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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웅 목사 감독답게 , 감독대행 지금 직무유기 하고있는것 아세요.

작성자
이 지 환
작성일
2020-09-15 11:25
조회
1585
글이 직선적이고 까칠합니다. 이해 하세요.

1)원목사님! 서신에 대면예배시 기감본부와 공동으로 법적대책을 마련한다했는데 기감본부는
논의된적이 없다고 합니다( 관련근거 :미션,교계뉴스 정창일기자 참조)
허위사실유포, 직권남용, 질서문란에해당 됩니다. 목사님은 규정을 미준수해도
누가 한마디 말도 못하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감독대행님 ! 지금 직무유기 하고계십니다. 잿밥에 관심도 좋지만 이런일 처리하라고
감독대행 있는것 아닙니까?
2) 원목사님!벌금에 구상권이 나오면 법적공동 책임 지신다했는데 개척교회 부담료는
그런데 사용하라고 내지안습니다.
감독대행 월1천만원, 업무추진비5백받는다 하는데 , 돈이 없으면 원성웅목사
업무추진비 낸다든가 ,사비출현한다고 해야 설득력있죠.
3) 목숨보다 중요하다는 대면예배를 반대하는 행동이 겨우 이것뿐입니까?
원목사님이 청와대 앞에가 40일금식기도 하시던지 정부가 대면예배 취소할때까지
금식기도 하셔야 공감대가 형성될것같네요. (그래서 리더는 입만가지고 하는게 아닙니다.)
4)서울연회 감독님이면, 힘들고 어려운 이나라와와 민족을위해, 우리감리교가 회개하고
처음 주님을 사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비록 비대면 예배지만 가정에서 직장에서
기도하자 신앙회복운동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5) 기독교 탄압 정말 이정부가 탄압한다고 생각하시면 현 이대로 있는모습이
넘 쪽팔리지 안나요. 베드로처럼 거꾸로 메달려 순교하시던지,뭔가 보여 주셔야지
서울연회 감독님이 말로만 해서 되겠습니까?
아니면 전광훈이처럼 또라이 목사가 되어 유명해지고싶은 겁니까?
정치하실려면 감리교에서 사직 하신게, 130만 성도에 대한 최소한에 예의라 생각합니다.
교회를 사회적으로 고립시키고,백성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수모를 이제 제발 끝내주세요.



전체 12

  • 2020-09-15 12:51

    제 말이 그 말 입니다.
    진짜 탄압이라 생각되면 죽기살기로 덤벼들던지~~~
    전광훈처럼 객기부려서 감옥에라도 가든지~~~
    관심 한 번 받고 싶은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 2020-09-15 13:04

    같잖은 목회서신으로 인해 감리교회는 반사회적인 집단으로 더욱 낙인이 찍히고~~~~ㅉㅉ


  • 2020-09-21 10:36

    박형권 장로님! 성격이 저와 비슷한것 같군요.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근성 좋아합니다.
    원성웅 목사님 ! 이번기회에 알게 돼였습니다.
    설교말씀도 들어보고, 여기저기 문의해보니 훌륭하신
    목사님이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과정이 중요하다고 했던것은
    1) 서신을 가결하느냐 안하느냐를 두고 토의결과 부결 돼였는데
    원목사님이 보내신것은 잘못한거죠.
    상급기관인 기감본부에서 부결된것을 원목사님이 강행한것은
    항명입니다. (군에서는 전시 현장에서 총살할수 있는 죄 입니다)
    예를들면 집안에서 아버지가 중요한일을 밖에 말 하지말라고 하는데
    아들이 아버지 허락없이 마을에 공개한거나 같죠.
    * 아무리 감독 대행이 무능력 하다고 해도 절차는 걸쳐야 한다고 봅니다.
    2) 감독 대행이 서신을 보내드래도 보내야 하는데, 감독대행 무시하고
    원목사님이 강행 하셨는데, 무능해도 상관은 상관이죠.
    원목사님이 감독대행이 하지말라고 하는데
    강행했으니 직권남용 이지요.
    3) 감독대행의 허럭없이 서신을 보내고, 민주적토의후 부결된
    사항을 원목사님이 순응 하지않고 강행한것은 질서문란죄 입니다.
    아버지가 무능하다고 아들이 함부로 하면 돼겠습니까?
    저는 이점을 지적하고 싶었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습관이 몸에베여있어
    한마디 한거고요.
    애고 ~ 장로님 주유소일 잘보시고, 서초구 오시면, 연락주세요.
    옛날같으면 막걸리도 한잔하고싶지만 이제는 식사 대접할께요.~^^
    이렇게 하시고나서도 편치 않으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봅니다.
    사과는 진정한 마음이 우러날때 하는것이길래
    원목사님 관심 갖도록 하지요.~`
    이주도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2020-09-15 22:42

