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은 로고스교회를 쳐다보고만 있을 것인가?

작성자
장광호
작성일
2020-08-05 10:37
조회
1632

감리교회는 도를 넘은 로고스교회를 쳐다보고만 있을 것인가?


8.4일자 뉴스앤조이 기사

교인 뒤에 숨은 전준구, 공대위 토론회 방해 및 반대 교인 출입 저지에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에 따르면

로고스교회 담임 목사와 이를 주도하는 일부 로고스교회 성도들의 처신들은 그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MBC 방송에 나온 내용이 담임목사를 음해하는 것이라면
한 모 검사가 자신에게 불리한 보도를 했다하여 KBS에 5억원의 소송을 제기한 것처럼 했어야지요?
조국이 자신에게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주장한 유투버에게 1억원 손배소 신청한 것처럼 하셔야지요?

또 방송국에 가서 항의해야 하는 것이 지극히 상식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감리교회 앞에서 관련 내용을 해명하며 토론회에서도 입장을 밝혀야 했습니다.

당당하니까 굳이 폭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었잖아요?


그러나
지금까지 보여준 로고스교회 담임자와 이용당하는 로고스교회 성도들의 사태 해결 방식은 그 누가 보더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들의 연속입니다.

7월 공대위 토론회 무산 폭력시위와 관련하여 담임자는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군요.

이에 말을 맞춘 성도들 역시 자신들이 스스로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그 황당한 주장들이 얼마나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지는 아시지요?

성도들이 그 엄청난 일을 벌였는데도 어떻게 담임목사가 나는 모르는 일이니 나와 상관없다고 주장할 수 있는 지요?

저 주장이 옳다고 따르는 성도들 역시도 그렇습니다. 담임목사에 대한 충성심 하나는 인정한다치더라도 정말 그렇게 말하면 내가 이상한 사람 되는 것쯤은 아셔야지요?

피해자들에 대해 2차 3차 가해하고 있는 것이 되는 것은 물론이며, MBC 방송국 PD 수첩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감리교회 전체를 비이성적인 집단으로 망신주는 일인 건 알고 계시지요?

로고스교회는 대외적으로 벌이는 일을 할 때 담임자의 허락없이도 막무가내로 일을 벌이는 무법천지 집단이 되어버린 건가요?

세상에 나가 그 어느 누구에게든 물어보세요!

우리교회는 담임 목사도 알지 못하게 우리끼리 결정해서 무슨 일이든 하러 다닌다고요.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씩,
게다가 언론에 다 보도된 다음 까지도.

부목사도 담임목사 허락도 안받고 일과시간에 나가서 장로들과 짝짝쿵 하면 본부에 가서 엎을 수도 있는 초강력 집단이라서 감리교회 본부도 연회도 아무 말 못한다고.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교회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지?


이쯤에서
감리교회와 서울남연회에게 묻고 싶습니다.

내가 시킨 것이 아니라서 나는 모른다고 주장하는 목회자가 아직도 정상적으로 보이십니까??

담임목사 모르게 우리끼리 했다고 주장하는 그 친위대 부목과 성도들의 저 주장들이 과연 옳은 말을 하고 있다고 보시는 것인가요?

각자 섬기는 교회에서 이런 부목과 장로들이 이렇게 한다고 해도 그냥 두고 넘어가시는지요?

옳다면 옳다고 답해주고
아니라면 아니라고 답해주기 바랍니다.

아니라면 하루빨리 적의조치하셔야 할 것 아닙니까?

이렇게 그냥 두다가는 조만간 더 이상한 일이 벌어질 것 같지 않습니까?

전체 10

  • 2020-08-05 10:46
    도를 넘는 상황은 항상 파국 직전 이라는 교훈을 역사는 남기고 있습니다.
    금번 사태는 감리회 안에 있는 악이 무엇이고 그것을 지어내고 따르는 자들이 누구인지를 드러내고 있기에
    하나님은 시간을 두고 계시다 싶습ㄴ다.
    이 사태를 통해 의인이 누구이고 악인이 누구인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 2020-08-05 11:06
      오세영 목사님!
      목사님과 같은 생각을 저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빨리 끝내지 않으시는 이유에 대해서요.

