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계시록 59회 c. 여자를 핍박하는 용

작성자
엄재규
작성일
2021-05-04 08:22
조회
108
게시하신 내용에서 잘 공부했습니다. 또 본문에 대한 저의 소견을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분량을 고려해 답글 형식으로 올립니다.)

§13 ‘남자를 낳은 여자’는 [사66:7 시온은 진통을 하기 전에 ※해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아를 낳았으니 8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냐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한 순간에 태어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진통하는 즉시 그 아들을 순산하였도다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아이를 갖도록 하였은즉 ※해산하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해산하게 하는 이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시2: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미가 4:10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힘들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주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네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 여자는 시온,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시온과 신약교회의 성도들 간에 관계』에서 [사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롬9:3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벧전2: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 시온은 한 돌을 (걸림돌/거치는 바위/ 보배로운 모퉁잇돌) 두고 있고,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은 당하지 않는다.

‘박해’는 [마5:11~12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14 ‘큰 독수리’는 [겔17: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색깔이 화려하고 날개가 크고 깃이 길고 털이 숱한 ※ 큰 독수리가 레바논에 이르러 백향목 높은 가지를 꺾되 6 그것이 자라며 퍼져서 높지 아니한 포도나무 곧 굵은 가지와 가는 가지가 난 포도나무가 되어 그 가지는 ※독수리를 향하였고 그 뿌리는 ※독수리 아래에 있었더라 7 또 날개가 크고 털이 많은 ※큰 독수리 하나가 있었는데 그 포도나무가 이 ※독수리에게 물을 받으려고 그 심어진 두둑에서 그를 향하여 뿌리가 뻗고 가지가 퍼졌도다] ☞ 겔17:3에서 독수리는 신 바벨론과 제국 2대 왕인 느부갓네살로 보인다. [단4:33 바로 그 때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 ☞ 본문의 독수리는 (신)바벨론 뿐만 아니라, 이집트, 로마제국, 대영제국, 그리고 오늘의 미국으로 합쳐서 볼 수 있는데, 이 국가들은 당시대의 패권 국가들에 해당하며 이들 국가들과 이들의 군대들은 휘장에서 공히 독수리를 적용했었다. 제국의 역사에서 1260일을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에 따라 1260년으로 해석하면, 어떤 제국도 이리 오랜 기간에 걸쳐 권력을 유지하지 못했기에

‘큰 독수리의 두 날개’에서 [출19:4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신32:11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사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합1:8 그들의 군마는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들의 마병은 먼 곳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마병이라 마치 먹이를 움키려 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 독수리의 날개는 각각 인도함, 돌봄, 공중 비상 등을 예표 한다.

‘두 날개’에서 ‘둘’은 분리를 예표 한다.

‘광야’는 [행7: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 신약에는 ‘광야 교회’가 있다. [시55:7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셀라)8 내가 나의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 이 광야는 피난처이며, 영적으로 폭풍과 광풍을 피하게 된다. 하지만 육이 사는 환경에서 광야는 폭풍과 광풍을 피할 곳은 없다.
‘뱀’은 [창3: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계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 뱀은 사탄이다.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단7: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 다니엘서에도 같은 표현이 있고, 이는 환란과 관련 있다. 이는 성경의 다른 표현인 1260일 혹은 42주 혹은 3년 반과 같다.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에서 따라 이는 1260년으로 해석될 수 있다. [민35:6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에서 42는 도피와 관련이 있다.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에서 1260일이 나온다.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는 이전의 6절 해석을 참조하시고,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에도 1260일이 있다. [수8:15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그들 앞에서 거짓으로 패한 척하여 ※광야 길로 도망하매] [삿20:47 베냐민 사람 육백 명이 돌이켜 ※광야로 도망하여 림몬 바위에 이르러 거기에서 넉 달 동안을 지냈더라] ☞ 신앙인은 때로는 광야로 도망해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성과 도시는 사탄의 손아귀에서 타락과 죄를 범하는 시기이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와 관련하여 비슷한 이치가 [렘46:7 강의 물이 출렁임 같고 나일 강이 불어남 같은 자가 누구냐 8 애굽은 나일 강이 불어남 같고 강물이 출렁임 같도다 그가 이르되 내가 일어나 땅을 덮어 성읍들과 그 주민을 멸할 것이라] [암8:8 이로 말미암아 땅이 떨지 않겠으며 그 가운데 모든 주민이 애통하지 않겠느냐 온 땅이 강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 같이 뛰놀다가 낮아지리라] ☞ 이는 사탄이 이집트를 움직여 이스라엘 백성과 신약성도를 공격하는 것이다.

§16 ‘땅이 여자를 도와’는 [창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6: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롬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영적 해석이 필요한데, 땅은; 하나님보시기 좋았고 ⇛ 저주를 받고 ⇛ 부패하고 ⇛ 피조물(땅)도 썩어짐의 종 노릇한데서 해방되고 ⇛ 새 땅이 된다. 롬8:19에서 피조물(땅과 같은 만물들은)은 하나님의 아들이이 나타나는 것을 고대한다.

‘강물을 삼키니’는 [사44:27 깊음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마르라 내가 네 강물들을 마르게 하리라 하며] [시69:14 나를 수렁에서 건지사 빠지지 말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와 깊은 물에서 건지소서 15 큰물이 나를 휩쓸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웅덩이가 내 위에 덮쳐 그것의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 땅이 깊음(사탄의 권세)으로부터 구원에 협력자가 된다.

§17 ‘그 여자의 남은 자손’은 본문이 확정하는데, ❶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❷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다.

‘남은 자 the remnant’는 [롬9: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롬11: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사10:20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 21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요엘 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오바냐1:14 네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원수에게 넘기지 않을 것이니라] [학1:12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들었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습3:13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거짓된 혀가 없으며 먹고 누울지라도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슥8:1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옛날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 12 곧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 ‘남은 자 the remnant’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나, 현대 설교들에서 이를 제대로 듣기 어렵다. 남은 자는 당연히 찌꺼기가 아니며, 이 세상의 공중 권세 잡은 사탄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은 자이다. [왕상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롬11: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이 바로 대표적인 '남은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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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16:42
    필자의 요한게시록 주석 연재에 대해, "게시하신 내용에서 잘 공부했습니다. 또 본문에 대한 저의 소견을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라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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