    요즘 문천지교 바이러스가 창궐한다고 하네요.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문모씨가 명령하는 것은 무조건 따르고 그들이 무슨 못된 짓을 해도 좋게만 보인다고 합니다. 모두 문천지교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 2020-09-16 00:22

      요즘 계속 한철희라는 이름으로 댓글 달고 계신데, 어느 지방 소속인지 밝히고 댓글을 쓰시든지, 아니면 그 이름으로 그런 댓글 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이름을 가진 감리교회내 다른 분들을 욕되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시카고동지방 소속입니다.


      • 2020-09-16 09:51

        안녕하세요.
        미국 산불대단하던데 괜찮은가요.
        동명이인 이시니 위에 한철희님 앞에 지역표시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예 서초 한철희)


    • 2020-09-16 09:45

      한철희님 ! 글 잘보고 있습니다.
      마치 북괴군 공격하듯이 정부를 물어뜯고 미확인된
      글들을 쓰시던데 정부와 원수진것 같아 보여 짠합니다. 마음이 편하지 안으시겠죠.
      내가 한철희님 잘모르지만, 저는 불의를 (내판단 오류일수도 있슴) 보면
      그냥지나치지 못해 물질적으로, 신앙적으로 힘듭니다.
      예수님 33년 세상에 계셨는데 ~ 남은인생 저는 덤으로 사는것이라
      생각하고 법과 규정안에서 정의로운척 살아갑니다.
      주님일을 하고싶고요.~
      저에게 문천지교 바이러스 조심하라고해 감사하지만
      다음부터 지향해 주세요. 참 거북합니다.
      복된 하루되세요.


  • 2020-09-17 02:17

    제가 오지랖이 넓어 한 말씀 드립니다.
    한철희님은 그냥 '한철희'라고 하시면 될 듯하고
    미국에서 별 의견도 없으시면서 은근히 태클을 거시는 분은 나중에 오셨으니 '미국한철희'라고 하십시오.
    그리고 이지환님은 위 댓글에서 '지향'해 달라고 하셨는데... 이러시면 정말 헷갈립니다.
    지향해 달라는 것은 더 해달라는 의미이니 말입니다.
    혹시 지양(하지 않거나, 멈추는 것)을 말씀하신 것 아닌가요? ...ㅋ

    미안합니다.
    개떡같이 얘기해도 찰떡같이 들어 처먹으면 되는데...

    그리고 130만 성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어쩌구 하시며 예의를 운운 하시는데
    우리가 보기에 서두에 '까칠하고 직선적'이라고 한 자락 깔긴 했지만
    그래도 연륜으로 보나 직분으로 보나 귀하의 어투는 참 싸가지가 없습니다.

    어떠한 소신이나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을 향해
    그것을 위해 꼭 과격한 행동을 수반해야 믿겠다는 귀하의 주장은
    참으로 가당찮고 경솔한 주장입니다.
    예를 들면 극일을 하자는 문재인의 주장이 힘을 얻으려면
    말로만 하지 말고 이봉창 의사처럼
    도쿄 한 복판에서 도시락 폭탄이라도 터뜨려야 믿겠다는 말과 같기 때문입니다.

    님과 결을 같이하는 무리들이 득시글거리며 집권한 좌파정권 하에서
    교회에 대한 불공정한 통제와 억압이 방역을 빙자하여 자행되고 있는 현실에서
    감히 용기있게 예배의 중요성을 말하며 목회자로서의 신앙양심을 당당하게 피력한 이가
    원성웅 목사님 말고 누가 있습니까?

    이런 목사님이 감리교단에 계신 것을 다행스럽게 여기며 감사해야 합니다.

