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한 감회리회가 3토막으로 나눠질 가능성은?
작성자
김길용
작성일
2024-10-08 10:33
조회
781
엉킨 실타래를 겨우 겨우 풀어가는 듯한 현제의 교단 문제가 언젠가는 3토막으로 나눠질것만 같은
현제의 모습이 평신도가 보기에도 아슬 아슬 하다.
적게는 지방회 감리사 임기가 끝날 무렵이면 여지없이 묵시적 약속으로 3개 신학교별로 순서를 정
하고 평탄하게 그 약속을 지키다가도 어떤 인물이 감리사를 했는냐에 따라서 후계 구도를 설왕 설
래 하도록 몰고가기 일쑤 이니까 말이다.
좀 정직한 목회자가 감리사 를 하고나면 곡간도 비지않고 다음번 주자가 일을 잘 할수 있도록 밑
바탕을 잘 깔아 놓는 반면 그렇지 못한 분이 하고나면 뭐가 구려서 그런지 이상한 논리를 앞세워
순서를 바꿔 자기 출신학교 목회자로 세우려는 얄팍한 꼼수를 부리니까 시끄러워 지는것은 기정
사실로 되어가고.
그렇다고 연회는 조용한가 그리고 본부또한 조용히 감독회장 선거를 치루느냐 말이다.
더더군다나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몇몇 목회자들이 동성애를 옹호 하는듯 한 행동으로 재판이 열
리고 사역에 힘써야할 시간에 소모적 싸움으로 허송세월을 보내는걸 평신도들은 어떤 생각을 하
며 살아가야 할까 말이다.
그놈의 감투 때문에 감리사로 감독으로 감독회장으로 세운바 되신 분들이 그동안 얼마나 이런 문
제에 적극적으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동을 하였는지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 해 보아야 옳은것이
아닌가 말이다.
뭐 성경을 문법대로 읽고 해석 해서는 안된다는 정신 넉 빠진 강아지 소리로 괘변을 늘어놓는 것
이 성경을 전문적으로 배운 결과물인가 말이다.
이런저런 문제를 놓고 보면 지금까지 교단이 갈라지지 않고 그나마라도 엉킨 실타래 풀듯이 풀
고 가는것이 천만 다행이 아닌가 싶다.
누구나 할것 없이 선거 재도를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생각을 안해본 감리교도 들은 없을것
이다.
수억에서 수십억씩 써가며 차루는 회장선거 그 누구라 할것 없이 피 선거권자 들이 언제 사례비
말구 자기가 벌은 돈으로 선거를 치루었는가 말이다.
교회에서 목사님 들에게 월초에 페이를 드리는것은 월급이 아니라 사례비라 칭 하는건 궂이 설
명을 하지 않아도 필자보다 더 잘 아시리라 사료 되는바.
허비하지 않아도 될 문제들을 잘 활용 하여서 야바위꾼 닮은 꼴을 가감히 지향하고 어느 누구
든지 기독교 대한 감리회 목사로써 자부심으로 은퇴이후 생활비 걱정 만큼은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은급비 문제 해결을 하였으면 하는 시골 무지랭이 성도의 바램이다.
교단이 갈라질 염려없이 한 공동체를 이뤄 가려면 과감히 교리와 장정을 바꿔 현 감독회장 선거
제도 개선 하면 될것이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3개 신학교가 합처진다는 것은 주님 재림하실떄 까진 안될 터이니
감독회장 순서를 신학교 별로 정하여 일반 대의원이 선거를 하는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감신 차
례 이면 감신의 학생들이 뽑으면 선거비용 현제의 십분의일도 안들어 갈것이기 뻔한것 아닐까
말이다 일부 선거꾼들은 섭섭 하겠지만...
현제의 모습이 평신도가 보기에도 아슬 아슬 하다.
적게는 지방회 감리사 임기가 끝날 무렵이면 여지없이 묵시적 약속으로 3개 신학교별로 순서를 정
하고 평탄하게 그 약속을 지키다가도 어떤 인물이 감리사를 했는냐에 따라서 후계 구도를 설왕 설
래 하도록 몰고가기 일쑤 이니까 말이다.
좀 정직한 목회자가 감리사 를 하고나면 곡간도 비지않고 다음번 주자가 일을 잘 할수 있도록 밑
바탕을 잘 깔아 놓는 반면 그렇지 못한 분이 하고나면 뭐가 구려서 그런지 이상한 논리를 앞세워
순서를 바꿔 자기 출신학교 목회자로 세우려는 얄팍한 꼼수를 부리니까 시끄러워 지는것은 기정
사실로 되어가고.
그렇다고 연회는 조용한가 그리고 본부또한 조용히 감독회장 선거를 치루느냐 말이다.
더더군다나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몇몇 목회자들이 동성애를 옹호 하는듯 한 행동으로 재판이 열
리고 사역에 힘써야할 시간에 소모적 싸움으로 허송세월을 보내는걸 평신도들은 어떤 생각을 하
며 살아가야 할까 말이다.
그놈의 감투 때문에 감리사로 감독으로 감독회장으로 세운바 되신 분들이 그동안 얼마나 이런 문
제에 적극적으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동을 하였는지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 해 보아야 옳은것이
아닌가 말이다.
뭐 성경을 문법대로 읽고 해석 해서는 안된다는 정신 넉 빠진 강아지 소리로 괘변을 늘어놓는 것
이 성경을 전문적으로 배운 결과물인가 말이다.
이런저런 문제를 놓고 보면 지금까지 교단이 갈라지지 않고 그나마라도 엉킨 실타래 풀듯이 풀
고 가는것이 천만 다행이 아닌가 싶다.
누구나 할것 없이 선거 재도를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생각을 안해본 감리교도 들은 없을것
이다.
수억에서 수십억씩 써가며 차루는 회장선거 그 누구라 할것 없이 피 선거권자 들이 언제 사례비
말구 자기가 벌은 돈으로 선거를 치루었는가 말이다.
교회에서 목사님 들에게 월초에 페이를 드리는것은 월급이 아니라 사례비라 칭 하는건 궂이 설
명을 하지 않아도 필자보다 더 잘 아시리라 사료 되는바.
허비하지 않아도 될 문제들을 잘 활용 하여서 야바위꾼 닮은 꼴을 가감히 지향하고 어느 누구
든지 기독교 대한 감리회 목사로써 자부심으로 은퇴이후 생활비 걱정 만큼은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은급비 문제 해결을 하였으면 하는 시골 무지랭이 성도의 바램이다.
교단이 갈라질 염려없이 한 공동체를 이뤄 가려면 과감히 교리와 장정을 바꿔 현 감독회장 선거
제도 개선 하면 될것이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3개 신학교가 합처진다는 것은 주님 재림하실떄 까진 안될 터이니
감독회장 순서를 신학교 별로 정하여 일반 대의원이 선거를 하는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감신 차
례 이면 감신의 학생들이 뽑으면 선거비용 현제의 십분의일도 안들어 갈것이기 뻔한것 아닐까
말이다 일부 선거꾼들은 섭섭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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