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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직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답해야 한다.

Author
이현석
Date
2025-01-31 11:51
Views
710

은급 관련 기사를 게시한 날(23일) 익일, 감독회의 관련 기사을 읽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회계를 담당하는 여러분은, 진실해야 합니다.
피차 알만하니, 은급기금이 마른 이후 상황을 봅시다.

1) 은급기여금은, 기사대로, 건들면, 형사를 다툴 것입니다. 감옥에 갈 것입니다.

2) 부담금은 “반환청구소송” 민사에 직면할 것입니다.

3) 감독회장님이 100만원을 주장하시는 것은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여러분의 양심은 검습니다.

목사는 혼자 타락하지 않습니다. 돕는 장로와 함께 타락합니다.
그 결정판이 은급재단입니다.

이제 물어봅시다.
①“2012년 3월 30일 서대문에 보낸 공문”과 “2012년 7월 6일 총실위에서 행한 감사의 발언”중 어느 것이 “참”이고, 어느 것이 “거짓”입니까?
②은급부담금(수입)과 은급비(지출)가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연도는 언제부터입니까?
③그 적자액에 대한 예상 규모는 어느 정도입니까?

좋은 직장, 보신주의로 일관하더라도, 진실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진실하지 않습니다.
찍힐까봐 두렵습니까?
그러나, 비겁한 자는 여러번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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