 다들 난리입니다.

오직 엠비시 피디 수첩의 내용만 신뢰하며 감리회의 공동체성을 훼손하고 장정과 총재위와 교회의 권위를 이리저리 흔들고 있으며 그것을 옳다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감게의 현실이며 이것이 감리회의 믿음의 실력입니다.
이런 믿음의 실력이 있으니 제 글 하나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며 난리였습니다.

아마도 감리회의 공동체성 보다 장정의 권위보다 동역자라 하는 이들을 무시하고 조롱하고 비웃음이 엠비시 피디 수첩을 신뢰하는 것 보다 낫지 않음이었기 때문이라 생각을 합니다.

또 혹자는 제가 쓰는 가상의 글을 통해 엠비씨 피디 수첩이 조작과 거짓으로 드러날 것이 두려웠을 지도 모릅니다. 왜냐구요? 성경보다 거대 언론 매체를 더욱 신뢰하고 장정보단 찌라시와 근거 없는 소문들이 더 신뢰를 받으며 동역자의 의미보단 경쟁자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든 제가 감게를 어지럽힌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또 다시 자체 근신을 하려 합니다. 오늘(2일)부터 6일(화)까지 4박5일간 입니다.

제가 자체 근신을 하는 것과 동시에 성경보다 엠비시 피디 수첩을 진리로 믿는 이들의 경거망동을 멈춰 주시길 바랍니다. 장정과 총재위의 권위보다 찌라시와 근거 없는 소문들에 휘들리는 이들의 경거망동이 없기를 바랍니다. 동역자의 의미보다 경쟁자의 모습으로 대하는 이들의 과도한 대응이 없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일련의 저와 관계된 추악한 글들을 올리신 분들의 자진 삭제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사과의 글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근신 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때까지도 자신 삭제하지 않은 글들에 대해선 이미 경고를 드렸던 것과 같이 법적인 조치를 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것은 경고가 아니라 권면 입니다. 휴직 당한 목사의 권면이라 무시하시기 말기를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게를 소란 시켜 드림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믿음이 자라시기를 바랍니다.

찬양 한 곡 들으며 3박 4일간의 자숙의 골방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야곱의 축복" 소리엘이 부릅니다.


[골방라이브] 김상진 - 주님 말씀하시면


전체 1

  • 2021-04-02 11:16
    논객, 글love 라고 말했을 때, 제가 한 말이 이렇죠.
    남들은 우리를 괴물로 봅니다. 교회 안에서 자리 잡고 건강하게 잘 삽시다. 서로 믿어주고 응원합시다.

    제 말을 다들 재밌어 하셔서, 제가 별명을 지었죠.
    맨 형은 안산일괴 민목, 역사에 빠져살고,
    누가 둘째, 셋째인지 모르고, 상암일괴 장전, 남원일괴 노목..
    세분다 제가 형이라 부르고 나름 깍뜻이 대했습니다.

    지금 목사님이 일괴라는 말을 어제부터 사용하는 것은,
    저에 대하여 심리적 영향을 끼치려는 것입니다.

    자숙한다고요? 타인을 조종하고, 함정에 빠뜨리지 마세요.
    심리적으로 지배하려 하지 마세요.

    저에게 이중 메시지를 주셨죠. 전혀 다른 두가지의 행동을 요구하는 것..
    그걸 이중구속이라고 해요. 그러고도, 제가 관계를 끊었다고요?

    상관없습니다. 저는 누구에게라도 말해요. 그때는 포지션을 청산해야 한다.
    더가면 완전 함정에 빠진다.

    그 함정이 무엇인지는 제가 문자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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