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우 이현석 목사에게 . . .
우아 공개적인 감게의 글로 이런 사랑가를 쓰심에 놀라며... 그것도 최범순 목사님께서... 그야말로 글Love이시네요. ㅎㅎ
부럽기조차 합니다. 나도 목원 후배인데.....
감사합니다.
저야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없지만, 흑백을 분명히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을 해치는 일이니, 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제 성향이 따지고 계산하는 것보다. 사사로운 의리와 정리를 더 중시여기다 보니, 제가 지극히 사사로운 까닭에, 공개적인 게시판이 맞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게시판에 중독이 된적도 없으니, 한다 만다 극단적이지 않은 것 뿐이지, 지난번 말씀을, 이미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 게시판의 글 확인이 늦은 것도 그런 연유입니다.
형님의 말씀을 잘 유념해서, 제가 더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우 이현석 올림.
우아 공개적인 감게의 글로 이런 사랑가를 쓰심에 놀라며... 그것도 최범순 목사님께서... 그야말로 글Love이시네요. ㅎㅎ
부럽기조차 합니다. 나도 목원 후배인데.....
감사합니다.
저야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없지만,
흑백을 분명히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을 해치는 일이니, 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제 성향이 따지고 계산하는 것보다.
사사로운 의리와 정리를 더 중시여기다 보니,
제가 지극히 사사로운 까닭에, 공개적인 게시판이 맞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게시판에 중독이 된적도 없으니,
한다 만다 극단적이지 않은 것 뿐이지,
지난번 말씀을, 이미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 게시판의 글 확인이 늦은 것도 그런 연유입니다.
형님의 말씀을 잘 유념해서, 제가 더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우 이현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