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출교라 하셨는지요...

작성자
윤금환
작성일
2021-01-14 11:50
조회
1002
전 어제 제 재판만 하고 나와서 못 들었습니다.
그런대 00기사에 제가 출교대상 이라고
하면서 피보존권리가 없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럴줄 알고 지난번 이철 목사님께 권면서 보냈으며 최종구 목사님이 총특재에 제출된 선거무효소송에 최종구 목사님의 동의하에
공동소송적 보조참가신청서를 제출 했습니다.
저는 재판을 열지않은 감리회의 책임입니다.
저는 장정을 지켰습니다.
출교대상이 아님을 명확하게 밝힙니다.

부디 오판하지 않길 바랍니다.



전체 2

  • 2021-01-14 18:24

    댓글 정중히 사양 합니다.
    목사님 의 목회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 2021-01-14 15:24

    기사를 보니, 맥락은 그것이 아니지요.
    가처분이 기각되어야 한다는 말을 적격의 의미로 설명한 것이지요.

    그러나,
    장로님, 이제라도 가처분 취소하세요.
    십수년 역사에서 보면, 가처분은 ‘너 죽으라’는 말과 같습니다.
    소송하기 전엔 웃으면서 말리지만, 자기 목에 칼을 디민 사람을 쉽게 용서해서는 <영>이 서지 않습니다.
    제가 그쪽 사람이면, 저는 장로님을 출교시키겠습니다. 前직대에 대해서도, 최고로 강하게 대하겠습니다.
    후에 사회법으로 살아오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사회법으로 살아오시기를 기대하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도 60% 대중은 <심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돈에 매수당한 60%라고 무시했으니까요..

    며칠, 법리적으로 냉정히 살펴보세요.
    이 일은 장로님이 최선을 다하는 것 만큼, 보람있는 일이 아닙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64119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2177
13747 선교국 2024.01.18 236
13746 홍일기 2024.01.18 223
13745 박영규 2024.01.12 197
13744 박영규 2024.01.12 178
13743 함창석 2024.01.10 187
13742 최세창 2024.01.10 210
13741 홍일기 2024.01.10 267
13740 안신범 2024.01.09 386
13739 홍일기 2024.01.07 279
13738 함창석 2024.01.06 176
13737 박영규 2024.01.06 151
13736 함창석 2024.01.04 136
13735 홍일기 2024.01.04 321
13734 최세창 2024.01.03 163
13733 홍일기 2024.01.01 264
13732 함창석 2023.12.31 167
13731 홍일기 2023.12.30 290
13730 안신범 2023.12.28 449
13729 박영규 2023.12.27 146
13728 박영규 2023.12.27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