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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로 입법기관을 무력화 하려는겁니까?

작성자
윤금환
작성일
2021-06-21 13:55
조회
673
제34회 총회 입법의회 장정 개정을 위한 설문조사

당면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문제들에 관한 귀하의 고견을 듣고, 감리회의 미래를 준비하려는 귀하의 염원을 설문조사에 담으려 합니다. 설문조사는 6개 항목(28개 문항)으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귀하의 개인정보, 연회와 지방회의 광역화, 본부의 구조조정, 교회 재판법, 선거제도와 은급제도, 그리고 목회자 수급 문제로 3개 신학대학원(감신대·목원대·협성대) 통합과 이중직 목회, 교회 공유’에 관해 묻습니다. 귀하의 스마트폰으로 받은 문자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설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문항에서 원하는 답에 클릭하시면 다음 문항으로 넘어갑니다. 7월 초에 설문 보고서를 3개 인터넷 언론사(당당뉴스 · KMC뉴스 · 웨슬리타임즈)에 게재하려 합니다.

설문주관: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행정기획실
설 문 자: 이성우 목사(종교사회학 박사)
설문기간: 2021년 6월 21~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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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지

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

이러한 것이 왔습니다.

6개 문항의 의도가 확연해 보입니다.
2년 겸임제를 통과 시키기 위한 꼼수가
아닌가 염려됩니다...

분명, 감리회는 입법기관이 있습니다.
장정개정 위윈회, 입법 분과위원회.장단기발전위원회, 그리고 입법위원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여론으로
일차 결정짓고 가겠다는 심산인 듯 합니다.

차라리 지금 결정권을 가진 입법위원들에게
직접 물으시지요?
어차피 코로나로 모이기가 쉽지않을테니..
그리고 입법회의 하지 마시죠...
비용도 절감할겸...ㅠㅠ

이 설문조사는 그 의도가 확연 합니다...

전국의 입법위원님들에게 130만성도가
입법권을 위임하신 것을 밝히 아시고...

초.중대형 목사들과 감독회장 4년임기를 채울 수 없는 목사님들의 야욕(2년겸임제)
을 막아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차라리 4년단임제에 자격도 정회원 11년급으로 하고 젊은목회자들도 감독회장 출마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2년제. . .
총무세상.부장세상,..곧 오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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