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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관 들이다.

작성자
김길용
작성일
2020-07-06 23:17
조회
805
나름대로 잘난 모습을 보이려구 그러는 것인지 모르지만 잘난 모습이 아니라 못난 아주 못난 모습인걸 자신만 모르는것 같다.

글 내용으로봐선 또한 댓글이랍시고 올려놓은 글을 읽다보면 목사는 고사하고 세상의 시정잡배도 저러진 않을 것이다란 말이 저절로 터저나올 듯한 몇몇 사람들...

하기야 예수님 공생애 기간 최측근 에서 지켜보며 함께 동거동락 했던 가룟인 유다도 있는데 무슨 할말이 있겠냐 만은 그래도 정도가 있는것이 아닌가 말이다.

예수님이 즉 말씀이요 성경인것을 깨닿지 모한 가룟인 유다도 있는데 이천년이 지난 지금 인쇄된 종이에 깨알처럼 써있는 성경을 못믿고그저 직업으로 밥먹고 살기 위하여 살다보니 당연한것 아닌가 싶어진다.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알고 있다면 아니 한번만 자세히 읽어만 보았더라면 어떻게 동성애를 찬성하는듯 한 말들로 게시판을 도배할수 있단말인가.

이보다 더 한것은 찬성하자는 것인지 반대를 하자는 것인지 도무지 알쏭달쏭한 표현으로 호도하는 묘한 행동을 하는 이해못할 師들...

분명하고 또 분명한것은 성경의 기록은 차던지
뜨겁던지 하라는 기록은 있으되 이것도 아니요 저것도 아닌 뜨겁지도 차치도 않은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위라고 지적하고 있는것이다.

이럴바에는 차라리 들어내놓고 예수밖에도 구원이 있다라고들 하시던가 말이다.

제발 이러지들 말고 재자리로 돌아갑시다
다소거친 표현 같아서 그렇지 않으신 牧師님 長老님께는 죄송합니다.



전체 6

  • 2020-07-07 06:43

    여긴 시정잡배 아닐거야.


  • 2020-07-07 06:45

    내가 며 칠전 누구에겐가 경고를 햇엇던 생각이 나는군.


  • 2020-07-08 08:59

    어찌 빕새가 鳳凰의 깊은 뜻 을 알리요 란 속담이
    생각이 나네요.
    고맙소이다 거언 오백명이 저의글을 읽으신것 같은데
    귀하께서만 그래도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니 말이오
    그리고 무얼 경고했다는건지 귀하의 경고무서워서 더
    이상 거절하외다.


  • 2020-07-08 11:59

    김재탁 목사님
    요즘 궁사렁거리는 자들이 잇다던데 혹 누군지 아시나요?


    • 2020-07-09 09:59

      내가 김재탁 목사님 이라면 이렇게 대답할것 같소이다.
      목사라고 하는 성직자가 체신머리 없이 이글저글 쫓아
      다니면서 참견하고 있다고 이럴시간에 한번더 기도하고 본 사명인 사역에 충실하라고...
      김재탁목사님 죄송합니다


      • 2020-07-09 12:59

        김재탁 목사님 떠드는 애들 이름 적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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