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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사람은 그냥 어린이다.

작성자
민관기
작성일
2020-07-04 00:49
조회
695
몸도 어리고
나이도 어리고에 생각도 어리고도 있으며 거기에 약물에 어리고도 있는데 모두 이를 합하여 어린이들이라 한다.
*. 몸 나이 생각 약물 어린이.

여기엔 일단 몸과 나이가 어린 사람은 업을 것이다.
약물에 어리다는 술과 같은 것에 취한 사람을 뜻하니 여기엔 업어야 한다.


남는 것은 생각이 어리다이다.
어리다는 작다나 적다를 의미하지 않는다. 빠져잇다에 가깝다.
이는
*. 이념에 물든자를 이념에 어린자라 한다.
*. 종교에 심취한 자나 교리에 얽매이는자도 어린자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슴으로 읽는 경전에 666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이는 우리 말로 육갑(자)을 떠네란 말이다. 몸과 나이와 생각이 어린이가 하는 언행을 보고 사람들이 힐난하는 말이다.
이중 제일 큰 문제가 생각이 어린이들의 언행이다.


엄청 매우 아주 많지만 2명의 생각이 정신이 어린자를 기록한다.
1. 아돌프 힛틀러 : 힛틀러는 아돌프에서 알(세포, 원자 - 아톰)이 돌고 피어난다는 뜻을 자신의 이름에서 이치를 알앗으나 이를 자신의 족속인 게르만만 그렇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어 크로켄하이츠란 나치문양을 만들엇는데 이는 불교의 卍자와는 방향만 다른것으로 절만은 왼편으로 나치문양은 오른쪽으로 돈다는 방향만 다를뿐 생명체의 본질은 모른채생명체가 도는 방향만을 표시한것이다. 힛틀러는 게르만족의 우수성을 세포가 도는 방향에 잇다 판단하고 국가를 경영하기 시작햇다.
하여, 인류역사 희대의 살인마가 되어 이름같이 길이 남아 저주받을 힛트를 쳣다. 힛틀러는 나는 나의 이름뜻을 반드시 이루겟다는 결심으로 어려서부터 훈련되고 수없이 결심하엿을 것이다. 나는 힛트를 쳐야해~ 나는 이름을 날릴거야~하며..
생명체의 알인 세포는 절만과 같이 왼편으로 돈다. 오른편 우대하시는 분들 명심하셔야 합니다.
*. 옳은것이 오른것이란 인식으로 오른쪽과 우편이란 편견이 편만해졋다.
*. 우편에 앉아계신 주님이나 양과 염소를 좌우로 나누는 인식은 이미 편견에 젖은 이의 인식이다.

2. 요시다 쇼인 : 1800년대 중순 활동한 왜의 철학자요 교육가로 알려저 있다.
그는 이런 주장을 햇다. 우리 왜족은 수를 하나둘셋넷을 셀때 '이찌 - 니 - 산 - 시'라 한다. 헌데 중국인들은 '니 - 얼 - 산 - 스'(일월산수 - 해달산물)라 한다.
허니, 우리가 두번째의 가치로 여기는 니인 일-해를 첫번째의 가치로 여기는 것으로 보아 중국인보다 우리 민족이 한 수위 문화민족으로 우리가 그들을 지도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왜족들은 난리를 치며 환호하고 열광하엿다.

하여, 쇼인의 제자들은 개항을 한 후 서구로 신문물을 배우러 유학을 가는데 이중 하나가 이등박문이며 그의 지금 제자가 아베이다. 이등박문은 요시다 쇼인의 주장에 따라 존왕양이 사상에 따라 막부체제를 해체하고 천황제를 채택하며 정한론을 일으켜 조선과 중국을 우리가 지도하자는 계략을 꾸미기 시작햇다.


이 2사람의 예를 통해 정신지도자가 잘못되면 어떤 결과를 인류에게 초래하게 되는지가 드러난다.
힛틀러나 쇼인은 얼치기 바보 정신지도자엿다.
물질지도자가 잘못되는건 비교도 안되게 아무것도 아니다.

힛틀러나 쇼인은 몸과 나이는 77이나 생각이 어린이로 776이라 한다.
777이 완결체다.
동성애자들은 100% 776인데 이들의 부모나 주변 어른들이 776이엇기 때문이다.
하여, 666이 세상을 어찌해보겟다 나서도 세상은 쫄딱 폭삭 망하나 776때문에도 세상은 망하는데 이상하게 망하게하며 이해가 안가게 망하게하며 점점 망해가게하는 것의 차이만 있다.
*. 동성애자 776을 만나면(일부러 만나서) 그들의 엄마 아부지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비동성애자 776의 숫자가 훨씬 더 많은게 불행이다.
*. 다행히 주류가 아직은 777이다. 걱정 너무하지 마시고 안심하라
*. 지나치게 걱정하시는 분은 신천지안상홍여증에 불안감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뭐 그런것들 때문에 걱정하시나요?


어떤 배움과 삶이 있어야 776의 사람수가 줄어들고 777의 사람들이 훨씬 더 우위를 점하게 될까?


참고)
업과 없과 엎은 같다.
업은 업어서 안보여 없는것과 같은 현상을 말함이며, 불가에서 말하는 업은 없어도 되는 것을 얻어들여 소유하고 있다는 뜻이다. 하여 업이다라는 것이다.
없는 없는 것이고
엎은 물을 엎어서 스며들어가 있으나 없어진것과 같은 결과를 보이기에 같은 뜻이나 다르게 표기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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