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핑계 불법과 부정선거는 재앙이다
작성자
박찬명
작성일
2020-09-15 10:15
조회
864
작금되어지는 감리교단 선거에 코로나19를 핑계로 불법과 부정으로
선거가 치루어진다면 이것은 죄악이고, 재앙이다.
감게의 독자분들 왜 글을 올리는지 아시는가요?
불법으로 직임정지 요청한지 하루 만에 목사 5명이 직임 정지를 당하고....
총회행정재판에 700만원 기탁금 내고 소송으로 3개월 15일 만에
직임정지 무효되는 일...... 당해 보세요.
한 두번인줄 아십니까? - 글을 올리는게 엄청 점잖은 겁니다.
감독이 위법하면 총회에 소송하면 법대로 재판하나요?
우리가 남이가 이런 작태가 벌어지고.......
그 작태를 벌여줄 광대들이 필요하고.....
그 광대가 되고자 쫓아 다니면서 선거 철마다ㅡ 광대가 되겠다고
또 다시 이런 짓거리를 할 자가 감독이 되도록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두둔하려고 몸부림치는 자...........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작자가 게시판에 똥칠을 하고......있고.....
그리고 침묵의 선거권자가 되면
이런 작태가 계속 계속 재현됩니다.
불법과 위법의 먹구름이 교단을 덮고...
흑암의 세력이 연회와 교단에 똬리를 틀고....
혀를 날름거리며........ 광대들과 함께 입맛을 다시고....
감리교단호 밑바닥에 구멍을 내고, 태풍과 광풍속으로 몰아넣고 금붙이 챙기는 .....
야욕에 눈멀어 덤비는 이들이 사라져야 합니다.
주군을 세워서 이득을 챙기려고 목숨 걸고 덤비는 똘마니들.........
선거꾼들이 사라져야 합니다.
교단을 새롭게 하려고 목회와 인생을 희생하며, 나서는 후보님들 감사하지요.....
구조를 바꾸겠다고 목회를 희생하면서 이름을 더럽혀가면서
연회와 총회를 바르게 세우겠다고 위에서 주신 마음 거절치 못하고 ....
후보를 돕는 이들 감사하지요.
그러시는 분들 존경하고 기대합니다.
바른 선거를 통해서 가려내야지요.. 그래서 글을 쓰는거지요..
올바른 지도자가 뽑혀야 된다고 선거를 돕는 분들은 완전 제외입니다.
그러신 분들은 이 글에 열 안 받아요.
열받는 이들이 누구일까요?
부정을 해오고 불법에 동참한 자들이면 열받겠죠?
부정을 꿈꾸는 자들은 열받겠죠?
부정에 빌붙어 먹으려는 자들은 열받겠죠?
당연하죠? 그런 불법을 행한자들은 열받아야죠?
그리고 회개해야지.....그리고 용서받아야죠?
광대춤에 함께 한 이들도 회개해야죠?
위원자리 꿰차면 구원받는 거 아니자나요? 위원자리 임기 2년 아니면 4년 입니다.
광대가 되는 것에 비젼을 가진 꾼들.....
철마다 후보에게 붙어서 광대가 되고 싶어 목숨거는 자들이 열받는 자들입니다.
명예훼손이니 떠드는 자들이 열받는 자들입니다.
이 글을 읽고 불법을 당하고, 위법으로 당한 사람은 열 안 받습니다......
불법이 사라지기를 함께 소원하고 기도해야죠?
만약에 이런 꾼들이 국위원 이사, 무슨 위원을 꿰어 찼다면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고 물러나요?
언제까지 교단에서 기생하려고, 교단 어지럽히려고 합니까? 열받지 말고...........
하나 뿐인 건강 터지지 말아야지요..........
불법선거, 위법선거 그런 정치하려면 세상에 나가서 하세요.....
세상은 숫자만 이기면 되고 음모 권모술수, 온갖 추태 부리고, 난리법석 떨고 해도
감게에 글 안 올립니다. 나라 선거에 물론 한표 행사는 하지요.....빠진적 없습니다.
