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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 후보와 감리회인들에게 올리는 글

작성자
민관기
작성일
2020-10-12 08:06
조회
1238
먼저 듣고 찾아가겠습니다.
감리회가 대한민국의 대표 제사장 종교입니다.
이제 그 위상을 드날려야 할 때가 왔습니다.
감리회는 그 원료가 하나님의 빛이었음을 고백하고 실천해왔던 대한민국에서 유일하며 고우며 강하고 아름다운 [빛] 공동체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왜 이리 되었나 패배주의적으로 낙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빛은 패배가 없습니다.



대한민국//민주 공화정 채택사
+. 독립신문 아펜젤러 최초 보도 +. 상동교회의 신민회 강령 +. 상해 임정 +. 대한민국 건국 = 국체와 정체의 제정과 채택

기본이며 준비 조직으로
교회의 의무가 돌아가신 분에 대한 추모이고 감리회가 국가의 대표 제사장이므로 감독회장 직할로 +. 국가 원수, 국가 유공자, 국가 희생자, 감리회 공헌자=소천자 추념 위원회 설치하여 그 의무를 다한다.
또한, 아래의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 역사회복위 +. 경제개발위 +. 인재양성위 +. 문화예술위원회(정트리오, 장한나, 한빛 예술단 등 영입)를 설치하여 사업을 담보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정책, 정무, 재정, 공보, 문화 기능으로 보좌토록 하겠습니다.


핵심 9 공약과 원칙
1. 국민의 영성 생활 수칙과 역사적 선언 제정/ 교리와 장정 역사 부분 개정
*. 국민 태교와 2시간 걷기
*. 적당한 식사
*. 9시 이전 자기
*. 묵언 새벽기도(6시경)와 저녁기도(7시경)를 실천함으로써 영성 생활의 기초를 튼튼히 합니다.

하고,, 금식기도와 산기도 철야기도 그리고 야외기도는 자제되어야 하며,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목회자의 지도에 따라 해야 합니다.

2. 모든 것의 시작인 하나님의 빛에 입각하여 감리회 정책을 역사를 통해 해석하고 준비하며 실행하겠습니다.

3. 현 대한민국이 있게 한 3대 핵심 기관이 감리회와 상해 임정 그리고 미감리회 미(여)선교부였음을 증명하여 증거하겠습니다.

4. 현 대한민국의 국립 현충시설 영령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제사장 종교로서의 의무를 감당하겠습니다.

5. 1884년 7월 3일(첫주) 선교윤허와 순교순국주일 제정하여 엄수 : 광무황제와 명성황후의 국가발전전략 일환으로 선택된 선교윤허에 대해 감사하며, 나라와 교회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추모하는 특별 주일입니다.(구연영, 김영학 목사)

6.감리회의 운영체제의 기본은 전문인(목회경력/신앙/자격증)을 기용한다와 직고용과 아웃소싱을 결합합니다.

7. 감리회의 모든 구성원은 누구나 다 직급과 신급과 조직과 헌금에 참여할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고로, 감리회는 주일성수와 성례전 그리고 성결과 경제 헌금 생활이 당연합니다.

8. 선교윤허 2024년 140주년 기념 성회 // 선교시작 2025년 140주년 기념 성회
1930년 기독교조선감리회 성립 100주년 2030년 축하 대회 // 2031년 여성 최초 목사안수 100주년 축하대회

9. 3.1 혁명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활동에 연대한다.



주요 34대 공약

// 역사와 대정부 사업 의제 그리고 산업화
1. 세계 최초 여성 목사 안수 100주년 기념 “세계 감리회 여성대회” 2031년 개최와 여성 지도력 개발 추진
[만국의 여성이여! 단결하라~]
*. 피선교국 목사로부터 선교국 파견국인들이 목사 안수 받은 유례없는 사례로 인종차별주의와 대척되는 대 사건이다.
*. 대한민국과 미국인에게만 주어진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유일무이한 은혜로 앞으로 이런 목사 안수는 없다.
*. 유관순, 남자현, 최용신, 하란사와 스크랜턴, 캠벨, 로제타 홀, 채핀 여성상 제정한다.
*. 김학순 평화상을 제정하여 새로운 여성 인류평화운동의 좌표를 제시한다.
*. 부녀국의 전통을 이어 여성청소년국을 설치를 여선교회와 협의한다.