      비슷한 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이를 동시에 고치고 계시겠지요?

  • 2020-08-05 11:50
    미투를 당할까봐
    전전긍긍하는 평신도 지도자들이
    전00 00처럼 간혹은 있는가 봅니다.

    • 2020-08-05 14:19
      어제는 최신 영화 '두 교황'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측근에 성문제가 있는 것을 알았으나 제 때 처리하지 못해 더 크게 확대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사퇴한 교황 이야기가 있더군요.

  • 2020-08-05 13:10
    10년전에도 전임자의 음해다...
    그런줄 알고 눈만 껌뻑이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피디수첩을 통해
    J목사의 실체가 완전히 들통난
    지금도 저들은 음해다...
    10년전 답습 효과일까요?

    서울 남연회에
    조속한 해결을 요구합니다.

    • 2020-08-05 14:28
      10년 전에 해명한 것이 옳았다면
      강산도 변한다는 데
      지금은 해결되어야 하는 게 맞겠지요?
      다시 불거지고 또 불거지는 이유가 뭔가를 생각하며 그 답을 찾아가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자가 해야할 일이 아닐까요?

      세뇌된 자들이 과감히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그동안 믿어온 내 자신에게서 혹시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두려워서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인간은 속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속은 잘못을 바로 잡고
      그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일은
      더 중요합니다.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63 It is the spirit that gives life, the flesh is of no avail; the words that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life.

      잘못된 말에 홀리면
      잘못된 영에 사로잡힌 겁니다.
      그 미혹의 영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 2020-08-05 22:21
    사회의 가정, 학교, 이익단체등에서는 가족, 학생, 구성원이 일반적 관례나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를 벗어난 행동을 했거나 의사 최종 결정권자가 시키지 않은 일을 했을 경우 그 행위가 원래 의도와는 달리 주위 피해가 가거나 사회적으로 파장이 생기면 부모가, 담임 혹은 교장 선생님이 혹은 단체의 장이 사과를 하거나 책임지는 행위를 통상적으로 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지시한 일이 아니라고 발뺌만 하고 있으니 이는 교회가 아닌 사회 이익 단체의 장의 경우라면 세인들의 비난을 피할 길이 없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그 상위 의사 결정 조직이 직권 행사를 해서 그 잘못을 시정하고 책임지는 행위를 대외적으로 하듯이 (얼마전 서해안 모처에서 월북자가 발생해서 그 지역을 관할하는 군의 사단장이 보직 해임이 되었듯이)
    그 상위 조직인 서울 남연회나 감리교 본부에서는 공식적인 입장 표명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일반 사회의 협회와 같은 조직은 그 구성원으로부터 회비를 받는 대신에 회원의 안녕과 권익 보호에 대해서 대외적으로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 감리교도 각 개교회로부터 연회비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두분께서는 감리교계의 명예를 위해서 뭐를 하고 계시나요? 모르쇠로만 일관하지 마시고 교계에 신뢰감을 주고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는 행동을 즉시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 2020-08-05 23:38
      최고책임자가 무조건 책임지는 것은 당연히 해야할 직무 수행 자세입니다.
      MBC PD수첩 보도 3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도 공식적인 성명서 하나 내보내지 않는
      로고스교회 담임 목사
      서울남연회감독
      감독회장직무대행은 이쯤되면
      투명인간에 불과한 존재라고 비판 받아도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모두 자진 사퇴하셔야만 정상적이지 않을까요?

  • 2020-08-06 09:05
    일이 이렇게 번져가는 것에 대해 그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본인 당사자가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져야하는데 변명으로만 일갈해선 그자리 계속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더 무너지기 전에 본인이 결단을 해야 합니다.

    • 2020-08-06 11:08
      이 기사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결단을 안 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결단을 한 것 같지 않습니까?


      한편, 재정 유용 혐의로 장로들에게 고소당한 전준구 목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조사를 앞두고 있다. 올해 6월 공대위는 서울남연회 자격심사위원회에 전 목사를 로고스교회에 파송한 결정을 취소해 달라고 청원하기도 했다. 전 목사는 맞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한 인터넷 신문에 자신과 관련한 고발장을 공개한 공대위 관계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남연회에 고소했다. 기자는 전 목사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지만, 전 목사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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