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선거
댓글 감사합니다. 어느 누구를 꼬집는 것이 아니라 이번 선거의 유권자인 감리교회 목회자,평신도들에게 생각해보자고 쓴 글입니다. 그리고 후보였든 당선자이든지 그분들은 본인들이 알것이고요. 저는 서울남연회 강서동지방 열린교회 담임 목사입니다.
선거는 늘 아쉽고, 불편부당하기도 하지요. 목적에 놓인 불의를 외면하는 경우에는 더 그렇고요. 한두가지 좋은 소식이라도 오지 않으니, 누구이든, 무엇이든, 탄식할만 하지요.
누군가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일이 됩니다.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를 외치는 일이었습니다.
왜 부끄러운 선거였는지, 확실한 증거는 있는지 물었지만 아직 분명한 제보는 없군요 그렇다면 부끄러운 선거가 아니었을 수도...,
이렇게 글을 쓰시면, 이분이 감독회장 선거를 말씀하시는지, 어디 연회 감독선거를 말씀하시는지, 읽는 사람들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논어를 읽자고 글을 쓰신 것은 아닐테고요.. 어려우셔도 속내를 조금 더 밝혀주셔야, 공감이 이루어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어느 누구를 꼬집는 것이 아니라
이번 선거의 유권자인 감리교회 목회자,평신도들에게
생각해보자고 쓴 글입니다. 그리고 후보였든 당선자이든지 그분들은 본인들이 알것이고요.
저는 서울남연회 강서동지방 열린교회 담임 목사입니다.
선거는 늘 아쉽고, 불편부당하기도 하지요.
목적에 놓인 불의를 외면하는 경우에는 더 그렇고요. 한두가지 좋은 소식이라도 오지 않으니, 누구이든, 무엇이든, 탄식할만 하지요.
누군가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일이 됩니다.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를 외치는 일이었습니다.
왜 부끄러운 선거였는지, 확실한 증거는 있는지 물었지만 아직 분명한 제보는 없군요
그렇다면 부끄러운 선거가 아니었을 수도...,
이렇게 글을 쓰시면, 이분이 감독회장 선거를 말씀하시는지, 어디 연회 감독선거를 말씀하시는지, 읽는 사람들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논어를 읽자고 글을 쓰신 것은 아닐테고요..
어려우셔도 속내를 조금 더 밝혀주셔야, 공감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