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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논쟁제안] 중부연회 정연수감독님과 장운양전도사의 공개논쟁을 제안드립니다

작성자
장운양
작성일
2021-02-06 11:14
조회
881





주제 : 기독교 대한 감리회 이대로 가다는 다 망한다 !!!(가칭)

장소 : 광화문 본부교회
시간 : 오늘 2.6(土)기준 3일 이내(2.10(火))로 협의 후 확정
방식 : 유투브 생중계 2시간 =40+10+40+5+25
(40분 진행 후 10분 휴식 40분 진행 후 5분 휴식 후 25분 유투브 댓글 질의 응답)

정연수 감독님께 공개논쟁을 제안합니다
작금의 기감의 현실은 또다시 이전의 악습이 훈습이 되어서 찌들어 가고 있습니다 .
따라서 이전의 전철을 밟지 않고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서 새술이 새부대에 담기려면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만 합니다. 이제 기감은 또다시 가처분 국면을 밟고 있습니다.
전임 감독회장 라인에 있던 이들은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56% 과반수 이상의 득표로
세우신 이철 감독회장님의 리더쉽을 철저 하게 부정하고 있으며 또 다시 법이라는
요망하고 허무한 장치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복심을 관철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중부연회는 다른 연회와 달리 가장 규모가 크며 내리감리교회와 정동감리교회의 역사성
에서 드러나듯이 어쩌면 서울연회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아펜젤러 선교사님의 활약에서 볼 수 있듯이
초기 한국감리교회의 역사가 말해주듯이
이에 지난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신 정연수 목사님의 어깨가 무거우실 것이라고
사려됩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목회여정에서 보여주셨던 진정성이 올곶게 실현된다면
중부연회뿐만 아니라 전 기감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이 견인되리라고 봅니다.

정연수 목사님의 목회여정을 저는 아주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감독이 되시기까지 목회여정에 관해서 소상히 밝혀주시는 것이
우선 논쟁을 시작하는 전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중부연회 몇몇 건실하게
목회하시고 있다고 인정받는 분들도 적지 않게 정연수 감독님의 목회여정을
잘 모르고 있더군요.

다음으로 기감의 지난 14년 파행을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 과정속에서
정연수감독님의 선택에 관해서 논쟁이 이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지점들이
제대로 소명이 되어야 앞으로 중부연회 감독으로서의 행정적인 리더쉽뿐만 아니라
진정성의 측면에서 기감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는 자세한 언급은 자제하고 어떤 비전을 가지고 감독선거에 출마하시게
되었고 어떠한 과정들을 거쳐서 당선되셨으며 당선되신 가장 중요한 리더쉽의
장점들에 관해서도 논쟁에서 언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 따라서 위의 영상처럼 훈훈한 훈풍이 부는 자리가 될 수 도
있을 것이고, 아주 치열한 논쟁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 논쟁이
중요한 이유는 법원에서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판사들은
사건을 위임받으면 우선 가능한한 모든 자료를 수집합니다. 기감 홈피의 글과
영상들도 모두 참고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공개논쟁을 실시간 유투브 영상으로 기감 대중들에게 제공하고 장소는
광화문 본부교회로 하는 것이 적절할 듯 합니다. 시간은 두 시간으로 하고
도중에 10분 휴식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정연수 감독님은 CBS의 세바시에 출현하셔서 폭팔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실
정도 인터넷 모바일 방송감각 모두 출중하신 분이시니 그 역량이 매우
돋보이는 자리가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저는 행사를 많이 준비하고 주관해 보았지만 제가 나서서 강사나 패널이
된 경우는 아주 드믄 편인데 위 영상은 서대문 구청의 소개로 서대문지역방송
큐릭스에서 저를 인터뷰한 영상이여서 논쟁 방식에 참고가 될 듯해서 올립니다.