2. 강제 위안부, 창씨개명과 강제 신사참배, 교단통합의 종교탄압/정신고문 전범 : 일본 천황에게 사죄/배보상 요구 : 국제 사법재판소 제소
*. 항일 성전기 강제 부역과 행위 일소와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 제정
*. 항일 성전기 전국 2,200여 개의 신사는 광복 후 단 3일만에 100% 다 부숨
*. 강제 신사참배와 교단통합이며, 왜의 탄압 속에 위장 항복의 측면과 건국동맹이 창설된 점을 보아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종교 지도자들은 마땅히 제외하고 사과받아야하며, 피해자 보상을 해야 한다.
*. 강제 신사참배 시기 건국동맹은 미공개/비합법 건설되어 광복 후 단 한 달 만에 건국준비위원회 / 인민공화국 건설한다. 이는 교회가 건국동맹 지도부였으며, 위장 항복이라는 일 증거이다.
*. 신사참배 사과는 식민사학자들의 정신 고문이며, 창씨개명은 토착왜구들이 모두 다를 친일파화하려는 계략이다.

3. 감리회 소속 선교사 및 목사와 평신도 “건국훈장”추서 청원 : 아펜젤러 부자녀, 스크랜튼과 모, 존스, 홀 부부와 자, 하디, 무스, 노블 부부, 캠벨, 채핀, 엘러즈 등과 최병헌, 정경옥, 홍현설, 이호운, 염석주 등 약 50,000여 명 추산되어 순차적으로 추진
*. 독립 유공자 공동 기념사업회와 유족회 구성하고 추념사업 수행
*. 외국인은 남북이 공동 추서
*. 감리회 건국훈장 추서 청원 추진단
*. 독립유공자 기념사업회와 유족회의 창설
*. 국가보훈처 지정 이달의 독립 운동가 총조사 정리하고 향후 감리회인 선정시 축하사업

4. 민족운동 공로 단체 지정에 관한 법률 제정 청원 : 소멸된 단체와 생존한 단체 지정
*. 생존한 단체는 각 급 교회, 학교, 병원, 사회단체로 정동교회, 상동교회, 아현교회, 동대문교회 수원종로교회, 남양교회, 샘골교회, 제암교회 등과 배재, 이화, 배화, 삼일, 영명, 영화, 연세, 고려대 등 학교와 불교측에선 동국대 등이며, 여선교회, 남선교회(장로회), 청년회, 절제회, YMCA, YWCA, 미선교부, 미여선교부 등이고, 감신대와 목원대 그리고 협성대 소속된 삼일학원은 당연히 민족운동 공로 단체이다.
*. 소멸된 단체는 독립협회, 신민회, 의열단, 상해임정, 한인애국단, 신흥무관학교, 한미항공학교, 독립군, 광복군, 신간회, 근우회 등이나 이 단체들은 현 대한민국 속에 면면히 살아있다.
*. 민족군대 양성사업과 의거사업 그리고 외교/여성 투쟁사는 민족과 교회사에 길이 빛난다.

5. 감리교회 성지와 항일유적지를 지정하고 일체화하여 위상을 드높인다.
*. 항일 유적지 지정과 보호에 관한 법률제정

6. 일본이 탈취 후 대한민국으로 편입된 재산 환수에 관한 특별법 제정 : 강화공립보통학교, 모곡학교 등
여기에 아무 상관 없는 이들에게 탈취당한 연세대와 이화여대를 환수할 의무가 있다.

7. 감리회 역사를 통한 남북 협력사업 추진 = 남/북/미 관계 재정립
*. 민족부흥운동의 원점 원산에 하디/무스 보건 센터 설립
*. 민족부흥운동의 활화산 평양에 제임스/로제타 홀 부부(광혜원 계승 광혜여원 설립) – 개성에 크리스마스 씰 창안자이자 최초 결핵병원의 셔우드 홀/문창모 센터 설립
*. 로제타 홀은 현 고려대 의대의 전신 경성여자의학교 설립자이므로 고려대에 설립자 우대를 요구 독자적 감리회 원목실 설치케 한다. 현재 고려대는 설립자 김성수의 건국훈장이 친일행적으로 박탈된 상태이다. 그들은 갈급하다.
*. 대북 역사(종교), 문화, 체육, 어원 등의 과제 제안과 수행 주도
*. 손정도 목사 생가(강서읍)와 기념교회(평양) 설립
*. 재이북 교회 재산 총조사
*. 재이북자 유골/유품/추도일 등 조사 - 여운형의 자제, 김창준, 오화영, 이만규, 심명섭 등의 감리회인.
특별히 신석구 목사의 유골 존재 여부
*. 어린아이 의약품과 여성용품 보급
*. 나무 한 그루 심기
*. 새터민 선교

