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제정하자는 목사들에게

작성자
김재탁
작성일
2020-06-25 15:59
조회
990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했던가.

하나님의 종이라는 이름은 가졌으나,
하나님의 말씀의 잣대는 없고-
인본주의 사상으로 물들어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는 등
얼빠진 소리하는 목사들이 보인다.

나는 이들을 보면서,
이들이 교인인가? 다시말해서 하나님의 백성인가? 의심이 된다.

또한 이들을 보면서,
유대인들을 멸하고자 했던 하만의 모습을 떠올리곤 한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은 어디에다가 던져버렸는지-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는 얼빠진 소리를 하고 있다.

차별금지법 제정되면 두고 보자. (그렇게 생각하는 목사들이 있다)
교단에서 나가라.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자들이라면-
그것이 더욱더 하나님의 교회에 유익하다.
나가라. 그러하다면 교단 밖으로 나가라.

전체 14

  • 2020-06-28 16:32
    아무튼 입은 살아 있다.
    아스팔트에서 단 한번도 뛰어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안아 줘야 한다. 품어 줘야 한다. 예수의 사랑이다. 별의 별 소리를 다한다.

    간통죄가 폐지 되었을때 당신들은 무엇을 했는가?
    낙태죄가 위헌이 되었을때 당신들은 무엇을 했는가?
    낙태죄가 위헌이 되었을때..., 헌법재판소 앞에서 그 곳에서 가슴을 치며...,
    하늘에 사무치게..., 하나님 앞에 우는 성도의 모습을 본적이 있는가?
    어느 교회 누군지도 모르는 성도의 울음 "하나님 어떻게요!! 용서해주세요!!" 이 울음이 하늘에 사무치다 못해 내 가슴마저도 사무치게 하여...,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줄 알았다.

    사랑타령하며..., 인권 타령하며..., 세련된척 신사다운척 상냥한척 하며 컴퓨터의 자판이나 두들기고 있을때...,
    그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이제 차별금지법만 남았다. 그리고 통과 될것이다. 그것을 바라보는 목자의 격한 심정을 왜 이해 하지 못하고...
    뭐 글이 어떻고 저렇다고?

    아스팔트에 나오지 않을 것이면..., 방해나 하지 마라.

  • 2020-06-28 20:38
    입에 걸레를 물고 있으면 건강에 안 좋습니다.

  • 2020-06-28 21:19
    오물덩어리 치우려면 입에 걸레를 물어서라도 치워야지

  • 2020-06-28 23:19
    헐~ 계속 물고 계세요.

  • 2020-06-29 10:27
    계속 오물덩어리로 계셔요.

  • 2020-06-29 10:34
    저는 오물덩어리여도 괜챦아요... 시간을 잘 견디어내면, 거름이 되겠죠..

  • 2020-06-25 16:49
    절법은 절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감리교회에서 절법을 찾으시는 것은 조금 그렇습니다.
    저는 동성애를 싫어하고, 심지어 혐오하고, 반대합니다.
    복음을 위해 감옥에 가야 한다면, 지금 현재로는 가고 싶지는 않지만, 고민은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가지고, 목사들..두고보자..함은 지난친 홍위병 처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울러, 모 목사님을 괴롭히는 것은 찬성(?)하지만, 어떤 선을 넘는 것은 그야말로 어떤 선을 넘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성직으로서의 목사의 권위라는 측면에서 더욱 그렇다는 생각을 합니다.

    • 2020-06-25 17:01
      목사들... 두고보자...
      이 말은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말한것 같은데요...? 찬성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말한다. 라는 의미인것 같은데요.

  • 2020-06-25 16:56
    감리교 목사 안수 받을때 감리교 법을 지키겠다고 하고 안수 받는데, 그 법을 어기면서 있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정말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건지.... 만들어지면 그때 난리치려고?
    40년동안 감리교회에서 신앙생활 했는데...
    이런 동성애 문제로 시끄러울줄이야.. 동성애자를 사랑으로 불쌍히 여겨야하지만, 동성애는 죄란게 명확한데...
    우리 감리교회가 어떻게 될런지... ㅜㅜ

  • 2020-06-25 22:14
    이런 식의 대응은 바르지 않다 여깁니다.

  • 2020-06-26 07:41
    이곳은 목사님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일백오십만 기독교 대한감리회 교도라면 누구나 이공간에 들어와서 모든 정보를 공유할수 있는 공간 입니다.
    만약에 어느목사님이 올리신글 그리고 댓글등 시무하시는 교회 성도들이 읽어볼수 있을 터인즉 자기교회 목사님의 인격과성품 더 나아가서 신학적신력과 신앙심을 충분히 간파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설교단상에서 서있는 거룩한 모습의 목사와 단상에서 내려와 실 생활 모습에서 보이는 목사의 모습이 전혀다르다면 자기가 다니는교회목사님을 어떻게 평가할까요 설교는 인터넷에서 골라하고 기도또한 미사어구
    로 책자에서 골라 외워서하고 직접 말들을 안해서 그렇지 성도들이 바보가 아니란 것입니다.
    김재탁 목사님께서 올리신 이글 자세히 섭렵해보면
    목회자로써 안타까움에 그 심경을 토하신것 같은데 댓글들을 보면은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해놓고 엉뚱한 지적을 하신것들을 보면 선뜻 이해가 안되네요.
    절법을 논하자 한것이 아니라 우리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속담조차 구별못한다라고 평신도가 판단한다면좀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020-06-26 09:52
    김길용 장로님께. 심각한 내용을 심각하게 쓰기 어려워서 좀 가볍게 글을 썼습니다. 가볍게 글을 써도 신학을 공부한 목사님들께는 충분한 의미전달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마음의 불편함을 드렸다면 송구합니다.

    ‘이판 사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등은 불교가 우리에게 주는 ‘그들의 세계관’입니다. 교회의 역사가 주는 교회와 성직에 대한 이해는 이와는 다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된 교회로서 훨씬 통일적이고, 다름을 인정하며, 신조를 발달시켰습니다.
    목사 안수는 사람이 행하지만, 성령께서 행하신 일로 고백합니다. 따라서 목사보고 ‘나가라 마라’는 것은 성령께서 행사하신 일에 대한 언급으로 이해될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논란의 당사자인 모목사님은 “본인은 동성애에 대한 찬성 혹은 반대의 입장을 표현한 바가 없음을 밝힌다”고 당당뉴스에 소개되어 있는데, 약간의 징계(?)는 몰라도, 과도한 징계는 또 사회법 소송의 대상이 됩니다. 사회법 기준으로 보면, 이 사안은 기소 자체도 어렵습니다. 개인의 신앙과 양심을 측량할 수 있는 ‘사회법 기준’은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각자 원대로, 각자 생각하는 바대로 하는 것은 좋으나, 성직과 성례가 사회법의 판단 대상이 되는 것은 저는 지극히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0-06-26 11:54
      목사님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0-06-26 10:19
    저는 글을 쓰신 김재탁 목사님을 모릅니다. 심지어 목사님인지 아닌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의 절법 운운은 저에게나 가벼운 느낌이지, 목사님께는 매우 불쾌한 표현이었을 것이라고, 이제서야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제 글이 목사님께 누가 되었다면, 정중하게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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