일단 기감홈피 감리교소식란에 입장을 밝혀주시면 날짜는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만일 아무런 답신이 없이 3일이 지난다면
제가 왜? 이싯점에서 정연수 감독님께 공개논쟁을 제안하게 되었는지
그동안 중부연회의 역사성은 어디서부터 그 교훈을 확립해야 하는지
중부연회의 치명적인 한계로 노정(ㅂㄱ교회 사태)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중부연회가 새술을 새부대에 담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헌신과 일신우일신이 요청되는 지 밝히는 글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부디 후학의 요청에 성실하게 응대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추신: 사회자로 저는 기감홈피를 관장하시는 조병철 목사님이 맡아
주시는 것은 어떨까? 싶지만 정연수 감독님께서 추천하시는 분으로
정하시도록 우선권을 드리겠습니다. ^^

또 한편 기감 논객들 분께서는 귀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의견들을
개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Hand ist kalt, Herzen ist Warm ^^



전체 8

  • 2021-02-06 18:46

    참 이해가 안된다. 장전도사님이 무슨 대표성으로 중부연회 감독을 호출한다는 말인가? 예를 들어 장운양님이 호출하면 대한민국 장관이나 시장이나 하다못해 작은 도시의 시장이라도 공개논쟁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왜 우리가 논쟁을 해야 하나? 장운양님의 신앙과 삶이 어찌 되는지는 모르지만 감리교 모든 연회의 감독들이 장운양님과 공개 논쟁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후학의 요청은 찾아가서 예의바르게 의견을 개진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 2021-02-06 20:59

    이주헌 님 관심가져주시고 권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님의 글에 대한 제 입장은 이 영상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귀한 권면해 주시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야훼(여호와)하나님의 크신 강복하심이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 2021-02-06 21:11

    Karma Chameleon - Culture Club

    Desert loving in your eyes all the way.
    If I listened to your lies would you say
    I'm a man (a man) without conviction,
    I'm a man (a man) who doesn't know
    how to sell (to sell) a contradicti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사막은 당신 눈에는 언제나 사랑스럽지
    당신의 거짓말을 듣는다면
    나는 신념이 없는 사람이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일꺼야
    어떻게 모순된 것을 팔 수 있겠어
    당신은 왔다 갔다, 당신은 왔다 갔다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Loving would be easy if your colors were like my dreams,
    red gold and green, red gold and green.

    카르마 카르마 카멜레온의 업(業)이야
    당신은 왔다 갔다, 당신은 왔다 갔다
    사랑은 쉽겠지, 당신의 색깔이 나의 꿈과 같다면
    빨간색, 금색 그리고 초록빛, 빨간색, 금색 그리고 초록빛

    Didn't hear your wicked words every day
    and you used to be so sweet, I heard you say
    that my love (my love) was an addiction.
    When we cling (we cling) our love is strong.
    When you go (you go) you're gone forever.
    You string along, you string along.

    매일 당신이 나쁜 말을 하는 걸 듣지 못했어
    언제나 달콤했지, 당신이 말하는 걸 들으면
    나는 사랑에 전념했어
    우리과 붙어있으면 우리의 사랑은 강해졌어
    당신이 간다면 당신은 영원히 갔어
    당신에게 매달려, 당신에게 매달려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Loving would be easy if your colors were like my dreams,
    red gold and green, red gold and green.

    카르마 카르마 카멜레온의 업(業)이야
    당신은 왔다 갔다, 당신은 왔다 갔다
    사랑은 쉽겠지, 당신의 색깔이 나의 꿈과 같다면
    빨간색, 금색 그리고 초록빛, 빨간색, 금색 그리고 초록빛

    Every day is like survival (sur-vi-val),
    you're my lover (you're my lover), not my rival.
    Every day is like survival (sur-vi-val),
    you're my lover (you're my lover), not my rival.