8. 역사 박물관과 명예의 전당 : 전체 서울 감신 캠퍼스를 박물관 및 전당화
*. 서대문역 역명을 감신대 역명과 병기

9. 항일 성전기 내 한국/미국/캐나다 등 감리회가 감당한 독립 운동 기여중 정신/재정 부분을 총조사하여, 대한민국 정부에 보상을 요구한다.

10. 2021년 달력을 역사/ 경제 달력으로 개발하고, 이에 맞는 감리회 독립 유공자 사전을 발간한다.
*. 이 사전은 초기 선교사, 목회자, 평신도 설교와 어록 - 한국인의 정체성 – 감리회 독립 유공자(달력에 매일 1인씩 365명 기재) – 현 시대 주요 목회자 설교 편으로 구성하여 말씀으로 승화된 감리회 표상

11. 최초 성경, 사민필지, 신학세계 등 유망자료를 영인하여 보급하며, 3.1 혁명 선언서, 33인 족자, 100인 사진, 개별 인사 우표, 기념 주화 및 메달 등 제작 보급한다.

12. 친일인명사전과 단체 사전 그리고 심지어 사회주의 인명사전이 있음에도 “독립 유공자 사전”이 없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야 한다. 여기에 “전쟁 유공자 사전”와 “민주화 유공자 사전”도 발간을 정부가 하게 해야 한다. 참된 국가 보훈이 필요하다. 감리회는 특별히 별도로 “순교/순절/순국/순직자 사전”을 발간한다.
*. 세계 인류 평화기여자 사전과 세계 민족반역자, 인종차별주의자 사전 발간

13. 종교의 사회공헌(정신보건 건강 및 범죄예방 그리고 민주시민양성, 생명지키기, 생명낳기, 자살방지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 : 모든 종교의 성직자들의 공로자를 발굴/선양하여 소천자/은퇴자/미래 은퇴자에게 국가가 포상/표창케 한다.

14. 국민정신 건강 보건법에 종교의 역할에 대해 등재시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이를 수행할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며 현실화시켜야 한다.
*. 코로나 사태에 소상공인과 같은 작은 교회들은 마땅히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없었으니 정부의 보상조치를 요구해야 한다. 이것은 법으로만 하는 것은 아니다.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규정으로도 충분하다. 허나, 더 강화하자는 것이다.

&. 이상으로 역사/선교 의제를 발굴, 선양, 조명하여 이를 역사 상품화하여, 교육과 선교를 수행하며, 내외에 판매/수익을 창출하고, 종교 고급인력의 수요처를 창출하며, 미자립 기금의 일익을 담당한다.
&. 이의 실행의 원활함을 위해 국가보훈처의 국가보훈부로 승격을 요구한다.
&. 역사와 선교를 산업화한다. [평화를 무역하라~ 수출하라~]
&. 모든 의제는 가능하면 법으로 제정되어 제도화되어야 하는것이 매우 유익하다.
하여, 대정부 입법 로비능력이 관건이다.


// 교육의 온-오프화/ 문화 결합 산업화
. 하나님의 빛과 역사로 단련된 감리회 복음 전사들은 강고한 배움을 기초로 한다.
. 역사의제 실현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인재이므로 선결요건이나 교육과 동시 수행할 수 있다.