교단, 연회와 총회의 행정책임자가 되겠다고 하는 이들 그리고
그 곁에 있는자들이 하는 광대짓을 하는 이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망가집니다. 몇 사람의 명예 때문에......
이런 작태들 끝내야지요? 표로써.......
옛날에 운동장 가면 암표 장사꾼이 있었다고 뉴스에서 마니 듣고 보았어요.
이번 선거에 암표 장사들이 설치지 않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침묵하고 무관심하면 우리의 표가 암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깨어있어 근신하며 눈 크게 부릎뜨고 지켜야 합니다.
나도 30여년 동안 관심없이 목회했지요....
그런데 몇년전부터 보니까 이게 말이 아니에요.
연회의 지도자와 주변은 구태로 가득하고 부정과 불법이 완전 뙤리를
틀고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자들이 득실거리고 이게 소굴이에요.
음모와 작태가 일어나고, 교권을 잡지 않으면 개혁이 안 될... 소굴
새로운 인물이 나와서 날름거리는 혓바닥 몰아 내아내야 하고....
바르게 해야 된다고 소리내는 신기식 목사님 같은 분들이 대접을 받고
이유도 모르고 원인도 모르면서 신기식 목사님 비난하는 자들이 있다면
파악해 봐야 합니다.
혹시 불법에 동참하는 이인가?
알지도 못하고 평화를 외치는 거짓 선지자 무리에 들어가지는 않는가?
무지하면서 자기 밖에 모르는 위선자는 아닌가?
꾼들로 빌붇어 똥칠하는 자는 아닌가?
자기 목회? 자기 가정? 자기 자식?
자기 교회?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는 아닌가?
검색해보면 나오는 사이트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스로 교리와 장정을 어기며 불법을 행하는 자라 불편한가?
검색해봐야 합니다.
3년을 지켜 봤어요.
거마비 한 푼 안 받고, 차 기름값 한번 안 받고
사명을 가지고 쫓아 다니시면서 위로하고 함께 하고
변호하고, 글써 주시고,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참 마니 생각했어요.
못할 거 같아요....
사명을 가지고 머리 몽땅 희어지면서 그리살아 오신거에요.
흰 머리 날리며 외로이 고독히 살아오신 분입니다.
그렇다고 신느님은 아닙니다. 완전하신 분은 절대 아닙니다.
한분 하나님 외에는 .....완전하신 분이 없지요..
3년을 지켜보며 도움을 받은 저의 입장입니다.
불법과 싸우며 살아오신 것을 3년간 보았다고요. 순수하시고, 외로이 알아주지 않아도
눈물겹게 살아오셨더라고요. 3년간 보았습니다.
결론 : 코로나 19핑게하며 거짓과 위선으로 선거권자들 속이려 드는 자들
몽땅 교단에서 들어내어지면 좋겠습니다.
중부연회 재선거로 되어지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중부연회 시흥남지방 15명의 평신도 선거권 행사되면 재선거로 갈수 있습니다.
중부연회 시흥남지방 15명의 평신도 선거권은 총회행정재판과 총회특별재판에 의거하여
선거권이 없습니다.
중부연회 시흥남지방 15분은 자신이 원해서 된 것이 아니고 불법을 행한자들로 말미암아
선거권이 침해받은 것입니다. 지방안에서 불법을 행한자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던지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지방회를 불법으로 행하며 장정을 무시한 자들에게 물어야 합니다.
묻는데 도움이 된다면 함께 하고 그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합니다. 지방의 의식있는 이들과 함께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선거권자선출결의유효확인가처분" 명단에 시흥남지방의
15명 평신도 선거권자 명단을 끼워 넣은 것 자체가 불법이고 위법입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장정을 적용하여 위법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리하므로 중부연회의 감독선거가 재선거로 되어져서는 안 됩니다.
중부연회 감독선거가 불법선거로 중부연회 감독 재선거를 꿈꾸는 자가 있다면
중부연회 후보중에서 있다면 ~?
