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혹시 주무시고 계신 거 아니면......"
작성자
최세창
작성일
2020-10-14 12:14
조회
883
“목사님, 혹시 지금 주무시고 계신 거 아니면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4일 후에 큰 시험이 있는데 두통이랑 복통이 있네요. 보이스톡 해요.”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미국에 유학을 가서 공부하다가 몸이 아프거나 심신이 힘들 때면, 가끔 전화로 기도를 받고 치유되는 체험을 하였고, 일이 있어서 귀국하면 안수 기도를 받고 치유되는 체험을 하곤 하더니 결국 미국의 내과 의사가 되었고, 남편도 의사인 김OO에게서 온 카톡입니다.
밤 10시 30분쯤에 다시 걸려 온 보이스톡으로 한 10분 가량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한국말을 모르는 남편과 함께 기도를 받은 내과 의사는 밝은 목소리로 “기도 중에 몸과 마음이 시원해졌어요. 감사해요.”라고 했습니다. 필요하면 또 전화하고, 큰 시험도 찰 치르라고 권면했습니다.
며칠 후에 온 카톡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인사가 늦었어요. 목사님 기도 덕분에 시험 무사히 마쳤어요. 감사해요. 아직 결과는 안 나와서 모르지만 시험을 끝까지 아프지 않고 마쳐 감사해요.”
필자의 사이트 newrema.com(T. 426-3051)의 저서: 신약 주석(마~계, 1-15권)/ 설교집 28권/ Salvation Before Jesus Came/ 예수 탄생 이전의 구원/ 난해 성구 사전 I, II권/ 바울의 인간 이해/ 바울의 열세 서신/ 다수의 논문들/ 우린 신유의 도구/ 눈솔 인터넷 선교/ 영성의 나눔 1, 2, 3, 4권/ 영성을 위한 한 쪽/ 눈솔 예화집 I, II. (편저)/ 웃기는 이야기(편저)
미국에 유학을 가서 공부하다가 몸이 아프거나 심신이 힘들 때면, 가끔 전화로 기도를 받고 치유되는 체험을 하였고, 일이 있어서 귀국하면 안수 기도를 받고 치유되는 체험을 하곤 하더니 결국 미국의 내과 의사가 되었고, 남편도 의사인 김OO에게서 온 카톡입니다.
밤 10시 30분쯤에 다시 걸려 온 보이스톡으로 한 10분 가량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한국말을 모르는 남편과 함께 기도를 받은 내과 의사는 밝은 목소리로 “기도 중에 몸과 마음이 시원해졌어요. 감사해요.”라고 했습니다. 필요하면 또 전화하고, 큰 시험도 찰 치르라고 권면했습니다.
며칠 후에 온 카톡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인사가 늦었어요. 목사님 기도 덕분에 시험 무사히 마쳤어요. 감사해요. 아직 결과는 안 나와서 모르지만 시험을 끝까지 아프지 않고 마쳐 감사해요.”
필자의 사이트 newrema.com(T. 426-3051)의 저서: 신약 주석(마~계, 1-15권)/ 설교집 28권/ Salvation Before Jesus Came/ 예수 탄생 이전의 구원/ 난해 성구 사전 I, II권/ 바울의 인간 이해/ 바울의 열세 서신/ 다수의 논문들/ 우린 신유의 도구/ 눈솔 인터넷 선교/ 영성의 나눔 1, 2, 3, 4권/ 영성을 위한 한 쪽/ 눈솔 예화집 I, II. (편저)/ 웃기는 이야기(편저)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