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목사'예배당 닫으라' 명령말라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20-09-12 20:02
조회
1122
감리교 목사 "'예배당 닫으라' 명령말라"..대면예배 촉구

감리교 목사 "'예배당 닫아라' 명령말라"…대면예배 촉구 논란 (서울=연합뉴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독인 원성웅 목사는 11일 대면예배와 관련한 긴급 서신(사진)을 통해 정부 비대면 예배 조치를 비난하며 20일부터 소속 교회들이 현장 예배를 올릴 것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과의 갈등 가능성을 비롯한 논란이 일 전망이다.

12일 개신교계에 따르면 기감 서울연회 감독인 원성웅 목사는 전날 대면예배와 관련한 긴급 서신을 통해 "20일 주일부터는 각 교회가 신중하고 지혜롭게 주일 예배를 드리기 바란다"며 "주일 예배를 드림으로 발생하는 법적인 책임은 감리교회가 공동으로 책임지며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면예배의 중요성과 갈망은 이해가 되나 어떻게 감리교단이 책임을 진다는 것인지.. 총실위에서 논의된 바도 없고, 감독회의에서도 언급한 바가 없는데..,
자존심 상하는 일이긴 하나, 현 상황에서는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는데...,
종교탄압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자는 일로서 법치주의 국가에서 종교가 국법위에 있는 것이 아닌데..

전체 4

  • 2020-09-12 23:33
    굳이 20일까지 갈. 필요가 있나?

  • 2020-09-13 07:57
    종교탄압이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불공정합니다....확진자 나온교회만 일정시일 폐쇄하고 다시 열면되는데 온교회가 죄인인냥 취급받고 문을 닫아야하다뇨. 당연한건가요? 애들도 햄버거집은 가도되는데 왜 교회는 못가냐는데 안이상하신가봅니다..

  • 2020-09-13 09:03
    왜 죄는 우리에게 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셔야 했습니까?

  • 2020-09-13 09:20
    햄버거집은 되는데 교회만 안되냐? 음식점도 카페도 확진자 나오면 방역하고 다시 열면됩니다. 아무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가게 가기를 꺼려합니다. 방역했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꺼려집니다. 교회는 음식점과 카페랑 다릅니다. 음식점과 카페는 사회적 책임이 없습니다. 돈만 벌면 되는 곳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다릅니다. 우리끼리 모여 예배드리는 것이 누군가를 두렵게 한다면 누군가에게 위해가 된다면 재고 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확진자 나오면 방역하고 다시 예배드리면 된다? 그러면 그 교회는 그 지역사회에서 무슨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교회는 우리끼리 잘 모여서 우리끼리 천국가면 그만인 공동체가 아닙니다.
    가슴 아프지만 목회자가 스스로 나서서 교회의 사회적 책임 무시하고 그냥 우리도 음식점과 카페와 동일하게 취급해 달라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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