후보에서 스스로 사퇴해야 할 것입니다.
중부연회 감독선거가 재선거로 가면 심각하게 그 책임을 따져물어야 합니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는 중부연회의 감독선거가 재선거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위법을 행하는 자가 중부연회에 있다면 선거법에 의하여 고발조치하여 감리교단을
어지럽히는 선거 꾼들을 잡아내고, 다시는 날름거리는 혓바닥으로 연회의 꿀맛을
즐기려는 자들의 종말을 가져와야 합니다.
중부연회 안에서 혓바닥 날름거리며 꿀맛을 찾으려는 자들의 모습이 사라져야 합니다.
선거가 치루어진다면 이것은 죄악이고, 재앙이다.
감게의 독자분들 왜 글을 올리는지 아시는가요?
불법으로 직임정지 요청한지 하루 만에 목사 5명이 직임 정지를 당하고....
총회행정재판에 700만원 기탁금 내고 소송으로 3개월 15일 만에
직임정지 무효되는 일...... 당해 보세요.
한 두번인줄 아십니까? - 글을 올리는게 엄청 점잖은 겁니다.
감독이 위법하면 총회에 소송하면 법대로 재판하나요?
우리가 남이가 이런 작태가 벌어지고.......
그 작태를 벌여줄 광대들이 필요하고.....
그 광대가 되고자 쫓아 다니면서 선거 철마다ㅡ 광대가 되겠다고
또 다시 이런 짓거리를 할 자가 감독이 되도록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두둔하려고 몸부림치는 자...........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작자가 게시판에 똥칠을 하고......있고.....
그리고 침묵의 선거권자가 되면
이런 작태가 계속 계속 재현됩니다.
불법과 위법의 먹구름이 교단을 덮고...
흑암의 세력이 연회와 교단에 똬리를 틀고....
혀를 날름거리며........ 광대들과 함께 입맛을 다시고....
감리교단호 밑바닥에 구멍을 내고, 태풍과 광풍속으로 몰아넣고 금붙이 챙기는 .....
야욕에 눈멀어 덤비는 이들이 사라져야 합니다.
주군을 세워서 이득을 챙기려고 목숨 걸고 덤비는 똘마니들.........
선거꾼들이 사라져야 합니다.
교단을 새롭게 하려고 목회와 인생을 희생하며, 나서는 후보님들 감사하지요.....
구조를 바꾸겠다고 목회를 희생하면서 이름을 더럽혀가면서
연회와 총회를 바르게 세우겠다고 위에서 주신 마음 거절치 못하고 ....
후보를 돕는 이들 감사하지요.
그러시는 분들 존경하고 기대합니다.
바른 선거를 통해서 가려내야지요.. 그래서 글을 쓰는거지요..
올바른 지도자가 뽑혀야 된다고 선거를 돕는 분들은 완전 제외입니다.
그러신 분들은 이 글에 열 안 받아요.
열받는 이들이 누구일까요?
부정을 해오고 불법에 동참한 자들이면 열받겠죠?
부정을 꿈꾸는 자들은 열받겠죠?
부정에 빌붙어 먹으려는 자들은 열받겠죠?
당연하죠? 그런 불법을 행한자들은 열받아야죠?
그리고 회개해야지.....그리고 용서받아야죠?
광대춤에 함께 한 이들도 회개해야죠?
위원자리 꿰차면 구원받는 거 아니자나요? 위원자리 임기 2년 아니면 4년 입니다.
광대가 되는 것에 비젼을 가진 꾼들.....
철마다 후보에게 붙어서 광대가 되고 싶어 목숨거는 자들이 열받는 자들입니다.
명예훼손이니 떠드는 자들이 열받는 자들입니다.
이 글을 읽고 불법을 당하고, 위법으로 당한 사람은 열 안 받습니다......
불법이 사라지기를 함께 소원하고 기도해야죠?
