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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과 악담 저주

Author
함창석
Date
2025-04-07 06:16
Views
596
辱說과 惡談 詛呪

함창석

남의 인격을 무시하거나
남을 비방하거나
모욕적인 말입니다
남을 저주하는 말입니다
재앙이나 불행이
일어나도록 빕니다
악담보다는 저주가 더욱
강한 뜻을 지닙니다
욕설의 반의어는 칭찬
악담의 반의어는 선담
저주의 반의어는 축복
잘 되기를 중보기도해요



Total Reply 1

  • 2025-04-07 08:57

    전문적인 詛呪事

    함창석

    축복사가 있습니다
    두 손 두 팔을 높이 들고
    복을 빌어 주는 사람
    大人이 아니겠습니까
    목사들도 축복기도
    축도를 하고 있습니다
    신앙공동체에서
    구성원들이 위임해
    축도권을 부여합니다
    축복기도를 하지 않으면
    저주사가 되고 맙니다
    무속인 중 많습니다
    저주의 대가로서
    궁중방술사도 있습니다
    저주의 반의어는 축복
    복 비는 것은 사랑입니다
    정한수 떠 놓고 비시니
    우리 할머니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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