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는 미자립교회 생계대책을 세워라
작성자
김형국
작성일
2021-01-06 17:59
조회
1091
유례없는 코로나19라는 팬데믹으로 전세계, 온나라가 휘청거리고 있다.
그 동안 교회라는 이름이 전염확장의 주범으로 몰려 얼굴들기 어려운 삶을 지탱하고 있다.
그리하여 집합금지 명령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준수하며 성도들을 다독여 왔다.
덕분에 올 해 결산은 말그대로 반토막이 났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일거리도 줄어 알바도 쉽지 않았다.
정부에서는 손실을 보전해준다고 여러계층에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성실하게 집합금지명령을 잘 준수하고 지켜온 교회들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만 국민이고 목회자들은 성직이라 다른 세상 사람들로 보고 있는거 같다.
교단은 미자립교회의 본부부담금 50% 할인으로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형편과 사정은 차이가 있겠지만 농어촌교회, 도시임대미자립교회들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임대료와 난방연료비, 공과금등 기본적으로 한달에 몇십만원씩의 피할수 없는 지출이 숨통을 조여온다.
정부가 외면하고 있고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이시기에 본부는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가?
개교회, 지방회에 그 부담을 미루지 말고 본부는 미자립교회 생계대책을 세워라.
감독회장과 감독들은 선거소송에 연연한 성명서만 내지말고 미자립교회 생계대책에 대한 성명서도 내주기를 바란다.
그 동안 교회라는 이름이 전염확장의 주범으로 몰려 얼굴들기 어려운 삶을 지탱하고 있다.
그리하여 집합금지 명령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준수하며 성도들을 다독여 왔다.
덕분에 올 해 결산은 말그대로 반토막이 났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일거리도 줄어 알바도 쉽지 않았다.
정부에서는 손실을 보전해준다고 여러계층에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성실하게 집합금지명령을 잘 준수하고 지켜온 교회들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만 국민이고 목회자들은 성직이라 다른 세상 사람들로 보고 있는거 같다.
교단은 미자립교회의 본부부담금 50% 할인으로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형편과 사정은 차이가 있겠지만 농어촌교회, 도시임대미자립교회들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임대료와 난방연료비, 공과금등 기본적으로 한달에 몇십만원씩의 피할수 없는 지출이 숨통을 조여온다.
정부가 외면하고 있고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이시기에 본부는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가?
개교회, 지방회에 그 부담을 미루지 말고 본부는 미자립교회 생계대책을 세워라.
감독회장과 감독들은 선거소송에 연연한 성명서만 내지말고 미자립교회 생계대책에 대한 성명서도 내주기를 바란다.
큰 교회가 작은 교회 없이 이루어질수 있겠습니까? 형편 나은 분들도 어렵겠지만, 지금은 피차 도와야 할 때죠.
저도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