만약에 이런 꾼들이 국위원 이사, 무슨 위원을 꿰어 찼다면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고 물러나요?
언제까지 교단에서 기생하려고, 교단 어지럽히려고 합니까? 열받지 말고...........
하나 뿐인 건강 터지지 말아야지요..........
불법선거, 위법선거 그런 정치하려면 세상에 나가서 하세요.....
세상은 숫자만 이기면 되고 음모 권모술수, 온갖 추태 부리고, 난리법석 떨고 해도
감게에 글 안 올립니다. 나라 선거에 물론 한표 행사는 하지요.....빠진적 없습니다.
교단, 연회와 총회의 행정책임자가 되겠다고 하는 이들 그리고
그 곁에 있는자들이 하는 광대짓을 하는 이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망가집니다. 몇 사람의 명예 때문에......
이런 작태들 끝내야지요? 표로써.......
옛날에 운동장 가면 암표 장사꾼이 있었다고 뉴스에서 마니 듣고 보았어요.
이번 선거에 암표 장사들이 설치지 않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침묵하고 무관심하면 우리의 표가 암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깨어있어 근신하며 눈 크게 부릎뜨고 지켜야 합니다.
나도 30여년 동안 관심없이 목회했지요....
그런데 몇년전부터 보니까 이게 말이 아니에요.
연회의 지도자와 주변은 구태로 가득하고 부정과 불법이 완전 뙤리를
틀고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자들이 득실거리고 이게 소굴이에요.
음모와 작태가 일어나고, 교권을 잡지 않으면 개혁이 안 될... 소굴
새로운 인물이 나와서 날름거리는 혓바닥 몰아 내아내야 하고....
바르게 해야 된다고 소리내는 신기식 목사님 같은 분들이 대접을 받고
이유도 모르고 원인도 모르면서 신기식 목사님 비난하는 자들이 있다면
파악해 봐야 합니다.
혹시 불법에 동참하는 이인가?
알지도 못하고 평화를 외치는 거짓 선지자 무리에 들어가지는 않는가?
무지하면서 자기 밖에 모르는 위선자는 아닌가?
꾼들로 빌붇어 똥칠하는 자는 아닌가?
자기 목회? 자기 가정? 자기 자식?
자기 교회?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는 아닌가?
검색해보면 나오는 사이트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스로 교리와 장정을 어기며 불법을 행하는 자라 불편한가?
검색해봐야 합니다.
3년을 지켜 봤어요.
거마비 한 푼 안 받고, 차 기름값 한번 안 받고
사명을 가지고 쫓아 다니시면서 위로하고 함께 하고
변호하고, 글써 주시고,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참 마니 생각했어요.
못할 거 같아요....
사명을 가지고 머리 몽땅 희어지면서 그리살아 오신거에요.
흰 머리 날리며 외로이 고독히 살아오신 분입니다.
그렇다고 신느님은 아닙니다. 완전하신 분은 절대 아닙니다.
한분 하나님 외에는 .....완전하신 분이 없지요..
3년을 지켜보며 도움을 받은 저의 입장입니다.
불법과 싸우며 살아오신 것을 3년간 보았다고요. 순수하시고, 외로이 알아주지 않아도
눈물겹게 살아오셨더라고요. 3년간 보았습니다.
결론 : 코로나 19핑게하며 거짓과 위선으로 선거권자들 속이려 드는 자들
몽땅 교단에서 들어내어지면 좋겠습니다.
중부연회 재선거로 되어지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중부연회 시흥남지방 15명의 평신도 선거권 행사되면 재선거로 갈수 있습니다.
중부연회 시흥남지방 15명의 평신도 선거권은 총회행정재판과 총회특별재판에 의거하여
선거권이 없습니다.
중부연회 시흥남지방 15분은 자신이 원해서 된 것이 아니고 불법을 행한자들로 말미암아
선거권이 침해받은 것입니다. 지방안에서 불법을 행한자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던지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지방회를 불법으로 행하며 장정을 무시한 자들에게 물어야 합니다.
