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마음교회를 개척하여 6년간
매주 지역 어린이 청소년을 두번 정도 만나 인사하기, 분식 사주기,놀아주기,상담등으로 친해져
교회로 500여명을 초청하였습니다
지역사회 동사무소에 속한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 회원으로 초청해 주셔서 가입하여 어린이청소년 꿈 사랑축제,위기청소년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고기파티,분식사주기와 상담등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훈훈하고 행복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어린이청소년을 돌보니 규모있고 풍성한 선교가 이뤄 지네요~


상받으라고 해서 몇번 거절했는데 자꾸 주신다 하네요~
어제 동사무소에서 동장님께 상을 받았습니다
2년전에 대림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이 되어 영등포구 청소년 풋살 대회를 기획하여 감리교회중심의 스포츠축제가 열렸습니다
매년 풋살대회를 하고자 예산이 세워졌습니다
다음세대를 돌보는 일에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하면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수 있습니다
작은 비전교회도 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교할수 있는 길이 이처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