    이지환님은 나름대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 하는 성격의 소유자이신 것 같은데
    잘못 생각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동료 감리교인으로서 정중히 권고드립니다.
    원성웅 목사님께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 2020-09-17 13:53

      박형권 장로님! 반갑습니다.
      언젠가 부딪칠것 같다는 예감이 틀리지 안았군요.
      합덕교회 일은 잘 되가고 있나요.
      , 옛날에는 목사님께 버릇없이 들이되는
      싸가지없는 장로님 혼내준이후 장로님들과는 분쟁을 하지안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장로님은 좀 맞아도 싸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 정의부르짓고 .부정선거, 합덕교회목사 어쩌고 장로님글을 보며
      수긍가는 점이 있었지만,
      2)원성웅목사가 대면예배시 문제가되면 기감본부와 공동으로 법적대응하고
      벌금에대한 구상권 책임지겠다 했는데 이것은 거짓이라는것을 기감본부와
      정창일기자 폭로했는데도 잘못이 없다.. 장로님이 비판하는 이정부와
      다른점이 없네요.
      지금 장로님은 이것이 옳다고 하시니 장로님에 정의는 다른뜻이 있나보죠.
      교회일이나 ,제대로 하세요.
      원성웅목사가 독불장군같은 행동했으니 사과를 해야지
      잘못을 지적한 나에게 사과하라니 당신 제정신인가.
      여기저기 힘만빼지말고 ,개짓는소리 해봐야 알아준사람 없고
      합덕교회 시끄러운것 장로님 책임도 있으니 교회일이나 신경쓰세요.
      목사님 잘못이 있다면 지금 나처럼 권면해서 시정을시키던가
      아니면 방법 찾아야지~~이지경이 된것 장로님 책임도있다는것을 알고는있나요.
      이런일 하라고 장로가있는것 아닙니까? 여기저기기웃거리지말고 정신차리세요.
      원목사도 이대로 가면 합덕교회 목사처럼될것 같네요.
      주변이 뭔가 잘못이 있으면 건의하고 고치면 되는데 ~다
      예스맨으로 가득찼으니 ~ 어찌될지 벌써 답이 나오네요.
      정의감있는 장로분 만나 좋다는생각과 열정적인모습.
      괜찮아보였는데 ~~
      무엇이 옳,은일인지 잘못된것인지 구분하지못고 천방지축 날뛰는~~~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뛴다 속담으로 끝을 맺습니다.
      *보수진영 돌격대장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 헛되고 헛된것입니다.
      내가 해봤어요,
      나는 국방과 경제는 보수 지향하지만 이작은나라, 이작은감리회안
      에서 이추한 짓거리 하고싶지 안습니다. 터치하지 마세요.
      * 오타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09-18 02:21

    이지환님의 귀한 충고 감사합니다.

    사과를 할 수 있는 것은 복입니다.
    겸손과 용기와 지혜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아무나 할 수가 없습니다.

    원성웅 목사님은 훌륭한 분입니다.
    감리교회에 그런 목사님이 계셔서
    고맙고 감사하고 마음이 놓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건지실 겁니다.


  • 2020-09-18 10:37

    박장로님! 서울하늘 모처럼 청명한 상쾌한 아침입니다.
    편히 쉬셨나요.
    당황스럽습니다. 내가 이방에 봄에 처음 잠시들어왔다,
    8월 하순에 들어와 분위기 파악이 제대로 되지않지만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정확하게 말해보세요

    나는 진보나 보수나 가리지않고
    잘못된것은 의견을 제시 합니다. 물론 내판단이 틀릴때도 있겠지만~
    모든일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합니다,
    원성웅 목사님 잘 모르지만 대면예배 보자는데 반대할
    성도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감리회에도 위계질서가 있는데 발표를 하면 감독대행이 해야죠
    기감본부에서 감리회 공동법적대응 및구상권 반대했다는데, 합의된것처럼 서신
    보낸것은 잘못입니다.
    만약 원목사님 뜻대로 대면예배보고 코로나 19발생시 수천만~수억 소요되면
    원목사님도 책임질수 없는상황이 올수있습니다. 그러면 감리회가 또 한번 소용돌이 치겠죠.
    아무리 훌륭하신 목사님이라 하드래도 과정에서 기본과원칙을 무시하면 사고납니다.
    전광훈목사, 회장선거시 반대파들 회의장 못들어오게 용역까지 동원해 차단하고 선거해서 결과가 이지경됐죠.
    원목사님께서 이런과정은 유감표명을, 남자답게 ,훌륭하신 목사님답게 하셨으면 하는바램이죠.
    그러면 모든분들이 더 존경하겠죠

