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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와 재판위원들은 부디 소자들의 간절한 호소를 외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임재학
작성일
2020-11-05 09:52
조회
1054
공정한 재판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로고스교회 강연례님 댓글)

감리교회의 참 모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듯 싶네요
(로고스교회 김도님 댓글)

현재 로고스교회 교인들은
코로나 블루와는 비교도 안되는
J목사 blue(전**목사로 인한 우울)
J목사 red(전**목사로 인한 분노)
J목사 black(전**목사로 인한 절망)
으로 영혼이 피폐해진 상태입니다.
과연 온전히 회복될 수 있을까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로고스 교회 안기주 님 댓글)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는지 지켜보겠습니다
(로고스교회 한숙자님 댓글)

전목사의 파렴치함과
동조자들의 눈가림과 덮어주는 죄를 어찌 감당하려고
뻔뻔하게 계속하고 있는 걸까요?
감리교(회)의 수치이고
기독교인들을 얼굴을 못들게 하는 창피한 사건을
언제까지 방치하실건가요?
새로 선출되신 감독회장님 감독님 이제는 제발 감리교(회)가 바르게 갔슴 좋겠습니다
(로고스교회 유영희님 댓글)

이 글들은 '감리교회 내 재판은 억울함을 조장하는 재판인가?'
-10월31일 장광호 목사님의 감리교회 게시판 글에 대한 로고스교인들의 댓글입니다.
이 외에도 수십개가 넘지만 위에 몇개만 올린 것입니다. 저는 이 분들 얼굴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이 댓글을 올리는 이유는 일반 교인들도 심지어 세상 이방인들도 다아는 사실과 상식을 감리교회와 서울남연회만 애써 눈가리고 외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마태복음 18:10)


오늘 재판이 하나님께서 서울남연회에 주신 마지막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마저 잃어버리면 서울남연회는 더 이상 스스로 자정능력도 상실하고 공교회성을 말하기 조차 부끄럽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하나님 말씀처럼,
꼭 이번에야말로 신앙양심과 감리교회 장정과 상식에 맞는 공정한 판결이 나서, 한 교회의 건강함이 회복됨을 넘어서 감리교회와 서울남연회의 거룩함이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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