15. 하나님의 빛 – 한국인의 정체성 – 감리회 역사를 통전적으로 학습한다.
*. 목회자=정회원, 준회원, 예비 목회자 / 평신도=장로 등의 각 신급과 여성/청년/청소년/동포 등을 위한 [최고위 과정 프로그램 개발]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의무) 수강케 입법화와 일반 판매를 한다.
*. 수강 자격 : 빛신앙(한국인의 정체성/감리회 역사)수강 멤버쉽 획득 – 시청권 – 이수증 – 정회원/준회원/선교사(홍보대사) 등의 경로를 거친다.
*. 교육산업화의 관점을 관철한다.
*. 100대 및 1000대 도서 선정(추천 선정위 구성)
*. 학원과 군 상대 강력한 역사선교교육(육사 전신 = 신흥무관학교. 공사 전신 = 한미항공학교, 해사 전신 = 강화 보창학교 등)을 실행한다.
*. 역사 교육(유튜브와 속회공과에 심혈)을 각 급 교재 개발로 상설화한다.
* 교리와 장정 역사 부분 특별 개정
*. 민족신학과 사학으로 반도 식민사관 극복케 한다.
*. 기독교 타임즈를 기관지화하여 교육/홍보에 만전을 기한다.
*. 특별한 교육 내용으로 모든 식민지국에 기독교가 제국주의 첨병이나 유독 대한민국에 온 기독교만이 제국주의 첨병이 아님을 명백히 증거한다. 하여, 반기독교와 오도된 반미 그리고 극좌/우 맹동성을 깨끗이 청소하겠다.
*. 모든 교재와 도서엔 항상 광고를 당연시 한다.
*. 일반 판매라함은 일반인들(체육인, 예술인, 법조인, 경제인, 기술인 등)도 빛사람들의 정체성과 각 종교계의 독립운동사와 반도 식민사관의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이기에 그러하다.
*. 감리회 어린이 꽃주일을 부활한다.
교회학교 부활의 신호탄으로 역사교육과 문화선교, 영상선교, 스포츠선교를 결합한다.
예시) 나혜석 미술대회, 장정심, 이육사, 나도향, 김소월, 윤동주, 나운규, 심훈 등
*. 여름성경학교가 지금도 가한가 검토한다.
*. 역사교육 문화 컨텐츠의 일반 판매 예시 :
1) 유관순/최용신 평전 & 뮤지컬 생산과 보급을 지자체와 수행
2) 손정도/유관순/김상옥의 “혁명 가족” 뮤지컬화 수출
3) 광무와 이회영, 손정도의 “망명정부” 영화화 등


// 경제의 온-오프 집중과 조직의 결합 활성화
. 사회적 교회적 신뢰의 담보와 속도감이 중요하다. 온전한 미자립 대책이다. 교회들로부터 돈을 받아내는 방식이 아니라, 교회의 평소 소비의 일원적 산업화이다.
. 모든 교회의 부담금(본부, 은급, 연회, 지방회)을 전년도 개체교회 경상비의 3배의 매출 달성할 경우 0%화 하며, 전년도 개체 교회 경상비의 1배가 넘을 때마다 1%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단 2년의 경과후 재정은 지급한다. 고로, 2022년까진 부담금을 기존대로 납부해야 한다. 허나, 수익이 나는 부분은 미자립에 지급한다.(매출 달성에 따라 부담금 차감하여 가는 방안)
*. 여기서 중요한건 부담금의 0%에도 미자립 교회의 생활부분을 책임질 수있다는 것.
. 초대형/ 중대형/ 소형/ 미자립 교회의 분리 대응

16. 현 대한민국과 감리회인들의 생산/소비를 일원화하는 [웨슬리 몰] 개발하여, 역사문화콘텐츠를 결합하고, 한국무역협회(전경련, 경총, 중기중앙회 등)와 세계무역센터협회를 통해 국내/외에 보급함에 있어 특히, 외국 부분은 해외선교사와 동포교인들의 몫으로 이들을 한국무역 홍보대사로 동시 임명하여 활성화를 기한다.
예시) 변호사, 자동차, 가전, 건축도 상품이다.
*. 수익의 50%를 미자립 교회에게 일괄 지급한다. 나머지 50%는 수요처는 연구과제이다.
*. 특별 기금과 헌금은 별도이다. 아펜젤러 기금, 훈장 추서 감사헌금 등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다. 오프 매장엔 등록비와 표장을 부착하며 앱으로 교인들에게 보급한다.
*. 동전 모으기 대형 저금통 보급(50만원 이상 투입)/교회와 교인의 사업장 등에 1만개/번호지정하여 반드시 년 단위로 회수
*. 기존의 미자립 교회 선교비 후원도 권장한다.
*. 대교회의 소교회와의 공간 나눔 실천/ 도시 교회와 농어산촌 교회의 자매결연으로 휴양지화/ 기본 응급조치와 대체의학 보급

17. 감리회 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개발 철저/ 망실 재산 환수/ 교회재정 중흥자 표창과 탕진자 처결함에 있어 성범죄자도 가차없이 처벌하며, 사전에 성평등 등 모든 평등평화 교육과정을 매년 의무화한다.
*. 감히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은 불평등 할 수없다.
*. 기존의 차별 금지법 논의를 넘어서는 평등법을 지향한다.

