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목사 최종판결...감리교바르게세우기 청년연대 성명서.

작성자
박대영
작성일
2020-10-14 11:55
조회
965

<주님, 이동환 목사 최종 판결로 감리교회에 성경적 가치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제 이동환 목사 판결이 10월 15일로 다가왔습니다. 저희 감바연 청년연대 소속 감리교회 청년들은 성경에 입각한 판결이 날 수 있도록 릴레이금식으로 기도하고 있으며, 감리교단에 성경과 진리가 올바로 세워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죄와 죄인은 분리해야 합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죄의 자리를 떠나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죄인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방법입니다. 죄의 자리를 축복하거나 죄의 자리를 확산시켜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동성애자들의 영혼을 사랑한다면 동성애 지지자들을 결집하고 그 문화를 확산할 목적으로 행해지는 모든 행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혼식에 참여해 축복했다면 그 결혼식을 마음으로 지지하는 것입니다. 장례식에 참여해 위로했다면 그 장례식에 마음으로 함께한 것입니다.

이동환 목사는 제발 정직하기 바랍니다. 이동환 목사는 동성애를 옹호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는 다른 인터뷰에서는 동성애를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성경과 교리와 장정은 분명히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레위기 18: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라고 동성애는 가증한 일이라고 하셨으며,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에서는 동성애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감리회 교리와 장정은 일반 재판법 제3조 8항에 “마약법 위반, 도박 및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하였을 때”라고 분명하게 동성애에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것을 불허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감리회 목사들은 ‘성경과 교리와 장정’을 따르겠다고 다짐하고 감리교회에서 안수를 받습니다. 그렇다면 감리교 목사인 이동환 목사도 당연히 ‘성경과 감리회 교리와 장정’을 따르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또한 이동환 목사는 재판정에서의 발언과는 완전히 달리 외부 방송인터뷰나 공개적인 페북에서는 잘못을 인정하거나 사과하는 태도는 조금도 찾을 수 없습니다.

언론 인터뷰에서 오히려 동성애를 반대하는 선배 목사님들과 감리교 교리와 장정에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동성애대책위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에게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입장을 비롯해 감리회 헌법 '교리와장정'에 있는 동성애 옹호·지지 목회자에 관한 처벌 항목을 수호할 의지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에 반대를 표시한 후보자는 없었고, ‘답변없음’을 제외하고는, 동성애 옹호 목회자 처벌하는 교단법 수호할 것이라 답변했습니다.

이에 이동환 목사는 이 기사를 링크하고 공개페북에서 동성애대책위 선배목사님들을 향해 "가히 쓰레기 같은 짓거리라 하지 않을 수 없구나. 대답한 이들은 또 뭘까. 감리회에 희망이 점점 사라져가는구나.." 라며 쓰레기라는 표현까지 썼습니다.

이동환 목사는 지금 재판중입니다. 지금 겸허한 자세로 자중해야 할 시기에 자기의 뜻에 맞지않는다고 이러한 표현을 한다는 것이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동환 목사님!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그동안의 언론인터뷰등 공개된 글의 행태를 보았을 때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목사를 적당한 수준에서 마무리 짓는 정치적 타협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외부세력과 막강한 동성애옹호 변호인단의 눈치를 보며 징계하는 수준에서 넘어가려 한다면 우리 감리교회의 다음세대에게 큰 오점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제발 우리 청년세대에 거룩한 감리교회, 거룩한 나라를 물려주십시오. 우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나 동성애 문제로 힘겹게 싸우지 않아도 되는 세대를 물려주십시오. 만약 정치적 이유와 관계성 때문에 이동환 목사를 출교시키지 못한다면 수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교단을 떠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 감리교회가 아픕니다. 병이 들었습니다. 주님, 다윗의 물맷돌처럼 연약한 우리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십시오. 주님의 도우심으로 저 골리앗 같은 죄악의 견고한 진들이 무너지게 해주십시오. 성경적인 판결이 내려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2020년 10월 13일 감리교바르게세우기청년연대

전체 3

  • 2020-10-14 12:14
    자~ 감리교회의 소송-재판 시즌이 가을바람처럼 우리를 찾아왔군요.
    그 문이 내일부터 열립니다. 감리교회의 소송과 재판 실력을 한번 봅시다.

    당당뉴스 기사에 보니까, 심사위는 700만원의 기탁금을 제대로 납부하지도 않았다는군요.
    형식적으로 기소요건조차도 갖추지 못했습니다. 본래는 심리하지 말고 기각했어야 하는데,
    재판부가 심사위를 배려해 준 것으로 봐야지요. 저는 좋게 봅니다.

    내일, 심사위가 어떤 증거를 찾아냈는지 한번, 지켜 봅시다.
    저는 매우 궁금합니다.

  • 2020-10-15 00:58
    청년연대 성명서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2020-10-15 11:01
    동성애는 죄다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감리교 청년들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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