묻는데 도움이 된다면 함께 하고 그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합니다. 지방의 의식있는 이들과 함께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선거권자선출결의유효확인가처분" 명단에 시흥남지방의
15명 평신도 선거권자 명단을 끼워 넣은 것 자체가 불법이고 위법입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장정을 적용하여 위법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리하므로 중부연회의 감독선거가 재선거로 되어져서는 안 됩니다.
중부연회 감독선거가 불법선거로 중부연회 감독 재선거를 꿈꾸는 자가 있다면
중부연회 후보중에서 있다면 ~?
후보에서 스스로 사퇴해야 할 것입니다.
중부연회 감독선거가 재선거로 가면 심각하게 그 책임을 따져물어야 합니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는 중부연회의 감독선거가 재선거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위법을 행하는 자가 중부연회에 있다면 선거법에 의하여 고발조치하여 감리교단을
어지럽히는 선거 꾼들을 잡아내고, 다시는 날름거리는 혓바닥으로 연회의 꿀맛을
즐기려는 자들의 종말을 가져와야 합니다.
중부연회 안에서 혓바닥 날름거리며 꿀맛을 찾으려는 자들의 모습이 사라져야 합니다.
양일동은 내글에 댓글 달지 말아
담임목사가 감독인거 다 알거든 ....
엉뚱한 글 감게 올리지 말고...
수 없는 재판에서 위증하고...
여러 사람 피해끼치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회개해야지...
누가 글 올리라고 시키나....
조용히 있으세요.
많은 피해를 본 사람들이 여럿 있거든....
주변에서 감독 상대로 고소하라는 거야
엄청 많은 사람들이 감독 고소하라거든
양목사,,,, 감독을 상대로 고소를 해 달라고 소원하듯이
글 올리지 말아......꼭 고소하라고 한다면
그래야 하겠지... 그렇나 ?
우리는 피해를 보고, 고통을 당한 것 많거든....
고소하라고 수없이 주변에서 말 들었거든....
그래도 그건 참고 있거든 원한다면 해야지...
10월말 전에 ......
조용히 있는게 담임목사님 돕는 길이다.
1.징벌재판 5번 기간은 2년 무죄 판결
2. 행정재판 5번 (총회행정재판 5번 1반 2번 2반 3번) 15개월 걸림
3. 총회특별재판 5번(사실이 아님이 모두 입증됨 소송기간이 지난것이 문제, 그러나 그것도 위법,불법, 사실이 입증되지 아니하여 재심중
이 또한 명확하게 불법 불법)
불법 아닌 것을 돈이 썩어졌다고 소송하는가?
불법을 행한 자들이 방어하면서 지방이나 연회돈을 사용한
것은 공금유용과 공금횡령으로 처벌받아야 될것.
정권 바뀌면 반드시 공금유용과 공금횡령 징벌 받아야 함.
이런 범과 무마하고자 총회에 심사위원이나 재판위원, 총특위원 천거로 집어넣고 방어하려고 한다면 이런 경우를 광대가 춤을 추는 것으로 볼수 있음.
법앞에 모두가 평등해야 함.
재판은 남이가 아니고 장정으로 심사와
재판이 이루어져야 함.
양일동이 말하는 것은 너무 거짓말이라
거짓말 아닌 것을 찾기 어려움
어느 교단 출신인지 알아봐야 함
.(무엇이? 근본이? 뭐가? 잘못됐는지는 파악을 할 수 없음)
행정소송기간이 지났다는 것 하나가 문제로
사실은 위법한 불법 지방회를 한 것이 지방회 회의록을 보고 알고
늦게 안것일뿐임
위법 사항을 자세히 알지 못해서 늦게 소송하였던 것이 3개월 기간이 지났다고...개뿔이죠? 개뿔....
그러나 나중에 위법함 확인됨....
4. 감리사 선거 무효 및 임명무효가 3건을 비롯하여
온갖 불법을 재판으로 지방회 위법 등 위법을
연출한 이는 징계를 받고 있을 것임
위법에 대해 바로 잡는거 너무 힘들었음
그래도 해야지 달라지죠? .............