    목사님 뜻이 어디에 있던 이것은 기감반대했는데 강행한것은 직권남용이고
    기감본부가 승인하지안는 사항을 유포한것은 허위사실유포이며,
    이것은 교회기능과 질서를 문란케 하는행위기 때문에 지적한겁입니다.
    그런데 박장로님 나에게 사과하라니 어이가없네요.
    목사님이 사과하라고 했으면 더 심한 말들이 나올텐데
    박장로님 성격에 그러려니 하고 지나칩니다..
    박장로님: 댓글에 나에게 싸가지 없다 하셨는데 책임질수 있겠습니까?
    장로님글을 보면 부정선거, 코로나 19 관한글이 수용하는 범위를 넘을때도
    있습니다. 법무팀 조언 구했더니 법에 위반될수 있다 하네요
    장로님 성격에 버럭 하시겠지만 장로들이 규정과방침, 법 준수에
    솔선수범 해야된다고 생각되여 경고해 드립니다.
    박장로님! 나는 올해 처음이방에 들어온 이유가 성경지식을 배우고,
    저 자신이 위로받고, 장로님들과 교제 하고싶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정치얘기로 진흙탕이 되여가는것을 보면 안타갑습니다.
    서로격려하고, 위로해주며, 작은 천국을 만들어 가는것이 장로들이
    할 일이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장로님 잘 모르지만 합덕교회 힘들어하는글을 보며 댓글에
    내가도움이 된다면,언론기관이나,정부기관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두번 글을 달아섰는데 장로님 삼행시로 답하셨던데 ~`웃고 넘어가지요
    저하고 싸우려 하지마세요. 장로님은 내 상대가 아닙니다.
    장로들 싸우면 목사님들 뭐라고 할까요.?~
    합덕교회와 이방이 작은천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 2020-09-19 03:16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젓번 댓글도 그렇고 이번 글도 보니
      장로님과 제가 다툴 이유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1. 원감독님께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예배를 회복하자고 용기있게 하신 주장에
      감리교회 장로로서 찬성하고 지지한다는 것이 제 글의 요지였고,

      2. 대면해서 예배를 드리는 것 때문에 방역이 무너지고 코로나가 확산될 경우
      그에 대한 책임을 원감독님이 어떻게 질 것이냐며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질타한 것이
      이장로님의 주장이었으니,

      3 관점도 다르고, 생기지도 않은 가정의 상황을 놓고 우리가 다툴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4. 그런데... 목사나 장로가 예배를 회복해보자고 한 주장이 그렇게 잘못된 것입니까?
      그리고 예배를 회복하다가 그것 때문에 코로나19가 확산이 된다면 기독교인으로서 우리가
      기꺼이 책임을 같이 나누어 져야지요. 우리 대신 중이나 신부나 무당들이 해주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일을 만드시지도 않겠지만,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예배는 회복되어야 합니다.

      사실 이런 논쟁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기독교에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적대적입니다. 그것도 아주 심하게 말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지금 대한민국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로 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적지는 좌편향된 사회주의 국가로 그 통치형태는 전체주의로 보입니다.
      공멸의 결말이 기다리는 이 시도는 여러 분야에 걸쳐 나타나는데,
      정치, 경제, 문화, 국방, 외교 전 분야에 걸쳐 무차별적이며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민주주의를 지키려 하는 지성인들과 교회가 그들과 충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차적으로 정치적으로 대립될 수 밖에 없는 것이 그들은 '좌'이고 교회는 '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유물론과 계급투쟁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론에 사상적 기초를 둔 좌파들은
      유신론적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주의를 요체로 하는 우파인 교회와 대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치는 사상과 신념을 근거로 하는데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은 기독교적인 사상과 가치에 기초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들은 이것을 허물고 있습니다. '국민'이라는 말 대신에 '인민'이라는 말을 넣으려고 안달을 하고,
      남녀로 구분되는 성적 주체의 개념을 '양성평등'에서 '성평등'이라는 정말 개같은 개념으로 바꾸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고, '토지 공개념' 운운하면서 사유재산을
      폐지하고 획일적으로 정부에 귀속시키려는 시도도 마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로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속내를 더 이상 감추려고도 안 하면서
      노골적으로 국가를 해체하고 재편성하여 좌편향 사회주의 전체주의로 끌고 가는 것이
      지성인들의 눈에 뻔히 보이고 있는데, 그들의 목표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집단이 바로 교회입니다.
      오늘도 문재인은 스들을 모아놓고 종교가 방역을 방해한다면 (공권력을 동원해서)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국민과 교회에 대한 선전포고를 하더군요. 대통령의 주적개념은 무엇일까요?
      기독교인들에게는 치명적인 동성애를 인권으로 포장해 옹호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
      코로나19 방역을 빙자해서 특정인과 집단을 억압하고 교회를 통제합니다.
      다음 수순은 무엇이 될까요...?

      **합덕교회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덕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싸가지라는 표현에 심정이 상하셨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장로님도 구상권 얘기 말고는 원감독님께 무례히 행했으니
      사과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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