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서드】변화기적(變化奇跡)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0-09-12 13:01
조회
48
성경: 요한복음 17장 9절
주제: 사람이 변하는 것이 기적이다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영화)

최고수(사형수)와 미술교수(가수)

최고수는 빈곤한 가정에서 시각장애인 동생과 함께 앵벌이 생활, 슬럼가의 유랑 중 결혼 새로운 출발과 희망으로 살아가다 부인의 죽음과 살인과 살인 누명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교도소 생활 중 수녀, 신부의 기도로 미술교수를 만남으로 절망 중에 있던 이들이 회심하여 세례를 받고 변화가 되게 된다.

미술교수는 대학생 시절 가요제 출신 가수로 애국가를 대표로 부를 정도였으며 어머니 찬스로 미술교수로 재직하지만 15세에 4촌 오빠의 성폭행사건으로 어머니와 갈등 속에 종교행위에 부적응 상태로 자살을 3번 시도하는 등 절망 속에 방황하며 난폭성을 드러내다 최고수를 만나 심적 변화가 된다.

개인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는 사회적 공동체 안에서 많은 갈등과 난폭성 및 파괴를 가져오는 것이다.
어린 날의 빈곤한 환경은 절망 중에 원하지 않는 사건에 휘말리며 극단적인 범죄 상황으로 내몰린다.
가족 간의 안정을 추구하는 속에도 개인의 상처를 회복하지 못할 때 형식적 종교행위는 반감을 산다.

저항하는 두 사람이 공감대를 이루어 가슴으로 대화의 문을 열고 새로운 변화의 출발로 희망을 준다.
공동체 안에서 교정 노력으로 종교적인 본질을 다하지만 국가법에 우선하는 사형제를 넘지 못하였다.
최고수의 회개를 통해 딸을 잃은 어머니의 용서와 미술 교수가 어머니를 용서하게 되게 까지 이른다.

이러한 노력은 세계적인 인권에 맞추어 교정제도에 형식적인 종교행위를 뛰어넘어 헌신하는 종교그룹과 교도행정 등의 피나는 노력으로 회개를 한 사형수들로 인하여 인간의 생명을 중시하는 성경정신으로 대한민국도 2006년 이후 사형제도가 있으나 집행이 아니 되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겠다.

십자가상에서 강도를 용서한 예수의 사랑, 죄를 알지 못하는 자들을 용서하며 십자가의 죽음을 몸소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정신은 오늘날까지 인류의 죄악을 사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큰 사랑이 다가오고 있다는 감화 감동의 역사가 우리를 숙연하게 하며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보게 된다.

가정, 교회공동체 안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 시스템의 정책 안에서도 성폭행을 당한 이들에 대한 개인 치유 회복을 위한 우선적인 노력이 요구되며 가난으로 인한 불행한 아이들에 대한 구제적인 선도가 절실히 요구되며 하나님나라 시민들의 관심과 중보기도가 필요한 시대적 상황이라고 진단하게 된다.

하나님의 창조이후 타락한 인간의 원죄 속에서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 개심하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구원의 반열에 들어 성취를 목적 삼고 중생, 성화, 영화롭게 신앙생활을 하며 구원의 완성과 하나님세계, 하나님나라를 이루어 가야 하겠다. 이러한 성서학 총론을 바탕으로 기독교세계관으로 열어간다.

성경에서 많은 역사적 사건을 제안하고 있다. 신학적인 해석과 문헌적인 방법으로 제시되었지만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도 한 사건을 영화라는 방법을 통하여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시청자는 어떻게 신학적인 해석을 하며 이 영화의 주제를 알며 받아들일까. 이것은 각자의 몫으로 남게 되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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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2 13:03
    감리회 감독회장, 감독 선거권자들이 변화하고 있다. 지금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대단히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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