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끄러운 선거

작성자
김미령
작성일
2020-10-16 11:20
조회
1450
논어에 .....

군자는 덕을 생각하지만,
소인은 편히 머물 곳을 생각하고,

군자는 법을 생각하지만,
소인은 혜택 받는 것만 생각한다.

군자는 의리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



전체 5

  • 2020-10-16 11:49

    댓글 감사합니다.
    어느 누구를 꼬집는 것이 아니라
    이번 선거의 유권자인 감리교회 목회자,평신도들에게
    생각해보자고 쓴 글입니다. 그리고 후보였든 당선자이든지 그분들은 본인들이 알것이고요.
    저는 서울남연회 강서동지방 열린교회 담임 목사입니다.


  • 2020-10-16 12:06

    선거는 늘 아쉽고, 불편부당하기도 하지요.
    목적에 놓인 불의를 외면하는 경우에는 더 그렇고요. 한두가지 좋은 소식이라도 오지 않으니, 누구이든, 무엇이든, 탄식할만 하지요.


  • 2020-10-16 14:53

    누군가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일이 됩니다.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를 외치는 일이었습니다.


  • 2020-10-16 17:13

    왜 부끄러운 선거였는지, 확실한 증거는 있는지 물었지만 아직 분명한 제보는 없군요
    그렇다면 부끄러운 선거가 아니었을 수도...,


  • 2020-10-16 11:44

    이렇게 글을 쓰시면, 이분이 감독회장 선거를 말씀하시는지, 어디 연회 감독선거를 말씀하시는지, 읽는 사람들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논어를 읽자고 글을 쓰신 것은 아닐테고요..
    어려우셔도 속내를 조금 더 밝혀주셔야, 공감이 이루어집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66782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4881
13706 박영규 2023.12.27 191
13705 홍일기 2023.12.26 312
13704 홍일기 2023.12.24 346
13703 함창석 2023.12.24 179
13702 장병선 2023.12.22 513
13701 박영규 2023.12.20 200
13700 박영규 2023.12.20 260
13699 최세창 2023.12.20 151
13698 홍일기 2023.12.19 377
13697 홍일기 2023.12.19 388
13696 홍일기 2023.12.19 383
13695 장병선 2023.12.19 433
13694 함창석 2023.12.17 158
13693 주활 2023.12.15 347
13692 박영규 2023.12.15 266
13691 한만경 2023.12.13 229
13690 함창석 2023.12.13 174
13689 최세창 2023.12.13 196
13688 함창석 2023.12.10 171
13687 박영규 2023.12.09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