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동성애는, 팔레스틴 남성을 상대로 한 이스라엘군인의 同性성폭력입니다.
Ⓑ2번 동성애는, 플라톤의 향연에 등장합니다.
Ⓒ3번 동성애는, 동성애적 성향을 부정하거나 "치료"하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앙 내에서 그대로 받아들이고, 독신주의를 받아들이는 데, gay크리스챤이라고 부릅니다.

로잔언약 선언문 69 中 일부를 인용합니다.
<우리는 동성에게 끌리는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공동체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식한다>

여기서 동성에게 끌리는 기독교인들은, 3번 동성애입니다.
동성에게 끌리는 기독교인들이 교회 내에서 어려운 이유는, <중부연회 감독>과 <동성애 대책 위원회> 때문입니다.

‘탈동성애’와 ‘치료할수 있다’는 주장을 살펴봅시다.

여기 동성애적 성향을 느끼는 한 남자(동성애자)가 있다고 칩시다.
그는 동성애적 성향을 숨기고 이성애자와 결혼해야 할까요? 말까요?
만약, 여러분의 딸이 (속아서 or 모르고) 그와 결혼한다고 하면, 아버지는 어떤 입장을 취하게 될까요?

그래서, 복음주의 입장은.. 동성애적 성향을 숨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독신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탈동성애는, 동성애자 아들을 둔 부모의 이기적이고, 편협한 사고입니다.
실천하면 위험합니다.

<선언문>을 통한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들으십시오.
복음의 목적과 제자훈련이, 동성애자를 이성애자로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죄인이고, 이념 대신 예수에게 속해야 합니다.
본질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