    하루 하루 살아남는 것과 같아
    당신은 나의 사랑, 나의 라이벌이 아니야
    하루 하루 살아남는 것과 같아
    당신은 나의 사랑, 나의 라이벌이 아니야

    I'm a man (a man) without conviction,
    I'm a man (a man) who doesn't know
    how to sell (to sell) a contradicti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나는 신념이 없는 사람이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일꺼야
    어떻게 모순된 것을 팔 수 있겠어
    당신은 왔다 갔다, 당신은 왔다 갔다

    *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Loving would be easy if your colors were like my dreams,
    red gold and green, red gold and green.*

    카르마 카르마 카멜레온의 업(業)이야
    당신은 왔다 갔다, 당신은 왔다 갔다
    사랑은 쉽겠지, 당신의 색깔이 나의 꿈과 같다면
    빨간색, 금색 그리고 초록빛, 빨간색, 금색 그리고 초록빛
    참고: 이곡은 가사의 빛깔이 기독교적 해석도 가능하고 불가의 해석도 가능하게 비추고 있는 드문 곡입니다.
    최근의 기감의 핫이슈와도 통하는 보이조지의 모습이 아른거리고 영상의 메세지가 중부연회 감독선거와
    많이 비슷한 무늬여서 올렸습니다. 멜로디가 경쾌하고 리드미컬해서 84년에 많이 사랑받았던 곡입니다.


  • 2021-02-06 21:29

    참나.....절래절래


  • 2021-02-07 03:29

    정연수 목사는 또 왜 건드리시나?
    나하고는 감신 동기로 내가 안다면 알수 있지 않켔는가?
    정연수 목사는 신실하고 성실한 목사야.
    감독되었다고 목에 힘주고다닐 존재도 아니고,
    그렇타고 전ㅇ구 감독처럼 남의 여자 건드릴 친구도 못되는 존재야.
    나처럼 곤조도 없고 말이야.

    감신 내 동기목사들 다들 실력있고 신실한 친구들이야.
    고등학교때 회장 안한 사람은 나 하나더만,
    난 고등학교때 지도부장이었어.
    내 가슴둘레가 전교에서 제일 컸지.
    그래서인가 아들도 체대 졸업했는데 가슴이 너무커서 줄이는 수술 지난 겨울에 하더만
    내 동기들 목사 안하고 세상 직업 가졌어도 다 성공할 친구들이야.
    감신 교수로도 여러명 있는데 다들 똑똑해.
    개중엔 감신 때려치고 의사된 아이도 있고 법조계로 나간 동기도 있어
    나만 비리비리한 꼰대야.
    그런줄 아시게나.


  • 2021-02-07 05:59

    zu 관리자님!!! 이영구님 본인을 위해서 조치를 취해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제재기준이 글은 받아야 하는 당사자의 반응인데 월요일 팩스를 넣어 드릴 터이오니 잘 판단하셔서 적절하게 처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zu 이영구님

    이야-었어-컸지-해-있어-꼰대야-아시게나..... .... 댓글을 올려주심은 고맙고 감사하나 계속해서 반말로 문장을 끝내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듯 싶습니다. 저도 en Ekfdml doqldlqslek. skdleh wlcjsauddl sjadjTrndy. zmsEkfdms tjdnfeo eogkrdnjsdp enfWo Ekfdms chemdgkrry tjstodsladlqslek. Eh tkfkdgksms dksosms ahrdnjs 86dlrndy. gkaqnfh rmfTmwl aktlqtldy. 저 이영구님에게 이런 식의 취급을 받도록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스스로를 자학하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제게 왜 신세한탄을 하시는지요?

    정연수 감독님은 제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저희 삼남매의 기쁨과 슬픔과 환희와 고통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천명이 구원받는 5091의 역사가 일어나서 이번에 새로운 성전을 건축해낸 귀한 모교회 오천감리교회에서 4년이 넘도록 2000년대 초반에 목회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연수 감독님을 잘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미지메이킹으로 하는 목회는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그것은 잠시 뿐이고 4년여의 세월이라면 그 목회자가 담임으로서 어떤 분인지는 잘 알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웨슬리안의 후예로서 항상 일기를 씁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제가 당시 일기에 정리했던 한 부분을 다시 인용해 봅니다.

