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감독회장님의 본부 인사가 우려된다..
작성자
박영락
작성일
2020-11-01 16:37
조회
1698
새로운 감독회장의 체제로 내일부터 시작될 터인데..
벌써부터 우려스러운 말들이 들려온다.
상도교회 불법매각에 적극 관여한 전임 사무국총무 이00의 본부 복귀가 예고되어 있다하니..가당치 아니한 낭설이길 바래본다.
그는, 총회심사위에서 기소되어 총특재(2심) 재판을 앞둔 자로서 어찌 기소된 자가 본부 요직에 앉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인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몰염치한 행동을 하는가 말이다.
아울러, 상도교회를 매입한 시행사 임원들과 수차례 고급식당에서 밥도 같이 쳐먹은 자가 상도교회 불법과는 관계없다고 항변하니 기가찰 노릇이다.
감독회장님의 첫 인사단행이 심히 걱정된다.
벌써부터 우려스러운 말들이 들려온다.
상도교회 불법매각에 적극 관여한 전임 사무국총무 이00의 본부 복귀가 예고되어 있다하니..가당치 아니한 낭설이길 바래본다.
그는, 총회심사위에서 기소되어 총특재(2심) 재판을 앞둔 자로서 어찌 기소된 자가 본부 요직에 앉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인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몰염치한 행동을 하는가 말이다.
아울러, 상도교회를 매입한 시행사 임원들과 수차례 고급식당에서 밥도 같이 쳐먹은 자가 상도교회 불법과는 관계없다고 항변하니 기가찰 노릇이다.
감독회장님의 첫 인사단행이 심히 걱정된다.
교회를 팔아넘긴 자들이나,
예수를 팔아넘긴 가롯유다나 다를것이 없다.
그남아 가롯유다는 은을 돌려주고 자살했지만 교회를 팔아넘긴 자들은 아직까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한다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