18. 감리회 재정의 투명성 제고 : 개체 교회 재정위원의 매년 양심선언서 서약/ 매년 위원 50% 교체 3년차엔 모두 새 인물/ 동영상 촬영 매주 본부 재정 플랫폼에 등재

19. 감사위원회의 감사의회로 확대 개편


// 조직 역량 강화
20. 현, 150여 만 기준으로 성도수 200만 돌파하면 부감독회장 1명 추가하고 50만명 증가시마다 부감독회장 추가한다. 연회는 5만 증가시마다 부감독 추가.
*. 모든 감리교인은 등록시와 더불어 일금 3,000원의 가입비를 내야 하며, 개체 교회엔 반드시 헌금 기록과 년 회비로 12,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선거권과 연동될 수 있다.
예시) 의무 교인 30~50명당 1명의 선거권자

21. 감리회 인재풀 데이터베이스화 : 전체 목회자와 평신도의 총역량 평가 지수화
*. 전문인 그룹(정치인, 법조인, 경제인, 예체능인 등)

22. 전문화된 사회복지재단의 건설 : 지자체와의 공고한 연대로 법인 발전의 기틀을 다지며 교단의 지도를 강화/ 정관 개정/ 태화 춘천 원주 원산 여성복지관의 온전한 계승

23. 각 급 연합 사업 : 우선 기존 연합사업 기본 유지/ 교단 내에서 활성화 분야별 사업 실행 – 인권, 통일, 정의평화, 사회선교, 여성선교, 농촌선교, 국제 등/ 교회협 등의 중요기관 파견인력은 각 분야별 사업을 통해 검증된 전문가를 투입한다.

24. 총회 공약을 연회와 공유하여 공동 수행
. 각 연회별 공약(무순)
*. 서울연회 : 감리회 선교의 부/모교성을 공고히, 419묘원, 순국선열봉안소, 서대문형무소
*. 서울남연회 : 국립 서울 현충원 소재하므로 국가 유공자 현양의 제사장 담당 연회
*. 중부연회 : 신구 대한민국의 관문 – 개화 기념관, 강화 역사 기념관(고대, 중세, 근세 포함)
*. 경기연회 : 기 존재하는 샘골교회 최용신 기념관과/ 제암교회 순국선열 추념관/ 수원종로교회 애국계몽운동 기념관/ 남양교회 이필주 기념관/안산 세월호 생명안전 공원
*. 중앙연회 : 의병운동 기념관, 이천 호국원
*. 충북연회 : 탁사 기념관 – 민족종교 기념관, 괴산 호국원
*. 충청연회 : 유관순, 김좌진, 윤봉길, 이동녕 등의 유공자 선양과 독립 기념관의 어록비 소개와 전덕기, 손정도, 현순 목사 어록비 신설 추진
*. 남부연회 : 대전 국립 현충원 소재지 국가 유공자 현양의 제사장이자 선비정신 함양
*. 동부연회 : 남궁억의 무궁화 등 국가 상징인 애국가, 유관순 노래, 삼일절 노래 등의 국가 노래 보급과 독립군가 보급의 문화기지와 최인규 권사 추념, 이북지역 동부연회의 회복(현. 서부연회가 동부연회 권역을 합하였음)
[동부연회 출신 독립 운동가 및 인물 : 이준, 최용신, 남궁억, 안경록, 이하영, 신홍식, 이가순, 노태준, 곽명리, 이원재와 이원숙의 자녀 정트리오 등]
*. 삼남연회 : 영화 ‘암살’의 남자현을 필두로 배화 출신 육영수 추념사업, 제주는 특별 독립운동가이자 대전 감신 설립에 참여한 도인권 목사 선양, 유엔군 묘지, 산청 호국원, 제주43묘원
*. 호남특별연회 : 이희호 장로 부부 선양, 518묘역, 세월호 팽목항과 배
*. 미주특별연회 : 미주 독립 운동사로 제국주의 미국을 평화로 지도 견인하고, 잘못된 양아치 군사 양키문화 전파를 반성케 해야 한다. 제대로 된 친미가 필요하고 오도된 반미의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감리회는 한미민간종교동맹의 기초로 한미군사동맹의 동인을 제공했다. 미주 동포들 매우 중요하다. [조국을 구하라~]