얼마있지 않으면 책으로 출간될 예정임....
현재 한개가 사실을 늦게 발견하여 다시 하는 중에 있음.
재판중인 사항이라 언급할 수 없으나
명확하게 위법임, 위법이 명확한 것임
이게 팩트임
알지도 못하고 시흥남지방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른 글을 올리는 것임.
이에 대하여 책자로 출간되면 알것임.
중요한것 우리는 우리가 돈을 모아서 재판을 하였음.
피고와 보조참가인들은 지방돈 가져다 자기들 위법 방어하려고
하였으며 정권이 바뀌면 낱낱이 공금유용과 횡령으로 밝혀져야 할 것임
재정에 대한 것은 5년 공소시효 기간임.
부담금 올려서 재판비용 충당.....
이와 같이 온통 불법을 이루어진 것임
교권을 업고 난리 법석을 떨었으나
총회행정재판과 총회특별재판에서
판결하여 선출무효 또는 임명 무효가 됨
행정명령 무효가 됨
교단적인 총회에서 지방회와 관련하여 전 교단적인 문제를 일으킨 평신도와 목회자 당사자들을 조사하여 낱낱이 밝혀야 할 것임.
그리고 뒤에서 상습적으로 위법을 밤먹듯 하며 전혀 양심의
가책도 못 느끼는 평신도는 교단에 발도 못붙이게 해야 할 것임.
미파로 처리하고 지방회에서 퇴출해야 할 것임.
감리교단 전체에 알려지게 낱낱이 신상을 공개하고 더 이상은
감리교단에 발도 못붙이게 해야 할 것입니다.
매번 뒤에서 교단을 어지럽히는 자가 되는데 이게 하나님의
뜻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쓰이는건지 궁금합니다.
무슨 야망을 가지고 떠들어 대며 활개를 치고 온갖 거짓말을
해대며 돌아다니고, 명예를 훼손하고 돌아다니는지~~~
그러고도 정신 못차리고, 거짓으로 o0칠을 해다고 있습니다.
거기에 광대춤을 추는 자들이 있고요.
사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올릴 수도 있어요.........
얼마나 위법하고 거짓이었는지를 ...
해당자들도 모두 실명으로 하면서......
양목사가 담임목사 됐어요?
언제 인사이동 있었나?
몰랐네....?
목회 민폐끼치지 않고 행복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남에게 똥물 튀기지 않고 잘 합니다.
내가 싫으면 불법을 하기 때문이에요.....
힘있는 자에게 붙지 않아서 싫은거지요.......
난 똥물 튀기는 자들이 힘 있다고 해도 거기에 안 붙어요.
그럴려면 왜 목회를 하고 .... 왜 예수님을 믿어요.....
양목사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이 힘 있는 자 편에 서시지 않으셨어요........
진리편에 서셨지요.......
불법으로 감리사, 감독, 감독회장 되면 안 되지요...?
거짓과 불법으로 댓글 마니 달아세요....
어리석기는..... 아무리 몸부림 치고 거짓말 써대며 .....
거짓말로 감리교게시판 도배를 해도.......
담임목사 안 시켜줄걸.....
불쌍타....
혹 떡고물 떨어질까 하던 사람들 많아
아무리 소설 그짓말 써도....
낙동강 오리알이야...
곧 알게 될거야...
소용없어 출신 성분을 따지고 ...
진골 성골 아니면 명함도 못 내민다...
괜히 김칫국 마시지 말고 사람도리 하거라...
그때 가서 배신당했느니 뭐니 해봐야 소용읍써.....
인생이 네 마음데로 그리될 줄 아나...ㅎㅎㅎ
단물 다 빠지면 껌 밷는거야......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단다....
세상 우습게 보지 말아
인생 잘 배우며 살거라.....
나중에 배우게 될거다 알아도 다 말해줄수는 없다....