    장점

    [찬양사역과 문화예술 사역은 아마추어의 탁월함을 넘어서 전문가 수준이다]

    [인터넷 사역은 그 어느 대형교회에도 따라할 수 없는 대단한 영량의 소유자다. 오천교회 홈페이지를 철처하게 타교회와 차별화]

    단점

    [이것은 치명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데, 나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봤지만 이 분의 설교를 들은 감신 신학과 00학번 동기들의 반응은 좀 싸늘했다. 설교가 계속해서 귓가를 빗나가고 있어서, 찰진 스타일이 아니며 중구난방 횡설수설하는 듯한 래토릭이 수시로 튀어 나온다고 말이다. 나는 오천교회 홈페이지에서 설교녹음파일을 문자로 바꾸어서 점검해 보았다. 놀랍게도 내 주위의 반응이 맞구나. 싶었다. 또 한가지는 인용이 너무 난무해서 설교자 자신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목적이 이끄는 삶'을 목회에 적용하는 것은 결과적으로도 과정적으로도 큰 호소력은 없었다. 따라서 본인 주위의 사람들의 진정성있는 권면의 역할이 특히 사모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다. 그가 들을 귀가 있다는 대전제에서 말이다. 나는 계속해서 존웨슬리(1703-1791)의 동생 찰스 웨슬리의 한계가 떠오른다.]

    [특히 전임목회자의 탁월한 설교와 비교해서는 더욱 그렇다. 이것이 목원과 감신의 목회스타일의 차이를 드러내는 반증이 될 수도 있을까? 물론 목회자가 팔방미인일 수는 없지만 나는 찬양문화사역보다 목회에 있어서는 말씀사역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찬양문화가 교인들을 특히 20,30대 청년들을 흥분시키고나서 파행에 이른 경우를 너무나 요즘 많이 보고 있다. 따라서 음악실력은 낙제라도 국어실력이 탁월한 이가 존 웨슬리가 요청했던 목회자상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물로 단점은 보완하면 되고 장점은 살리면 된다. 그런데 이것은 그리 쉽지는 않다 한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을 과도하게 기대하지는 말자. 최소한 그는 이 겨레가 가장 어려웠던 가난에 찌들었던 시절에 그 맨밑바닥에서 민중교회 목회를 시작했던 이가 아닌가? 따라서 진정성에 대한 신뢰는 확고하다. 다만 다른 것들을 모니터링하듯이 자신의 설교를 스스로 모니터링하는 시간을 확보한다면 시나브로 잘 갈무리될 것이다. 고 장영애권사님 우리 엄마는 그 힘겨운 표낙형 목사님 설교가 끝나고 투털거리는 나에게 목사님 얼굴만 봐도 은혜가 되는데 .. 더 이상 바랄 것은 없다라고 하셨다. 아- 엄마보고싶다. ㅠㅠ]


  • 2021-02-07 09:53

    운양군
    그대가 건강이 넘쳐 흐르는 나와 내 가족까지 거론하며 병원에 가보라는 장문의 조롱과 모욕적인 글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도 아니고 세번씩 게시판에 써댄 것 잊어버렸나?

    그런 자네가 내 동기 목사에 대하여까지 모욕적인 언행을 하기에,
    그 친구 그런사람아니라고 힌트를 준 것에 대하여 나를 게시판에서 제명조치를 한다고?

    무고한 나를 지금 자네가 확인 사살까지 하려는가?
    나도 군생활을 험악한 특수부대에서 생활했다.
    사격하기로 말하면 야간사격에서도 특등 사수다.
    사격하려면 한번 해보게나.
    나도 맞대응 사격을 확실하게 해줄께.

    내가 자네에게 무슨 잘못을 했나?
    반말한거?
    손아래 동료에게 하도 기가차서 반말 좀 했기로서니 불편해?
    인삼밭에서 빠나나 먹으면서 같이 놀자는 이야기야?

    .


  • 2021-02-07 09:56

    자네가 내게 한 언행을 가지고 내가 경찰서를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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