25. “기독교 대한 감리회”란 호칭을 수호하고 사칭을 금하겠습니다.

26. 축구단 “웨슬리 FC”를 창설하여 할렐루야 구단을 넘어서는 구단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감리회 중/고/대학 계통학교에 축구부를 신설토록 하겠습니다.

27. 각 연회별 총 목회자 대회 신설하고 총 감리회 목회자 대회 개최하여 여론 청취한다.

28. 여성상과 별도로 감리회를 대표하는 권위있는 상을 제정하여 표창하겠습니다.

29. 12달을 12연회를 기념하는 달로 지정한다.
*. 1권역 수도권과 동부연회, 2권역 대전, 충남 충북연회, 3권역 삼남과 호남연회, 4권역 미주연회(해외 교회) 5권역 특별 서부연회 및 만주연회로도 구분하여 기념한다.

30 감리회인 간 혼인을 추천한다.
*. 가정생활 함양을 위한 가정학교, 부부학교, 아버지 학교, 청년학교, 청소년학교 순회교육과 강사과정 양성

31. 감리회 미션 및 각 기독교 미션 계통 학교간의 연대를 추구하여, 연합회를 구성하고, 타종교와의 연대활동을 구상한다.
*. 일단, 3개 신학교와 전체 감리회 계통 학교 연합회.
*. 감리회와 기타 개신교 그리고 각 타종교의 연합회.
*. 민족종교회의의 근간을 강화하는 것이며, 최소한의 종교평화유지책이며, 민족 기여 활동의 연합적 기반이다.

32. 해외 선교사 :
*. 전문성 강화(한국인의 정체성/ 감리회 역사 교육/ 해당국의 인문사회지리 소양교육 강화)
*. 선교사와 국내 이주 노동자와 결연사업
*. ‘아시아의 빛’ 기독교 타임즈 자매지 발간

33. 목회자 수급 : 은퇴자 수와 비례하나 해외 선교와 통일선교 자원을 가만한 정책이 필요하다. 150명 은퇴라면 150명에 + - 100명 내외.

34. 3개 신학교 통합 또는 대학원 통합


이상으로 기독교 대한 감리회의 제 34대 감독회장에 입후보한 [김영진, 박인환, 이 철 목사] 보고드려 실천하겠음을 서약합니다. 월급받고 일하는 본부의 직원들을 강력하게 지도겠습니다. 하나님의 감리회를 위한 아름다운 바라심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위대한 감리교회로 다시금 재탄생시키는 원년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강력한 리더쉽으로 대정부 협상을 이끌겠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인터뷰 : 목사님 이 공약들을 어떻게 실천하실까요? 하나님과 지도자들 그리고 성도들에게 묻고 듣겠습니다. 신문고, 제안방, 서신 제안서 등 좋은 안을 누구든 언제든 제출해 주십시오.
기도하며 정책들을 실행하여 기필코 이루어 내겠습니다.

이렇게 요약하겠습니다.
[감리회 역사 교육을 집중화하고, 선교의 확장 도구로 홍보를 통해 조직을 활성화한다. 이를 기반으로 경제개발을 하며 인재를 양성하여 한국 기독교와 대한민국을 견인한다. 이를 통해 감리회를 총화시켜 세계감리교회 지도국으로 부상케하고 남북 통일의 동량으로 성장하는 감리회를 만들겠다]
특별히 한 말씀 더 드립니다.
한 교회의 발전은 목회자/평신도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사모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사모님들은 아무런 공식적 직책이나 그런게 없습니다. 특히 홀사모님들을 어떻게 위로해 드려야 하나합니다. 이 문제를 심각히 고민해 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또한, 원로 목사님들의 생활 안녕/건강과 노후을 위해 더 큰 고민이 있습니다. 함께 고민을 나눠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끝


모든 감리회인들은 세분의 귀한 감독회장 후보와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어떤 분이 당선되시든 누군가 나서서 하시든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위대한 감리교회의 부활을 바라보며 이 정책공약들을 모든 감리회인들에게 헌사합니다.