김칫국 마시며 혹시나 연시감 떨어질까 해봐야 소용없단다...
불쌍타 강성으로 가면 혹 떡고물 줄줄 알지만 어림없어........
낙동강 오리알되는겨...... 소용없어....
조용히 맘 비우고 사람 도리하고 다른데서 살길 찾아보거라....
영감이 그리 쉽게 되는줄 아니..... 안 시켜 줘........
어림반푼어치도 없단다........
혹시나 하지 마라....
괜히 넘보지 마라....네꺼 안 되거든.......
속이는거 배우지 말고.... 거짓말만 해대지 마라.......
누 끼치지 말고 가만히 본분 다하는게 돕는겨.......
열심히 거짓말 해도 ......공로 인정 못받아 역적되지.......
담임목사는 그런 방법으로 되는게 아니란다........
거듭나야 되는겨...다시 태어나면 혹시....모르지...
너는 될 수 없어.......
이유를 모르니 불쌍타 ...
강성과 거짓말로 공로 세워도 안 되 ...........
거기 안 된다구............어리석은 자야 .......
아래 위도 모르는 인간 되지 말거라.......
부자유친....
장유유서..........기본부터 배우거라.......
연산도 모르면서 ..... 미분 적분 하려고 드니까 ...
답 모르고 ... 그니까 사람들이 사기치는 겨..........
글구 그런 인성으로 담임목사 되면 안 되지......
결재 안 날거야.....욕심으로 되는게 아녀.......
양목사님 !
내가 아니고요,
내가 혼자 한 것이 아니고요, 우리가 이고요...
우리가 아니고요, 주님께 쓰임받은 겁니다.
우리가 불법을 주장하지 않았으면 ....
엄청난 불법이 합법을 가장하며 지방과 연회와 교단안에서
계속 똬리를 틀고 어지럽혔을 것입니다.
이제 엄청 달라졌을 겁니다.
전국 감리교단 215개 지방 안에서 교회의 부동산을 유지재단에 편입하지 아니하고는
1. 연회의 평신도 대표로 갈수 없다. 그러니 편입하라.
2. 교회 부동산 편법으로 위장하면 안 된다.
3. 교회 결산 6~7 또는 10분의 1로
보고하는 것이 사라질것이고요.
4. 교회법인 장정을 우습게 보며 지방을 기만하면 말로가 안 좋다.
5. 장정을 무시하며 위선을 떨면서 교단 자리 가지려고
위선 떠는것 안 된다.
6. 소수가 주장하는것 집단으로 무시해도 결국은 이길수 없다.
7. 장정을 지켜야 한다.
이와 같은 일을 하는데 망신 당하는 것 쯤이야 괜찮아유.........
모함도 당하고, 고발도 당하고, 고소도 당하고, 불법심사도 받고
불법 판결로 유죄도 받아보고....상소해서 바로 잡으면 되고....
그러면서 어느 고참 목사님 말씀 맷집을 키워야 돼........
그말 정말 엄청 듣기 싫었지요.......
이제는 이해가 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양목사님!
우리가 고생한 것 전국 감리교 지방이 알고요.....
그러면서 우리 몇 사람의 이름이 위법에 가담한 자들에 의해서 좋지 않게 소문난 것 다 압니다.
그래도 위와 같은 것이 지방과 연회와 교단안에 자리잡으면 됩니다.
어둠에 속하기를 원하는 이들은 빛을 싫어하지요..
한00 목사님 장로교 통합 교단의 성자로 존경받는 분이죠.
그 분 육성 설교에 산에 가서 바위를 들추면 벌레들이 득씰거리는데
벌레들이 빛이 싫어서 어두움을 찾느라 난리 난다고 하는 설교...
오래 전에 은혜받았거든요.....
아주 오래전.... 30여년 전에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가 수모를 겪었지만 교단에 위와 같은 일들이
되어진 것은 참으로 보람된 것입니다.
가을입니다. 열매들이 익어 갑니다.
농부가 수확을 하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