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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구공 선물 전도로 15명 어린이 청소년...

작성자
김성기
작성일
2021-04-01 19:32
조회
366
중부연회 주안지방 빛된교회(성종현전도사)
Sister 전도코칭

고등학생 5, 6학년 3, 어린이 10명,어머니1명 전도대상자를 만나
아이스크림을 사주며 친해지고 코로나 끝나면 교회오라 권면했습니다
15명에게 한달후 광림교회 이항로권사님이 찿아오셔서 축구공을 하나씩 선물로 빛된교회가 있는 1층 아이스크림점 밖에 있는 의자에서 전달해 준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반응이 넘 좋습니다
5학년 여자어린이 2명도 받겠다 하네요
축구공 선물을 준다하니 효과가 빨리 나타나네요
작은교회 전도를 돕는 이항로귄사님이 참 감사 하네요
아이스크림점에서 친해진 어린이의 어머니를 만나서 인사하며 전도했습니다
이사오기 전에 교회를 다녔다 합니다
오늘 어린이 청소년 장년 노인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전도되겠다 싶은 15명을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셨음을 느낍니다
2021년 특별히 6학년 20명전도로 10명제자화 목표하고 전도현장에 나갔는데 오늘 6학년 3명을 만났고 고1학생 5명을 만났네요
작은교회라 초등학교 4학년까지는 어린이예배를드리고 초등학교5,6학년 청소년은 중고등부예배로 구분하여 코로나 끝나고 예배드리면 좋겠다고
교회부흥코칭을 해주었습니다

전도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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