전체 6

  • 2020-10-12 08:27

    저는 두어시간 걸리는 경기연회 투표장소인 안산성광교회로 걸어 갑니다.
    모두 투표하시고 저녁에 뵙시다.
    오늘 선거와 후의 감리교회를 위해 모두 특별히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위 글에서 제일 핵심 단어가 빛입니다.
    감리회나 인류 모든것의 출발의 근원 빛입니다.
    이 글자에 담긴 뜻 하나만 힘있게 붙잡고 잊지말고 가면 우리의 승리는 자명합니다.

    저는 오늘 저녁 존 웨슬리 이래 감리교회의 근본적 한계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빛에 대해 잘못 인식해왔다는 뼈아픈 사실입니다.


  • 2020-10-12 08:50

    '제사장' 흉내 내려면 좀 아쉬운게 2000년 이전에 이스라엘에서 레위 지파로 다시 태어나셨으면...... 초림으로 오신 그분과 그분의 영이 교회시대가 열어 번제와 지성소를 폐지하지 말았으면...... '종교'라는게 온갖 마귀를 포함하는 말로, 진리와 마귀가 어깨동무하는건데..... '제사장 종교'는 더 무서워요. 혹시 번제를 집례하고 지성소를 독점하려는 특권을 독점하길 원하는 건가요? 아니면 성경에서 근원을 찾기 어려운 짝퉁 이스라엘 -교황-추기경-주교-사제로 이어지는 계급장 종교 흉내를 내고 싶은건가요? '영성'이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본 기억이 없는데, 도대체 성령과 어떤 관련이 있는건가요? 설명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임진왜란때 해전에서 조국을 지키며 적군을 무찌르는 전쟁을 전력을 다한 장사들이 있었다면, 뒤에서 이상한 것을 갈고리로 건져 소금에 절이면서 전과를 챙기는데 총력을 다한 장군도 있다고 합니다. 이긴 편에 줄을 대면 안전합니다..... 조상들의 몽고와 청나라 군대의 대오를 안내 하던, 일제에 협력해 교회재산을 전쟁물자로 바치고 신사를 참배하던, 인민군이 내려올 때 인공기 흔들던 과거는 지저분한 유전자도 은폐됩니다. 영혼없이 일제 때는 욱일승천기, 김일성이 내려오면 인공기, 대한민국이 뜨면 태극기를 흔들면... 첫발에 희생되지 않습니다.


    • 2020-10-12 08:54

      그렇습니다. 대표 제사장 종교입니다.
      우리 감리교회는 하나님의 민족 제단에 수 많은 영령들을 산제사로 드렸습니다.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가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순교 순절 순국 선열들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추모합니다.


    • 2020-10-12 08:55

      영성이 빛이어서 빛으로 고쳣지만 영성에 대해 설명드리지요.

      하고, 감독회장, 감독, 감리사, 정회원, 준회원 / 평신도 등의 신급이니 직급이니는 하나님을 섬기며 보좌하는 직책으로 상하관계는 아닙니다. 다만 필요에 따라 기능을 주엇다 봅니다.

      목자라고 사람이며 양은 짐승이겟습니까?
      하며, 사람이나 양도 같은 하나님의 귀한 생명체입니다.


    • 2020-10-12 10:49

      사람의 세포는 1초에 일곱번 파동합니다.
      이 파동은 사람의 생각을 담고 잇습니다.
      고로, 생각은 1초에 일곱번 움직입니다.
      사람이 변덕을 떠는건 당연합니다.
      번하지 않으면 감동이구요.

      저는 이랫다 저랫다하는 사람 탓하지 않습니다.


  • 2020-10-12 08:50

    마치 어떤 특정 후보의 공약인양 썻지만 특정인은 아니고 그냥 그렇게 정책 공약처럼 썻습니다.

    어떤 이의나 질문도 가합니다.
    무엇이든 주셔도 됩니다. 연락처를 남기니 문자나 전화도 됩니다.
    010 3082 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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