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왔다가는 인생들을 심판하시는 여호와.
작성자
김재탁
작성일
2020-09-12 23:11
조회
556
감리교회 한 감독님이 예배드려라. 했다고
벌떼처럼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다.
다른 이들은 그저그렇게 여기겠다.
그런데 거기에 일조하는 목사들 성도들-
그대들은 진정 성도일까 의심이 든다.
아마도 나의 의심은 나만의 의심이 아닐것이다.
주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보실까?
주님은 그들의 속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을터이다.
그러므로 그의 심판은 판결은 의로우시다. 할렐루야.
만물을 붙드시고 조성하시며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 되시는 사랑하는 아버지.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님은 높임을 받으소서.
벌떼처럼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다.
다른 이들은 그저그렇게 여기겠다.
그런데 거기에 일조하는 목사들 성도들-
그대들은 진정 성도일까 의심이 든다.
아마도 나의 의심은 나만의 의심이 아닐것이다.
주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보실까?
주님은 그들의 속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을터이다.
그러므로 그의 심판은 판결은 의로우시다. 할렐루야.
만물을 붙드시고 조성하시며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 되시는 사랑하는 아버지.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님은 높임을 받으소서.
잘했다고 하시겠죠.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서 6장 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웃사랑을 제사(예배)보다 더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마태복음 12장을 보시면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12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라고 까지 말씀하십니다.
제가 오히려 되묻겠습니다.
진정 성도가 맞으십니까?
진정 예수님의 제자가 맞으십니까?
나는 그 속을 모르나,
그 속도 주님은 아실겁니다.
이미 그 사람들이 성도인지 의심하시고 판단까지 마치셨으면서 그 속을 모르겠다니요.
글에 참으로 큰 모순이 있습니다?
내 속은 알고 있는것처럼 이야기하시네요.
나도 님의 속을 잘 모릅니다. 늦었네요. 샬롬.
모든상황 가운데에서도 세세토록 예배받으시기 합당한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일수 있을때 최선을 다하여 지혜롭게 예배드리며 왕의 대로를 준비하는 교회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